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선교사 귀츨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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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3. 동남아시아에서의 선교사역
4. 조선에서의 선교사역
5. 결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한 더 종은 날이 밝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자.” 50년 후에 귀츨라프가 희망했던 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씨앗은 한국 땅에서 100배의 증식을 시작했다. 배안호(2008),『한국교회와 자립선교』,(경기:한국학술정보), p.76.
5. 결론
귀츨라프는 상로를 탐색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했지만, 개신교 선교사로 제일 처음 한국을 찾았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본다. 또한 그가 40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면서 뿌린 복음의 씨가 후의 한국 기독교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지만, 장래 한국에 복음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을 예고하는 아름다운 발자취였던 것은 이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었다. 1832년 귀츨라프 선교사가 이 땅에 심은 성경과 감자는 그 당시 조선 땅에 가장 필요했던 게 아닌가 싶다. 감자는 맛있는 뿌리를 의미하는 어원(감저甘藷)을 가지고 있다. 감자는 파종 후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수확할 수 있고 영양이 풍부하기에 가난한 나라, 늘 배고픔에 허덕이던 민중에게 주신 신을 선물로 일컬어진다. 어쩌면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처럼(요15:5), 복음이 나무라면 귀츨라프가 심은 감자는 열매가 될 것이다. 고대도 사람들이 때가 되어 포도나무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귀츨라프 선교사의 제자가 되어 또 다른 심령이 가난한 이들을 먹이고 살리는 씨감자 역할을 하기 위해, 조선 팔도 방방곡곡을 돌며 감자 씨를 나눠주고 동시에 복음을 전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배안호(2008),『한국교회와 자립선교』, 경기:한국학술정보
신호철(2009),『귀츨라프 행전』, 서울:양화진선교회
이진호(1988),『동양을 섬긴 귀츨라프』, 서울: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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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2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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