목차
* Introduction
* 삼위일체의 정의
* 삼위일체를 거론한 역사적인 배경
I. 삼위일체론의 형성
1) 구약의 삼위일체론
2) 신약의 삼위일체론
II. 삼위일체 교리의 발달사
1)삼위일체 교리의 역사
2) 삼위 하나님 각론
* 삼위일체를 거론한 인물
* 삼위일체의 정의
* 삼위일체를 거론한 역사적인 배경
I. 삼위일체론의 형성
1) 구약의 삼위일체론
2) 신약의 삼위일체론
II. 삼위일체 교리의 발달사
1)삼위일체 교리의 역사
2) 삼위 하나님 각론
* 삼위일체를 거론한 인물
본문내용
예수를 하나님이요, 구주로 믿는 자들은 우상 숭배자가 되는데 왜냐하면 예순느 피조물이고, 중간 존재자 이고, 선재하나 영원하지는 못한 존재재이기 때문이다.
3) 아이우스의 교리체계
① 하나님의 특징은 단독과 영원이다.
② 하나님 안에 지혜와 말씀이 거하지만 이들은 위격체가 아니다.
③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기 위하여 한 독립된 실체를 만물 창조의
도구로 존재케 하셨다.
④ 아들은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며 실체와 본성에 있어 아버지와 다르다.
⑤ 아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아니고 소위 말씀과 지혜에 불과하다.
⑥ 하지만 이들은 피조물이지만 다른 피조물들과 다르다.(완전한 피조물)
⑦ 그리스도는 실제로 신체를 취하였으나 로고스가 영혼을 대신하므로 그
것은 영혼이 없는 몸이었다.
⑧ 기타 피조된 존재들 가운데서 성령은 제2의 독립된 실체로서 아들 곁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아리우스는 성령은 아들의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의 주장은 삼위일체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렉산더 감독으로부터 이단적 사상이라는 반박을 받게 되었다.
c. 아다나시우스(Athanathius)
1) 생 애
초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우뚝 서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알렉산드리아 감독으로서 알렉산더의 뒤를 이은 아다나시우스(Athanasius)였다. 아다나시우스는 그리스도의 신성 및 삼위일체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통산 17년간, 다섯 번이나 황제에 의하여 추방을 당하였지만, 굽히지 않았다. 그는 약 30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고 373년에 그곳에서 별세했다. 그는 니케아 회의의 결정을 작성하는데 기여했고, 그의 여생을 그것을 옹호하는 데 바쳤다. 강직하고 고결한 성품을 소유한 그는 지도자와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적 신학자였다. 그는 수도원에 대하여 동정적이었으며, 에집트의 수도사들 중에 그의 최대의 조력자들이 있었다. 신학자와 교회의 지도자로서, 그는 253년에 사망한 오리겐과 354년에 출생한 어거스틴 사이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삼위일체 교리는 단순한 사변의 문제가 아니라 구원의 문제로 보았다. 그는 구원에 대한 신앙은 아버지와 아들의 동일 본질 됨에서 가능하다고 보았다. 만약 그리스도가 반신 또는 반인의 중간적 피조물이라면 그를 통해서는 여하한 구원도 불가능해 진다. 그리스도께서 성부와 동일 본질이 아니면 우리를 위한 구속이나 수원이 불가능하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그는 아리우스의 유사 본질이 아닌 동일 본질을 강조함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을 인정하였다. 성령도 성부의 본질에서 나오신다. 만약 그리스도의 영이 피조물이라면 그리스도 자신도 또한 피조물이 된다. 우리가 영에 의하여 그리스도와 결합될 수 있다면, 영도 또한 그리스도와 같이 신적인 것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이 신적인 영에 의해서만 그리스도와 결합 할 수 있다. 따라서 삼위는 모두 다 한 본질이고, 하나의 실체이며, 동일한 속성을 가진다. 이리하여 아다나시우스는 삼위일체론적 도식을 수립하였다.
3) 아이우스의 교리체계
① 하나님의 특징은 단독과 영원이다.
② 하나님 안에 지혜와 말씀이 거하지만 이들은 위격체가 아니다.
③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기 위하여 한 독립된 실체를 만물 창조의
도구로 존재케 하셨다.
④ 아들은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며 실체와 본성에 있어 아버지와 다르다.
⑤ 아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아니고 소위 말씀과 지혜에 불과하다.
⑥ 하지만 이들은 피조물이지만 다른 피조물들과 다르다.(완전한 피조물)
⑦ 그리스도는 실제로 신체를 취하였으나 로고스가 영혼을 대신하므로 그
것은 영혼이 없는 몸이었다.
⑧ 기타 피조된 존재들 가운데서 성령은 제2의 독립된 실체로서 아들 곁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아리우스는 성령은 아들의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의 주장은 삼위일체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렉산더 감독으로부터 이단적 사상이라는 반박을 받게 되었다.
c. 아다나시우스(Athanathius)
1) 생 애
초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우뚝 서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알렉산드리아 감독으로서 알렉산더의 뒤를 이은 아다나시우스(Athanasius)였다. 아다나시우스는 그리스도의 신성 및 삼위일체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통산 17년간, 다섯 번이나 황제에 의하여 추방을 당하였지만, 굽히지 않았다. 그는 약 300년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고 373년에 그곳에서 별세했다. 그는 니케아 회의의 결정을 작성하는데 기여했고, 그의 여생을 그것을 옹호하는 데 바쳤다. 강직하고 고결한 성품을 소유한 그는 지도자와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적 신학자였다. 그는 수도원에 대하여 동정적이었으며, 에집트의 수도사들 중에 그의 최대의 조력자들이 있었다. 신학자와 교회의 지도자로서, 그는 253년에 사망한 오리겐과 354년에 출생한 어거스틴 사이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삼위일체 교리는 단순한 사변의 문제가 아니라 구원의 문제로 보았다. 그는 구원에 대한 신앙은 아버지와 아들의 동일 본질 됨에서 가능하다고 보았다. 만약 그리스도가 반신 또는 반인의 중간적 피조물이라면 그를 통해서는 여하한 구원도 불가능해 진다. 그리스도께서 성부와 동일 본질이 아니면 우리를 위한 구속이나 수원이 불가능하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그는 아리우스의 유사 본질이 아닌 동일 본질을 강조함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을 인정하였다. 성령도 성부의 본질에서 나오신다. 만약 그리스도의 영이 피조물이라면 그리스도 자신도 또한 피조물이 된다. 우리가 영에 의하여 그리스도와 결합될 수 있다면, 영도 또한 그리스도와 같이 신적인 것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이 신적인 영에 의해서만 그리스도와 결합 할 수 있다. 따라서 삼위는 모두 다 한 본질이고, 하나의 실체이며, 동일한 속성을 가진다. 이리하여 아다나시우스는 삼위일체론적 도식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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