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 산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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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전 · 산후 검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태아와 산모를 위한 산전·산후 검사 ▒

■산전 진찰을 해야 하는 이유

■임신 13주까지 ‘임신 초기 검사’

■임신 14주~27주 ‘임신 중기 검사’

■임신 28주부터 분만 전까지 ‘임신 후기 검사’

본문내용

가는 굵은 부위에서 혈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혈액 채취가 쉬울 뿐 아니라, 비교적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어려움을 덜어주어서 매우 진보한 검사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검사법은 두 가지다. 먼저 초음파 기계에 내장된 프로그램에 의하여 바늘이 진행하는 방향이 표시되고 이 방향을 따라서 바늘을 삽입하여 제대를 찔러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정확하긴 하지만 바늘의 방향을 쉽게 옮길 수 없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초음파로 바늘의 전장을 보면서 제대를 찌르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제대의 움직임을 따라 쉽게 바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신 28주부터 분만 전까지 ‘임신 후기 검사’
산전 진찰과 분만 전 검사_ 더 세심한 산전 관리를 위해 28주 이후로는 2주에 한 번씩 산전 진찰을 받아야 한다.
산전 진찰 시에는 초음파를 통해 양수의 양, 태반의 위치, 태아의 위치나 크기 등을 확인한다.
후기 입체 초음파 검사_ 후기 입체 초음파는 선택 사항으로 아기의 외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입체초음파 진단기는 기존 초음파진단기와 달리 태아의 외부골격 및 태아의 얼굴 손가락 발가락 복부 등 외형적 모습을 사진보듯이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태아기형유무의 진단은 물론 산모에게 출산 전부터 태아에 대한 친밀감과 임신의 기쁨을 보다 더 느끼게 해준다. 입체초음파검사는 임신 중 언제든지 시행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임신9~12주, 임신28주 전후의 시기가 입체초음파 검사의 이상적인 시기이며 효과적이다.
일반초음파도 마찬가지지만, 입체초음파검사는 검사시의 태아의 자세나 움직임 그리고 양수량에 따라 그 해상도가 달라지므로 원하는 검사 시기에 원하는 영상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얻을 수는 없다.
후기 정밀 초음파 검사_ 출산을 앞두고 태반 위치, 양수량, 태아 발육을 측정한다.
■산모의 회복 상태를 체크하는 ‘산후 검사’
출산 한 달 후쯤에 받는 산후 검사는 출산 후 몸이 제대로 회복되었는지, 자궁의 크기는 원래대로 돌아갔는지, 세균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자궁암이나 유방암 등 여성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임신중독증에 걸렸던 산모라면 산후 검사는 필수다. 회음부 절개 부위를 보고 산후 성관계에 대한 진단을 위한 내진과 빈혈 검사, 소변 검사, 분비물 검사, 관절염 검사와 자궁암과 유방암 검사, 갑상선 검사 등을 시행한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4.27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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