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허브 아일랜드 견학 보고서
1. 견학장소
2. 견학날짜
3. 허브 & 아로마 설명
4. 견학내용
1) 허브 아일랜드에서 만난 ‘허브’
2) 허브 아일랜드의 이곳 저곳
3) 허브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기차이용)
5. 견학소감
1. 견학장소
2. 견학날짜
3. 허브 & 아로마 설명
4. 견학내용
1) 허브 아일랜드에서 만난 ‘허브’
2) 허브 아일랜드의 이곳 저곳
3) 허브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기차이용)
5. 견학소감
본문내용
목욕 - 타임길
화원 속 길이 참 예뻤던 ‘타임길’
화원 속 더 안으로 들어 가보면 타임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 허브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중 가장 예쁘게 길이 나있는 곳으로 내가 사진을 찍어봤다. 향기도 좋아 향기로 목욕한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 처음엔 타임길이라는게 무슨 뜻 인가 했더니 타임도 허브의 한 종류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⑥ 허브 이동갈비
마지막으로 내가 점심을 먹고 나온 허브 이동갈비집을 소개한다.
친구와 함께 허브돈왕갈비 2인분을 시켜 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3) 허브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기차이용)
①
전철의 마지막역인 의정부역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
의정부에서 초성리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
②
초성리에 도착!
④
허브 아일랜드 도착
③
57번 버스 탑승
5. 견학소감
우리집에서 의정부까지~ 의정부에서 신탄리 방면 기차를 타고 초성리로! 그리고 초성리 역 앞에선 2시간에 한 대밖에 오지않는 57번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어렵게, 조금은 힘들게 도착한 허브 아일랜드
처음 가보는 허브농장 ‘허브 아일랜드!’ 학교과제를 통해서 가본 곳이지만 참 갔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허브농장에 들어서자마자 ‘아~ 예쁘다’라는 탄성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예쁜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기도 한 허브 아일랜드.
새로 구입한 최고의 화질을 가진 디카로 허브를 자세히 찍어보고 싶었지만, 도착하기도 전 설레고 들뜬 마음에 가는 길 이곳저곳을 찍다가 도착해서는 배터리가 나가 두장 정도 밖에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다행히 친구의 카메라로 찍었지만 좀 더 자세하고 많이 찍고 싶었던 아쉬움에 계속 카메라 전원을 눌렀다 다 했었다. 허브 아일랜드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조금 놀랐다. 저번에 아침 고요 수목원이나, 삼양목장에 여행을 갔을 때는 생태 유지비라고 해서 일정액의 입장료를 받았었는데 허브농장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허브농장에서의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추워지는 시점에 가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브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위쪽이 비닐하우스 공사 중이었고, 산책로도 공사 중이라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 눈에 보인 것 은 온통 허브와 관련된 물품을 파는 허브가게 뿐이었다. 또 선물가게, 향기가게에서는 허브와 관련이 없는 물건들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너무 상업적으로 치중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허브아일랜드 견학. 처음 가는 것이기에 아쉬움이 더 많이 남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너무 추워지는 시점에 가서 한창 추위에 대비하는 공사들이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었기에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내년 봄쯤 해서 다시 한 번 허브농장을 찾아볼까 생각중이다. 봉평 허브랜드가 좋다고 소문났다고 하던데 두 번째 허브농장의 견학으로는 그곳을 한번 찾아볼까 한다. 허브의 향기와 건물의 아기자기함으로 사람들의 눈을 매료시켰던 허브 아일랜드. 아쉬운 점을 조금만 더 보안한다면 더 좋은 허브농장이 될 수 이을 것 같다.
화원 속 길이 참 예뻤던 ‘타임길’
화원 속 더 안으로 들어 가보면 타임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 허브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중 가장 예쁘게 길이 나있는 곳으로 내가 사진을 찍어봤다. 향기도 좋아 향기로 목욕한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 처음엔 타임길이라는게 무슨 뜻 인가 했더니 타임도 허브의 한 종류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⑥ 허브 이동갈비
마지막으로 내가 점심을 먹고 나온 허브 이동갈비집을 소개한다.
친구와 함께 허브돈왕갈비 2인분을 시켜 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3) 허브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기차이용)
①
전철의 마지막역인 의정부역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
의정부에서 초성리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
②
초성리에 도착!
④
허브 아일랜드 도착
③
57번 버스 탑승
5. 견학소감
우리집에서 의정부까지~ 의정부에서 신탄리 방면 기차를 타고 초성리로! 그리고 초성리 역 앞에선 2시간에 한 대밖에 오지않는 57번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어렵게, 조금은 힘들게 도착한 허브 아일랜드
처음 가보는 허브농장 ‘허브 아일랜드!’ 학교과제를 통해서 가본 곳이지만 참 갔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허브농장에 들어서자마자 ‘아~ 예쁘다’라는 탄성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예쁜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기도 한 허브 아일랜드.
새로 구입한 최고의 화질을 가진 디카로 허브를 자세히 찍어보고 싶었지만, 도착하기도 전 설레고 들뜬 마음에 가는 길 이곳저곳을 찍다가 도착해서는 배터리가 나가 두장 정도 밖에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다행히 친구의 카메라로 찍었지만 좀 더 자세하고 많이 찍고 싶었던 아쉬움에 계속 카메라 전원을 눌렀다 다 했었다. 허브 아일랜드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조금 놀랐다. 저번에 아침 고요 수목원이나, 삼양목장에 여행을 갔을 때는 생태 유지비라고 해서 일정액의 입장료를 받았었는데 허브농장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허브농장에서의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추워지는 시점에 가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브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위쪽이 비닐하우스 공사 중이었고, 산책로도 공사 중이라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 눈에 보인 것 은 온통 허브와 관련된 물품을 파는 허브가게 뿐이었다. 또 선물가게, 향기가게에서는 허브와 관련이 없는 물건들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너무 상업적으로 치중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허브아일랜드 견학. 처음 가는 것이기에 아쉬움이 더 많이 남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너무 추워지는 시점에 가서 한창 추위에 대비하는 공사들이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었기에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내년 봄쯤 해서 다시 한 번 허브농장을 찾아볼까 생각중이다. 봉평 허브랜드가 좋다고 소문났다고 하던데 두 번째 허브농장의 견학으로는 그곳을 한번 찾아볼까 한다. 허브의 향기와 건물의 아기자기함으로 사람들의 눈을 매료시켰던 허브 아일랜드. 아쉬운 점을 조금만 더 보안한다면 더 좋은 허브농장이 될 수 이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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