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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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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직장예절(예의) 인사예절
1. 일반적인 인사예절
2. 출․퇴근 인사
1) 출근 인사
2) 퇴근 인사
3) 외출 시

Ⅲ. 직장예절(예의) 근무예절
1. 출근과 퇴근
2. 지각과 조퇴
3. 휴가와 결근
4. 이석과 외출
5. 출장

Ⅳ. 직장예절(예의) 대화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2. 말을 듣는 예절

Ⅴ. 직장예절(예의) 대인관계예절
1. 상사에게
2. 동료에게
3. 아랫사람에게
4. 남녀 직원 사이의 예절
5. 올바른 호칭

Ⅵ. 직장예절(예의) 악수예절

Ⅶ. 직장예절(예의) 명함교환예절

참고문헌

본문내용

집어넣는 것은 결례가 된다.
2. 동료에게
동료와는 유쾌한 협력관계를 이루도록 노력한다. 학연이나 지연에 따라, 도는 마음에 맞는 특정동료 하고만 교제를 한다거나 파벌을 마드는 것을 피해야 한다. 선배에게 반항하거나 지나친 불평을 하지 않도록 한다. 동료에 대해 험담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동료의 별명을 공석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동료의 업무에 필요 이상 간섭하지 않는다.
3. 아랫사람에게
아랫사람에 대한 호칭은 직책명으로 부른다. 아랫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부하를 질책하지 않는다.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모든 일에 있어 편파적인 처사를 하지 않는다.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반말을 쓰지 않는다. 아랫사람이라도 연상일 경우는 연령에 따른 예우를 해야 한다. 부하직원을 “딸 같다”, “아들 같다” 하면서 쓰다듬거나 안마를 요구하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4. 남녀 직원 사이의 예절
남녀 동료 직원간에는 “씨”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지나친 농담이나 음담패설을 삼간다. 여성동료에게 수치심을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성적 표현이나 농담을 하지 않는다. 회식자리에서 여성동료를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외설적인 사진, 그림, 낙서, 음란출판물 등을 게시하거나 보지 않는다. 동료의 신체나 외모에 대해 성적인 평가나 비유를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삼간다.
5. 올바른 호칭
기본적으로 직책 다음에 ‘님’자를 붙여서 부르고 특별한 보직이 없는 경우는 ‘씨’를 붙인다. 직책상, 연령상 상급자라 하더라도 하급자를 부를 때는 ‘씨’라고 부른다. 회사, 단체를 칭할 때는 ‘귀사’라고 한다. 친한 동료라고 직장내에서는 공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Ⅵ. 직장예절(예의) 악수예절
악수는 절은 아니지만 반가운 인사의 표시로 행하기 때문에 절의 일종으로 간주할 수 있다. 악수의 기본동작은 오른손을 올려 엄지손가락을 교차해 서로 손바닥을 맞대어 잡았다가 놓는 것이다. 가볍게 아래 위로 몇 번 흔들어 깊은 정을 표시하기도 한다. 상대가 아픔을 느낄 정도로 힘주어도 안되고 몸이 흔들릴 정도로 지나치게 흔들어도 실례가 된다. 악수는 웃어른이 먼저 청하고 아랫사람이 응한다. 같은 또래의 이성간에는 여자가 먼저 청해야 남자가 응한다. 아랫사람이 웃어른과 악수 할 때는 윗몸을 약간 굽혀 경의를 표할 수도 있다.
Ⅶ. 직장예절(예의) 명함교환예절
외출할 때는 명함을 준비한다. 명함은 방문한 사람이 먼저 꺼낸다. 명함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건넨다. 자기를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의 명함을 두 손으로 명함의 위쪽을 잡고 정중하게 건넨다. 명함을 받은 사람은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잡아서 받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상대에게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 들고 상세히 살핀 다음 정중하게 간수한다. 이름과 직위를 확인한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접거나 구겨가며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명함에 낙서나 메모를 하면 안 된다. 명함을 받은 뒤 곧바로 셔츠의 윗주머니에 꼽거나 지갑에 넣으면 안된다. 한자로 된 명함을 받고 글자를 모르는 경우는 물어봐도 결례가 되지 않는다.
참고문헌
◇ 김득중 외(1998), 사회생활과 예절, 교문사
◇ 김진익(2004), 글로벌 매너 에티켓, 한글
◇ 김창훈(1995), 국제예절과 생활에티켓, 샘터
◇ 남성희, 현대생활과 예절, 학문사
◇ 이정우 외, 생활예론, 숙명여자대학출판부
◇ 장수용(2005), 365일 직장예절 이것이 기본이다, 현대미디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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