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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되었다. 이렇듯 독일은 술로 인한 사회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개선해 나갔지만 우리는 그러한 계기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직까지 음주문화에는 문제를 일으킬 만한 요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고쳐 나가자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술이라는 것을 음습한 것으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술에 대한 조절을 통해 우리도 독일처럼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퇴폐적이고 과한 문화라고 숨긴다면 음주문화는 지금 보다 더 퇴폐적이고 음습해 질 것이다. 우리도 선조 때 술을 고귀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었다. 이런 풍습 본받고 발전해 나간다면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올바른 술 문화가 정착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통제할 수 있고 법 테두리를 지키며,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독일의 바른 술 문화를 배워 독일의 축제처럼 우리도 하나의 문화로써 바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또한 독일이 음주문화를 하나의 특색 있는 문화로 발전 시켰듯이 우리나라도 우리의 문화중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발전시켜서 독일처럼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www.daeil.or.kr/users/jjanggo/deutschland/oktober.htm
www.jjokki.com/default.asp
stmail.chosun.ac.kr/~bada/si/sw_1.htm
www.nobelmann.com/about/land/bier.htm
이야기로 보는 한국인과 한국문화 / 최인학 지음. 서울 : 민속원, 2003.
한국문화 바로알기 / 김진호 [외]공저. 서울 : 국학자료원, 2002.
참고문헌
www.daeil.or.kr/users/jjanggo/deutschland/oktober.htm
www.jjokki.com/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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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obelmann.com/about/land/bier.htm
이야기로 보는 한국인과 한국문화 / 최인학 지음. 서울 : 민속원, 2003.
한국문화 바로알기 / 김진호 [외]공저. 서울 : 국학자료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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