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의 목적에 따른 구분
※기 초 견 체 학※
⁅두 부⁆
⁅귀⁆
⁅코⁆
⁅눈⁆
⁅입⁆
⁅몸통⁆
⁅다리⁆
⁅꼬리⁆
⁅피모⁆
⁅털색⁆
※기 초 견 체 학※
⁅두 부⁆
⁅귀⁆
⁅코⁆
⁅눈⁆
⁅입⁆
⁅몸통⁆
⁅다리⁆
⁅꼬리⁆
⁅피모⁆
⁅털색⁆
본문내용
든 견종)
다리
호크(Hock)(비절)
- 아랫 다리와 패스턴 사이에 위치하는 뒷다리의 관절.
카우호크(Cow hock) (소모양 다리)
- 뒷 다리의 양쪽 비절이 소처럼 안쪽으로 구부러진 것.
스트레이트 호크
- 각도가 없는 관절. 똑바로 선 뒷다리.
스타이플(Stiffle) : 무릎관절 엘보우(Ellbow) : 발꿈치
듀 클로우(Dow claw) : 다리의 안쪽 엄지에 해당하는 발톱.(낭조, 며느리발톱 이라고도함.)
꼬리
독(Dock)
-짤린 꼬리. 보통 생후 4~7일째에 한다.
로우세트 테일(Low set tail)
- 꼬리 시작부분의 위치가 낮은 꼬리 (코카스파니엘)
하이세트 테일(Hight set tail)
- 꼬리 시작부분의 위치가 높은 꼬리(푸들, 슈나우져)
스크류 테일(Screw tail)
- 와인 오프너 같은 나선형의 짧은 꼬리 (불독, 보스턴 테리어)
보브 테일(Bob tail)
- 선천적으로 꼬리가 없다. 또는 짤린 짧은 꼬리.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 러져 늘어진 꼬리(올드 잉글리쉬 쉽독)
컬드 테일(Curled tail)
- 말아서 가운데에 짊어진 것 같은 꼬리. (페키니즈)
식클 테일(Sickle tail)
- 완만한 낫칼모양으로 등으로 감은 꼬리.
렛 테일(Ret tail)
- 쥐 꼬리. 근원이 뚱뚱하게 말아진 털로 끝은 털이 없는 얇은 형.
브로쉬드 테일(Brushed tail)
-둥근 브러쉬와 같은 털로 전체가 입혀져 있다.
여우꼬리와 같았기 때문에 폭스브렛슈라고도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
스넵 테일
-낫 모양 꼬리와 꼬리 끝이 등면에 접촉돼 있다.(알래스칸 말라뮤트)
피모
견 피부의 PH
- PH란 산성 혹은 알카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피부 PH의 경우 피부 자체의 PH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그 분비액의 PH를 측정한 것이다.
사람의 경우 PH 4.5~6.0의 약산성으로 곰팡이와 세균류의 번식을 막고 피부를 보호하는 반면 견의 PH는 6.2~9.2까지 알카리성을 띠며 여름철에는 9.2까지 상승을 한다.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조건
1. 알카리성 2. 환경온도 38˚C 3. 수분과 지방 4. 직사광선 X 5. 바람X
→ 견의 경우 위 다섯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피부병 발병이 쉽다.
피모의 기능
방한을 비롯, 비바람과 외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구체적 역할에 있다. 견과 동물의 피모는 직상의 외모와 솜과 같은 하모, 두 가지 형태로 분리돼 있다. 외모는 방체의 역할을 하고, 하모는 체열의 발산을 막는 방한복의 역할을 수행, 환경에 적응해 그 길이와 밀도를 달리한다. 극한지에서 생식하는 견들은 하층이 두꺼워 추위를 방지함으로서 영하 30˚C 내지 빙원에서도 생활 할 수 있고, 반면 온난지역의 견은 하모가 듬성듬성하고 외모가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오늘과 같이 사람의 기호에 따라 육종, 개량된 품종에서는 본래의 형태와 기능을 상실해 장식적인 역할을 하는데 불과한 경우도 있다.
피모의 형태
1. 오바코트(Over coat)
- 윗 털. 일반적으로 아래보다 굵고 길다.
2. 언더코트(Under coat)
- 아랫 털, 부드러운 면모로 촘촘히 나 있다.
3. 더블코트(Double coat)
- 이중모, 윗털과 아랫털 둘다 갖는 것.
4. 싱글코트(Single coat)
- 일중모, 아랫털을 가지지 않는 것.
5. 와이어코트(Wire coat)
- 윗털이 와이어처럼 뻗뻗하고 강한 형태의 모질.(더블코트에 해당함)
6. 실키코트(Silky coat)
- 털실처럼 부드럽고 긴 모질.
7. 스므쓰코트(Smooth coat)
- 짧은 털로 순수한 모질
8. 스타링 코트(Staring coat)
- 굵고 색이 없는 상태의 나쁜 모질.
