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신보건영역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

목차

1. 전문성 확립
2. 지역사회와의 연계구축
3. 정신재활치료 프로그램과 양질의 서비스 연구계발
4. 정신질환의 예방 및 정신보건의 향상
5. 정신질환자의 권익옹호

본문내용

성과 그 인식이 전문가들에 비해서 지역사회나 전국적으로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신질환의 예방사업도 부진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에 여러 개의 정신보건센터가 개설되었고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귀시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사업을 알리는 홍보사업과 독립적이고 구체적인 행사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중요성과 이해를 있도록 해야겠다. 또한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시켜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전환을 꾀해야 할 것이다.
5. 정신질환자의 권익옹호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이 활발해지고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실시되고 있지만 아직도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만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부적절한 대우를 받고 있는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있다. 이러한 정신질환자들을 위해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나아가 사회전체에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써 또는 인간으로써의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1) 전문직화 과정 우리나라의 사회사업의 전문기관이,   1952년에 한국사회사업연합회라는 전문단체가 결성되,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은 1984년부터 발금되었으며,   1988년에 가서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이 제정되었다.,   1993년 2월에 가서 한국정신의료사회사업학회가 창립,   이어서 1997년 1월에는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회가 ,   1997년 7월에 보건복지부장관의 이름으로 정신보건사,   한국사회복지협회에서는 1988년 이미 윤리강령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