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으로 바뀐 임용고시 출제 경향과 학습 방안과 2,3차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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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객관식으로 바뀐 임용고시 출제 경향과 학습 방안과 2,3차 대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어과 임용 고시의 필요성
2. 독서와 관련된 교수 방향
3. 1차 선택형 시험 출제 방향
4. 2차 논술형 문항
5. 3차 시험 문항

본문내용

장에 대한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타당성을 살핀다.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정리한다.
내 생각과 다르거나 의문나는 것이 있으면 그때 그때 질문해 본다.
내 경험에 비추어 글쓴이의 생각이 옳은지 질문해 본다.
정서를 표현하여 감동을 자아내는 글
글 속의 가치와 감동을 느껴 본다.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받아들이려 노력한다.
감동적인 내용과 효과적인 표현을 기억해 둔다.
글 내용에 대한 나의 감상을 기록해 둔다.
글 속의 인물의 모습, 또는 상황 등을 상상하며 읽는다.
조금 엉뚱한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다.
▷ 글의 특성에 따른 읽기 방법 비교
글의 종류
어떤 점에 주의하여 읽었는가?
광고문
(공익 광고)
‘책벌레’, ‘월평균 독서량 0.8권’이라는 표현이 가지는 효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글을 누가 썼는지 생각해 보았다. 공익 광고 협회에서 만든 것으로 보아 공익 광고이고, 또 공공의 이익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독서 실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 광고문의 목적: 정보 전달 & 설득)
설명서
제시된 순서에 따라 읽었다.
발사 각도나 물의 양, 거리 등 수치에 유의하면서 읽었다.
실제로 로켓 발사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읽었다.
기사문
기사가 제시된 그래프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 보았다.
-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우리 나라 청소년의 흡연 실태와 흡연 자체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
제시된 통계자료를 정확히 해석했는지 따져 보며 읽었다.
- 통계 자료를 확대하거나 왜곡하여 해석하지는 않았는지 따져 본다.
결국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였다.
정서적인 글
글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심정을 상상해 보았다.
소요산역과 같은 시골 역의 한산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떠올려 보았다.
글 전체의 분위기를 느끼려 하였다.
<보충·심화>
▷ 광고 ‘어머니의 저녁 식사’에서 부족하거나 비판할 점
본문의 내용이 산문처럼 되어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용을 줄여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드러내고, 편집에 강조를 두면 좋았을 듯하다.
예전의 어머니들은 남은 음식을 드셨다. 하지만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에는 남은 음식을 사료로 활용한다든지, 썩혀서 거름으로 사용한다든지 하는 자원 재활용 방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굳이 남은 음식을 드실 필요가 있을까?
광고의 본래 의도가 오해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환경 보고를 위한 공익 광고라기보다는 어머니 마음을 강조하는 ‘효’에 관한 광고 같기도 한다.
<평가의 초점>
글의 내용과 형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글을 읽을 수 있는가?
글을 읽을 때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가?
글을 읽은 뒤, 글의 내용과 글쓴이의 생각에 대한 자기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는가?
정리한 내용을 여러 번 봅니다. 다 정리한 후 처음 1~2번은 교과서를 같이 펴놓고 봅니다. 교과서와 지도서에 있는 것 중 일부만 노트 정리를 하였으니, 교과서를 한번 더 본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어차피 교과서도 다 재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금방 봅니다. 나중에 노트만 보면 더 금방 봅니다. 전 정리가 늦게 끝난 관계로 3~4번쯤 봤습니다.
* 저처럼 국어적 감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최근 임용 경향은 주어진 문제와 지문을 잘 독해하는 것이 관건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에 독해력이 점수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죠. 저는 사실 국어적 감각이 심하게 없습니다. 주변사람도 인정하고요^^ 그래서 나름 방법을 세운 것이 수능 읽기 기출 지문을 읽고 문단별 중심내용 찾기, 중심문장 줄 긋기, 전체 주제 도출하기 등을 연습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정도로 하고 한 번 할 때 1개의 지문만 해보면 됩니다. 은근히 독해력이 길러집니다.^^
▶ 임용고사는 여러분에게 이런 것을 원해요!
임용고사는 수험생에게 기본내용의 숙지와 함께, 그를 넘어 그것을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달달달 암기하여 시험을 보고 나면 까먹어 버리는 공부방법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본 내용을 답에 직접적으로 적지는 않더라도, 반드시 내 머릿속에 체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즉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응용하는 시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내용은 그야말로 토대이며, 응용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이를 위해 기본 내용은 반드시 단권화(정리공책 혹은 기본서에 단권화)하여 수없이 반복 학습해야 합니다. 더불어 기본 이론을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저는 모의고사 문제를 9월부터 3개월의 단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 2차 시험 정말 중요해요!
많은 사람들이 1차시험만 통과하면, 시험에 거의 합격한 것이라는 오해를 하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차 결과를 기다리는 때보다, 2차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때 불안이 더욱 높았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 1차시험 보다는 2차에서 합격을 결정지은 사람이지요. 즉 1차에 비해 2차는 상대적으로 단기간의 노력으로도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① 1차시험을 마치고, 약 한 달간의 시간이 남지요. 내가 붙을 것 같다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한 달 중 15일경을 휴식한 후 남은 10~15일은 2차시험을 준비하세요! 매일 만나는 스터디 진행을 하면, 시간도 빨리 간답니다.
② 2차 스터디 진행
- 인원구성: 약 5~6명
- 진행 방식:
* 논술- 개요 작성 1~2회(한 회당 약 10분 소요/ 서로 내용 발표 및 조언 1시간 소요)
- 개요 +논술문 작성(한 회당 약 40분 소요 실제 시간보다 15~20분 적에 설정해 놓고 연습했습니다. 아마도 실전에서는 떨려서 논술작성 시간이 더 걸리겠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지요.
/ 서로 돌려읽기와 평가적어주기 1시간 소요)
* 면접- 주용 영역별 내용(면접책) 서로 묻고 답하기(약 5문제 진행:한 문제당 약 20분 소요/ 기본 내용 숙지 및 발표력 증진에 도움)
- 실전 연습(한 사람당 20분 소요):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 시간 관리자 1명
각자 예상 문제 형식으로 5문제를 작성하여, 문제를 뽑아서 진행
  • 가격3,000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0.12.02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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