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의토론]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개념과 특징,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필요성과 절차,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전략, 향후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방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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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의토론]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개념과 특징,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필요성과 절차,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전략, 향후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개념

Ⅲ.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특징

Ⅳ.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필요성

Ⅴ.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절차
1. 토론 준비 단계
2. 토론 단계
3. 정리 단계(토론 후 단계)
4. 교사의 역할

Ⅵ.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전략
1. 분위기를 바꿔야한다
2. 질문이 중요하다
3. 비판능력을 길러줘라
4. 남을 배려하는 능력을 길러줘라
5.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줘라
6. 생각하는 기술을 가르쳐라

Ⅶ. 향후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이, 배워본 적이 없어서가 아닐까?
5.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줘라
토론을 하다보면 문제를 창의적으로 슬기롭게 해결하는 경우를 본다.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것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도가 되고 기뻐하는 수가 있다. 가설을 세워본다든지 대안적인 방도들을 마련하는 등은 토론수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가 있다. 수학여행지를 두고 토론하는 경우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리산으로 가자고 하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주장하여 팽팽한 의견 대립이 있을 경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해를 택하자는 안은 하나의 대안제시의 방법이 될 것이다. 게임이론에 제로섬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둘중 하나는 죽어야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제로섬게임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안을 생각하다보면 나도 살고 너도 사는 소위 윈윈게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가설을 세워 보도록 하라, 대안을 제시해 보도록 하라. 아무 관계없어 보이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질문해봐라.
6. 생각하는 기술을 가르쳐라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하는 기술을 배워라. 이것은 에릭 프롬이 그가 쓴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한말이다. 마찬가지로 사고능력에 대해서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리 있게 사고하는 것은 선천적일 수도 있겠으나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위에든 예에서 결론과 이유를 구별하는 것은 하나의 사고기술로 볼 수 있다. 자유개념을 명료하게 따져보는 것 또한 기술이요. 이유가 결론에 적절한 것인지를 따져보는 것 또한 기술이다. 숨겨진 전제를 생각해 보는 것도 기술이요 형식적 타당성을 따져보는 것도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익히고 배우게 되면 판단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을 잘한다는 것이 바로 생각을 잘한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
Ⅶ. 향후 토론학습(토론수업, 토의토론학습)의 방향
토론 수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즉, 토론 수업은 적정한 절차와 모형에 따른 지속적인 훈련과 교사의 관심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 스스로 합리적인 문제 해결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사는 중립적 입장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지도 조언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토의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건전하고도 합리적인 이성(理性)이 주인이 되는 우리 사회를 기대해 본다.
Ⅷ. 결론
토론수업을 왜 하는가하는 문제는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종종 소홀히 된다. 지금까지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말인가? 유태인들의 교육철학에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라”라는 말이 있다. 참으로 지당한 말이다. 아마도 그러한 정신이 오늘날 유태인들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식을 고기에 비유하면 고기 잡는 방법은 지식을 낳게 한 것 즉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얘기일 것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정보화사회라고 한다. 정보화사회란 정보가 많다는 얘기다. 정보의 바다라는 말이 있는데 김서방이 감기가 들었다고 할 때 옛날 같으면 고춧가루에 소주를 먹으면 좋다더라라는 얘기를 어렵게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러한 지식을 알게 되면 굉장한 소득일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은 존경을 받는 지식인으로 행세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는 그러한 지식을 전달하는 장소였고 선생님은 그러한 지식의 전달자였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지 않고 방안에서 수백 가지 수천가지의 감기처방을 알 수가 있다. 처방전 몇 가지를 안다고 지식인이라고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쉬쉬하며 가까운 사람에게만 돈 내는 사람에게만 사랑하는 제자에게만 알려주던 시대는 지난 것이다.
참고문헌
◈ 김병원(2001), 토론 학습에 의한 사고 기능의 변화, 한국초등교육학회
◈ 김정효(1995), 토론 학습의 이론과 실제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1999), 토론과 토론 학습
◈ 박수자·이성영·서혁(1997), 초등학교 국어과 토의·토론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모형 및 자료 개발 연구
◈ 박강용(2000), 쟁점 중심 사회과에서 패널식 대의 토론 학습과 비판적 사고력 신장, 한국교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손준희(2001), 초등학교의 가상 토론 학습에서 교사 참여 여부와 학습자 성격 유형에 따른 집단 구성이 토론 참여도 및 토론 내용에 미치는 영향-웹 게시판을 활용하여,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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