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조선총독부의 잔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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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방 후 조선총독부의 잔무처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첨탑
일본 패전 직후 조선총독부의 잔무 처리-1
일본 패전 직후 조선총독부의 잔무 처리-2
일본 패전 직후 조선총독부의 잔무 처리-3
한일 국교정상화와 전후 처리문제-1
한일 국교정상화와 전후 처리문제-2
한일 국교정상화와 전후 처리문제-3
참고ㆍ출처

본문내용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는 1910년 한일합방에서부터 1945년 광복까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 통치를 시행한 기관이다.
1910년 설치되었으며 초대 조선 총독으로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취임하였다. 1914년 3월 1일, 조선 총독부령 제111호(1913년 12월 29일 공포)를 통하여 대대적인 지방 행정 조직을 개편하였다.
조선총독부는 1945년 광복을 맞자 남한지역을 미군정에게 인계할때까지 통치한 후 해체되었다.
총독부의 건물은 1926년 경복궁의 일부를 헐어내고 지어진 것이다. 해방 후 한국정부의 청사(중앙청)로 사용되어 오다가 나중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이후 청사 철거와 보존을 놓고 각계가 대립하였으나 1995년 김영삼 문민정부 때 철거되었고 청사 윗부분 돔만이 독립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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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4.26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60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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