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었다. 첫 골의 기억은 박지성 선수의 선수생활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억이 아닐까 싶다. 모든 동료들은 박지성 선수의 첫 골을 축하해주었다. 박지성 선수는 이 날을 계기로 조금씩 맨체스터의 중심이 되어 이제는 맨유에 없어서는 안되는 ‘맨유의 자존심’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최근의 읽은 책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쓰는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을 여러번 읽었지만, 글로는 한번도 써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를 빌어 한번 써보니 너무 재미있고 다시 한번더 감동을 느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교훈은 모든 독자들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어느 누가 인정하지도 않았고 소위 말하는 인지도가 없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자신을 믿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땀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꿈을 현실로 실현시킨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책 제목처럼 정말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멈추지 않는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면서도 다른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면 그 기회를 놓지지 않고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