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Ⅳ. 발표기술을 향상시키는 단련 방법
1. 발언해서 잘 했다고 생각하게 한다.
2. 정해답보다 변용을 칭찬한다.
3. 다양한 답을 이끌어 내는 물음을 던진다.
4. 핵심만을 짧게 한 마디로 말하게 한다.
5. 거수에만 의존하지 않는 지명을 한다.
6. 다양한 발언 신호를 포착한다.
7. 먼저 공책에 기록하게 한다.
8. 말해야 할 때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게 한다.
9. 무의미한 발언 추진책은 쓰지 않는다.
1. 발언해서 잘 했다고 생각하게 한다.
2. 정해답보다 변용을 칭찬한다.
3. 다양한 답을 이끌어 내는 물음을 던진다.
4. 핵심만을 짧게 한 마디로 말하게 한다.
5. 거수에만 의존하지 않는 지명을 한다.
6. 다양한 발언 신호를 포착한다.
7. 먼저 공책에 기록하게 한다.
8. 말해야 할 때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게 한다.
9. 무의미한 발언 추진책은 쓰지 않는다.
본문내용
구는 일이 그대로 인정되는 교실은 일견 자유롭고 밝게 보일런지 모른다. 그러나 오히려 그 배후에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예리한 비판의 눈길을 줄 필요가 있다.
외향적이며 다변적인 어린이가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자신의 발언을 삼가고 남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말한 바가 상대방의 입장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는 아무리 말하고 싶더라도 입을 다물어야 한다.
9. 무의미한 발언 추진책은 쓰지 않는다.
가치나 의의나 필요성이 희박한 회수만의 발언을 시켜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경박한 지도하에서 도대체 무엇이 육성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런 가운데에서는 수다스레 지껄이는 요설가가 길러지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가의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외향적이며 다변적인 어린이가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자신의 발언을 삼가고 남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말한 바가 상대방의 입장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는 아무리 말하고 싶더라도 입을 다물어야 한다.
9. 무의미한 발언 추진책은 쓰지 않는다.
가치나 의의나 필요성이 희박한 회수만의 발언을 시켜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경박한 지도하에서 도대체 무엇이 육성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런 가운데에서는 수다스레 지껄이는 요설가가 길러지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가의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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