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톨릭]천주교(가톨릭)의 기원, 천주교(가톨릭)의 도입, 천주교(가톨릭)의 철학, 천주교(가톨릭)의 사생관, 천주교(가톨릭)의 성직자, 천주교(가톨릭)의 제례(제사), 천주교(가톨릭)와 기독교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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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주교][가톨릭]천주교(가톨릭)의 기원, 천주교(가톨릭)의 도입, 천주교(가톨릭)의 철학, 천주교(가톨릭)의 사생관, 천주교(가톨릭)의 성직자, 천주교(가톨릭)의 제례(제사), 천주교(가톨릭)와 기독교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천주교(가톨릭)의 기원

Ⅱ. 천주교(가톨릭)의 도입

Ⅲ. 천주교(가톨릭)의 철학
1. 神(신)의 명칭과 개념
2. 창조주로서의 神(신)
3. 인격신으로서의 神(신)

Ⅳ. 천주교(가톨릭)의 사생관

Ⅴ. 천주교(가톨릭)의 성직자
1. 교황
2. 추기경
3. 주교
4. 사제(신부)
5. 부제
6. 수도자
7. 평신도

Ⅵ. 천주교(가톨릭)의 제례(제사)
1. 시간
2. 준비
3. 제사순서

Ⅶ. 천주교(가톨릭)와 기독교의 비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 온 교회의 으뜸으로서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더불어 하느님의 교회를 다스린다.
초대 교황 베드로, 둘째 교황 리노, 그리고 현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이르기까지 264대째로서 이어 내려오고 있다.
2. 추기경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 다음으로 최고 고등 성직자로 교회의 모든 특권을 가질 수 있으며 교황 선거권은 추기경들만이 갖는 특권이다.
현재 전 세계의 추기경수는 100여명이 넘는데 우리 나라에는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이 계신다.
3. 주교
열 두 사도의 후계자들이며, 교황의 임명을 받아 각 지방 교회를 다스리는데 주교가 다스리는 행정구역을 `교구`라고 하며 견진 성사와 사제서품을 수여하는 권리가 있다.
4. 사제(신부)
신부(사제)란 영혼의 아버지 란 뜻으로 세례로 새 생명을 주며 영성체를 통해 태어난 자녀들을 양육하고 결혼성사를 주례하므로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고백성사로 영혼의 병을 치료해 주고 자녀들에게 마지막 병자성사를 통해 끝까지 보살펴 주는 사명을 지니고 있기에 `아버지`라고 불린다.
또한, 제단에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서 제사를 바치는 입장에서 `사제`라고도 한다.
5. 부제
주교나 신부를 보좌하고 장엄하게 세례성사를 집전하며 성체를 보관하고 분배하여 혼인식과 장례식을 주관하고 준 성사를 집전한다.
6. 수도자
청빈, 정결, 순명의 3대 서원을 통해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에 대하여 죽음으로써 그와 함께 하느님 안에 살고자 하는 사람이며 수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련을 거쳐야 한다.
남자 수도자를 수사(修士)라 하고 여자 수도자를 수녀(修女)라 한다.
7. 평신도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하여 복음선포와 사람들의 성화에 힘쓰며 복음의 정신으로 현세의 질서를 완성해야 할 의무를 지니며 세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속 안에서 사도직을 수행해야 할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성세성사를 받은 모든 신자들은 평신도 사도직에 불림을 받는데 그것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일을 함께 하기 때문이다.
Ⅵ. 천주교(가톨릭)의 제례(제사)
예전에 천주교회에서는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것이 조상숭배라고 하여 금지시킨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전통을 그대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점을 강조한다.
· 조상의 영혼을 하느님과 같이 숭배 할 수는 없다.
· 길흉화복은 조상의 영혼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다.
·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죽은 이를 맡기고 바치는 것은 위령미사와 기도로 충분하지만 풍습상 가문에 따라 제사를 거행해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행할 수 있다.
1. 시간
아침에는 성당에서 모두 미사성제를 드리고, 저녁에는 집에서 추도예식(제사)을 올린다.
2. 준비
·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사 지내는 방을 잘 정돈한다.
· 목욕재계하고 단정한 옷으로 정장하고 고백성사로 마음을 깨끗이 한다.
· 정성껏 상을 차리되 형식을 갖추려 하지 말고 평소에 고인이 좋아한 음식을 차린다.
· 상에는 촛불과 꽃을 놓으며 향을 피워도 좋다.
· 벽에는 십자고상을 걸고 그 밑에는 선조의 사진을 모신다.(사진이 없으면 이름을 정성스럽게 써 붙인다.)
3. 제사순서
(1) 성호경
(2) 성가 가톨릭 성가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고인이 즐겨 불렀던 성가를 부른다.
(3) 성서봉독
(4) 가장의 말씀 고인의 역사, 인품, 유언 등을 간단하게 말하고, 그분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5) 위령문 봉헌 생시에 자신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대해서, 돌아가신 다음에 소홀히 했던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
(신자들의 기도형식으로 미리 준비)
(6) 침묵의 기도 잠시 위의 위령문 내용을 생각하고 각자 고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마음속으로 드린다.
(7) 분향 정성과 기도를 올리는 마음으로 가장이 대표로 하거나, 참여자가 적으면 모두 한다.
(8) 배례 고인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일동이 함께 큰절을 한다.
(9) 위령기도
(10) 성가
(11) 주기도문
(12) 식사 고인을 추모하는 날 나누는 식사는 고인과 유족들 그리고 가족들 사이의 \'일치의 식사\'이다. 고인의 유지를 더욱 빛낼 수 있는 대화를 하며 가족 공동체의 화목 과 유대를 도모한다.
(13) 식사 후 기도
(14) 성호경(상차림, 분향, 배례는 생략할 수 있다.)
Ⅶ. 천주교(가톨릭)와 기독교의 비교
천주교
기독교
기원
250년경, 원래 있던 로마 기독교회가 축출된 후, 313년, 콘스탄틴 교황에 의해 공인
예수님의 승천 이후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 온 참 교회. 성경의 사도행전이 첫 역사

교황을 중심으로 긴 세월 동안 잘 짜여진 단일 조직
침례교를 비롯한 지역/독립/형제 교회들. 특별한 교단이나 창설자가 없고 일부는 개신교에 의해서도 이단으로 몰리기도 함
구성
평신도 → 신부 → 주교 → 대주교 → 추기경 → 교황의 피라미드 식 성직 계급
성직 계급이 없고 목사와 집사는 직분일 뿐이며, 모두 서로 형제자매라고 부름
역사
갈릴레오 정죄, 종교 재판, 십자군 전쟁, 마야· 잉카 문명 파괴 등,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고, 이들로부터 막대한 부를 축적함
역사의 그늘 아래에서 천주교와 개신교에게 일방적으로 당해 온 피에 젖은 역사
종교개혁
루터의 종교 개혁을 종교 분열이라고 부르고 개신교인들을 이단자라고 정죄하다가 2차 바티칸 공회 이후 이들을 갈라진 형제들이라 바꿔 부름
루터보다도 훨씬 전부터 반 카톨릭 노선에서 죽음과 순교로 믿음을 지켜 왔으며 종교 개혁은 이들에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음
참고문헌
달레(1874/1980), 안응렬·최석우 역, 한국천주교회사 상·중·하, 한국교회사연구소
유선호, 천주교도 기독교인가?
정진석(1995),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 해설, 서울 :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
조광(1989), 한국천주교회 200년, 햇빛출판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 제5편 사회, 제2장 사회복지, 제 222조 1항과 2항
한국교회사연구소(1981), 천주교 평양교구사, 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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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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