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 박물관과 대영 박물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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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 박물관과 대영 박물관의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서며...

2. 국립 중앙 박물관
1) 위치 및 이용안내
2) 박물관의 역사
3) 조직
4) 시설 규모
5) 전시현황
* 전시실 소개 *
6) 종합평가

2. 대영 박물관
1) 위치 및 이용 안내
2) 역사 및 설립배경
3) 조직
4) 시설규모
5) 전시현황
* 전시실 소개 *
* 전시품 소개 *
6) 종합평가

본문내용

후기 미술품 2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 전시실 소개 *
▷ 고대 이집트관 - BC 13C 이집트의 람세스 2세 화강암 조각상과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해독하게된 열쇠가 된 로제타 스톤, 이집트의 미이라와 관련 보석류 들이 전시되어 있다.
▷ 그리스。 로마관 - 파르테논 신전의 부조중의 일부인 그 유명한 엘긴 대리석, 고대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BC 350년 마우솔로스 왕의 무덤의 조각상의 일부 파르테논 신전과 아크로폴리스 관련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네레이데스 영전의 일부를 들여 놓은 부조도 볼만하다.
▷ 서아시아관 - 7000년에 걸친 고대 아시리아-수메르-페니키아까지 여러 역사적 유적을 전시 님로드 왕궁 페르세폴리스의 유적등을 전시하고 있다.
▷ 초기영국관 - 선사시대에서 로마시대, 기독교 시대까지 초기 영국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다. 셔튼후의 유적이 볼만 하다.
▷ 중세。 르네상스 현대관 - 중세에서 신성로마제국,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금장식 유물과 과학기구 현대 수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동양 미술관 - 중국, 인도의 미술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그 외 이슬람 일본의 미술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특히 32번 전시실에는 우리나라의 최초 우표를 비롯한 우리나라 관련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 한국관
한국관에는 한국의 도자기, 금속세공품, 건축, 회화와 병풍, 인쇄본, 필사본, 각종 직물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재건축된 사랑방이 있어 외국인에게 한국 남성의 생활상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예이며 또한 한국의 장인에 대해 알려줄 수도 있다.
- 사랑방 : 전통 한국의 가옥의 구조는 남녀는 구분하고 여성을 내실에 거주하게 하는 유교 원리의 영향을 받았다. 주요 방의 하나인 사랑방은 여성의 방인 안방에서 바느질과 같은 집안일을 하는 동안 집안의 남성이 공부를 하거나 방문객을 받을 때 사용하였다. 주택은 원칙적으로 겨울의 거친 북서풍을 막아주는 산이나 언덕의 자락에 위치하게 되었다. 길게 쭉 뻗은 처마와 긴 서까래는 여름에 그늘을 제공한다. 전통 종이인 한지는 기류를 순환시키고 추운 겨울동안 따뜻한 내부 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문과 창문에 사용되었다. 한국인은 바닥 아래의 난방 시스템인 온돌을 발전시켰으며 따뜻한 바닥을 덥기 위해 밀랍을 먹인 종이를 사용하였다. 신발은 밀랍 먹인 종이를 깨끗하고 윤이 나게 유지하기 위해 항상 벗고 들어왔다. 무지는 가옥 벽의 내부에 사용되었으며 실내는 병풍과 족자로 장식되었다. 매우 작은 가구와 금침은 항상 있었으며 매일 나무 궤 안에 치웠다. 이 재건축된 사랑방은 나무로 된 받침대를 포함하고 못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 건축 공법에 따라 한국의 장인이 세웠다.
▷ 대영 도서관 - 1973개관 <마그나카르타>와 여러 진귀한 도서들을 볼 수 있다. (월-금 : 14:00~15:00 16:00 입장)
* 전시품 소개 *
▷ 람세스2세 석상 - 람세스 2세는 출애굽기 시절의 파라오로 알려졌으며 기원전 1304-1237년 사이에 이집트를 통치했다. 석상 오른쪽에 있는 구멍은 프랑스 군인들이 이 석상을 옮기려고 할 때 뚫은 것으로 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으나 1816년 벨조니가 석상을 옮기는데 성공하여 영국으로 옮겨졌다.
람세스 2세의 조각상에는 서로 다른 색의 화강암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 아메넴햇3세의 두상 - 표현력이 뛰어난 조각상이다. 통치자로서의 강한 성격을 갖고 있었던 아메넴햇3세 새대는 국가의 문명도 번성하던 시대였다. 이 조각상을 통해 당시 이집트인들의인간의 내면 뿐만 아니라 영혼의 깊이까지도 추구하는 능력을 엿볼 수 있다. 화강암으로 된 높이 80cm의 이두상은 델타 지방 부파스티스에서 출토되었다
▷ 로제타스톤 - 1799년 나폴레옹 원정대가 나일강 삼각주에서 발견한 것으로 내용은 기원전 196년경에 멤피스의 신관이 선포한 일상적인 법령이다. 내용은 그다지 의미가 없으나 이집트 문자로 씌어졌는데 상단에는 이집트의상형문자, 중간에는 이집트 민간문자, 하단에는 그리스어로 새겨져 있어서 오랜 연구 끝에 고대 문명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고 이집트 문자의 해독을 가능하게 했다.
▷ 네레이드 제전 - 그리스 풍의 조형물로 기원전 4백년 경 페르시아 지배 시절 리시아에서 만들어진 신전 형식의 무덤이다. 기둥 사이의 여신들의 자태가 무척 황홀하며 파르테논보다는 귀족적이다
▷ 파르테논신전 엘진 대리석 - 파르테논신전 부조물(Elgin Marbles)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사원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조각품들이다. 이곳을 둘러보면 그리스 예술의 우수성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그리스 정부가 반환을 요청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은 대영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은 기원전 447-432년 익티노스의설계로 세워졌다. 페르시아 전쟁에 승리한 기념으로 세워진 이 신전의 박공에서 1801-1806년 떼어 온것이다. 프리즈 부조도 같이 떼어 왔으며 디오니소스 상이나 여신상 등 조상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운동과 양괴감, 이상적 균형미를 보여주는 인체 조형, 건물의 삼각형 박공 부분을 치밀하게 계산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페리클레스 시대때 제작된것으로 민주주의의 승리를 반영하는 예술로 표현하였다.
6) 종합평가
대영 박물관의 주요 목적이 국제적인 학술의 중심이 되는 것과 교육을 위해 지식을 전파하는 것인 만큼 전시와 강연, 세미나와 수많은 서적 출판 등이 의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 문화사를 반영하며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고 연구하며 전시하는 일을 맡고 있는 대영 박물관은 바로 인류의 재산인 셈이다.
44개의 이오니아식 원기둥이 당당히 떠받치고 있는 현재의 그리스 양식 건물이 완성된 1853년 이후에도 계속 소장품이 늘어갈 뿐 아니라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키프러스 등지에서 발굴된 귀중품들, 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광대한 수집품들이 94개의 전시실에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대영박물관은 1년에 4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사 자료를 수집해 놓은 인류문화박물관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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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7
  • 저작시기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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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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