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의 염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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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균의 염색법

본문내용

변법
- 도말, 건조, 고정은 단 염색법에서와 같이 한다.
- Kopeloff-Bermann gentian violet 으로 5분간 염색하고 염색액을 쏟아 버린다.
- Kopeloff-Bermann iodine액으로 2~3번 씻어내고 다시 가득 부어 2분간 둔 후 쏟 아 버린다.
- 100% acetone으로 약 30초간(염색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 까지)간 씻어낸다.
- 그대로 공기 중에서 건조시킨다.
- 대조염색으로 safranine액을 30초간~1분간 처리한 후 물로 씻어낸다.
- 공기 중에서 말린 후 경검한다.
※ 대조염색하기 전에는 절대로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10. Results
우리는 그림 대신 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위의 사진은 우리 조의 실험결과이며 밑의 사진은 1조와 3조의 모범답안이다.
실험예상 결과
- 그람 양성균 : 보라색
- 그람 음성균 : 분홍색
실험 후 결과
- 그람 양성균 : 보라색과 그 외색
- 그람 음성균 : 무지개색
[↑↓그람 양성균/ 100배율] [↑↓그람 음성균/ 100배율]
11. Discussion
그람 양성균 실험을 할 때 염색약의 과다 사용으로 균 이 보이지 않았다.
재 실험을 하여 균을 볼 수 있었다. 그 균은 가느다란 실과 같았다.
탈색 조작의 경우, 과다한 탈색을 하면 1차 염색약이 탈색되어 그람 양성균이 그람 음선균으로 판명될 우려도 있고, 탈색이 불충분하면 그람 음성균이 그람 양성균으로 판정이 날 우려가 있었지만 우리는 탈색이 잘되었다고 본다.
각 조작 사이사이에 반드시 증류수로 세척하여 시약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과잉의 시약을 제거하여 다음 시약의 작용을 정확히 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그람 양성균은 배양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1차 염색약의 착생능이 줄어들어 그람 음성균이 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색중에 노란색을 띄는 이유는 씻을 때 실수로 물이 들어가버렸기 때문이며 파란색을 띄는 이유는 크리스탈바이올렛이 잘 씻겨 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12. References
정재춘외3명 공저/ 2003/ 환경미생물학실험/ 신광문화사/ 페이지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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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웅외 8명/ 2006/ 생명생물의 과학/ 교보문고/ 페이지 87~88
손송운편저/ 2006/ 생물학개론/ 신지원/ 페이지48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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