9. 코디드코트(Corded coat)
- 목 주위의 길고 풍부한 장식털
10. 메인(Mane)
- 목 주위의 길고 풍부한 장식털
11. 스커트(Skirt) 12. 펠트(Felt)
- 에프론 아랫부분의 장식털 - 털이 긴 종류로 엉킴이 굳은 상태
13. 큘로드
- 뒷다리 부분의 뒤에 긴 장식털 팬츠드라우저 라고도 한다.
14.팁(Tip) -꼬리끝이하얀털
15. 역모 - 목의 양측이나 항문의 양측 등 털결에서 반대로 난 털.
※씨저링테리어
※내츄럴코트테리어
※와이어코트테리어
털색
하운드마킹
- 흰색, 검정색, 황갈색의 반점 (비글)
블레이즈
- 양눈의 사이에서 콧등가지의 중앙을 지나는 하얀선
셀프칼라(솔리드)
- 단일의 색
파티칼라
- 하얀 바탕에 한가지색 또는 두가지색의 명확 한 반점이 있는 것.
트라이 칼라
- 흰, 흑, 갈색의 세가지색
탄 -황갈색, 진한 노랑 알비노 -선척적 색소 결핍증 (인(P)의 결핍)
설반 -반점이 있는 혀. 챠우챠우의 파란혀
레드 - 빨강, 개의 털색이 순수한 빨강은 아니다.
일본개의 경우 마른잎색, 서양개는 황갈색을 포함하는 적색 개를 가리켜 레드라고 한다.
펩퍼 - 후추나무색, 어두운 청색 계통의 흑색, 밝은 은회색 까지 촉이 넓다.(슈나우져)
트레이스 - 폰 털색의 퍼그 등줄기를 따른 검은 선.
스틸블루 - 푸른동색(요크셔테리어)
버프 - 옅고 부드러운 느낌의 담황색(코카스파니엘, 송아지색)
휘튼 - 폰, 옅은 황색 털
블랙 앤 탄
- 검은색 바탕에 탄의 작은 반점이 양눈위, 귀 안쪽, 주둥이 양쪽, 목, 아랫다리, 항문의 주 변에 있는 것.
폰 - 하운, 아자베라라고도 한다. 금색을 띠고 조금 검정이 섞인 것.
엷은 황색이 있는 것까지 색의 폭이 넓다.
에프리코트 -밝은 적황갈색, 살구색
화이트 - 백색, 하얀 피모의 견종이 많다. 미묘한 색의 차이로 퓨어화이트, 크리미화이트 등으로 불린다. (푸들, 말티즈)
새들
- 등 부분에 넓은 안장 같은 반점
페퍼 앤 솔트 - 흑색계와 백색계의 혼합
♣ 슈나우져의 모색 ♣ 코카스파니엘의 모색
솔리드 블랙 솔리드 : 블랙, 초코, 레드, 버프
솔트 엔 페퍼 파 티 : 블랙탄, 화이트탄, 블랙 엔 화이트
블랙 엔 실버 트라이 : 블랙, 화이트, 탄
♣ 푸들의 모색 ♣ 요크셔테리어의 모색
화이트, 블랙, 그레이, 실버, 스틸블루
에프리, 실버, 브라운, 초코등
다리
호크(Hock)(비절)
- 아랫 다리와 패스턴 사이에 위치하는 뒷다리의 관절.
카우호크(Cow hock) (소모양 다리)
- 뒷 다리의 양쪽 비절이 소처럼 안쪽으로 구부러진 것.
스트레이트 호크
- 각도가 없는 관절. 똑바로 선 뒷다리.
스타이플(Stiffle) : 무릎관절 엘보우(Ellbow) : 발꿈치
듀 클로우(Dow claw) : 다리의 안쪽 엄지에 해당하는 발톱.(낭조, 며느리발톱 이라고도함.)
꼬리
독(Dock)
-짤린 꼬리. 보통 생후 4~7일째에 한다.
로우세트 테일(Low set tail)
- 꼬리 시작부분의 위치가 낮은 꼬리 (코카스파니엘)
하이세트 테일(Hight set tail)
- 꼬리 시작부분의 위치가 높은 꼬리(푸들, 슈나우져)
스크류 테일(Screw tail)
- 와인 오프너 같은 나선형의 짧은 꼬리 (불독, 보스턴 테리어)
보브 테일(Bob tail)
- 선천적으로 꼬리가 없다. 또는 짤린 짧은 꼬리.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 러져 늘어진 꼬리(올드 잉글리쉬 쉽독)
컬드 테일(Curled tail)
- 말아서 가운데에 짊어진 것 같은 꼬리. (페키니즈)
식클 테일(Sickle tail)
- 완만한 낫칼모양으로 등으로 감은 꼬리.
렛 테일(Ret tail)
- 쥐 꼬리. 근원이 뚱뚱하게 말아진 털로 끝은 털이 없는 얇은 형.
브로쉬드 테일(Brushed tail)
-둥근 브러쉬와 같은 털로 전체가 입혀져 있다.
여우꼬리와 같았기 때문에 폭스브렛슈라고도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
스넵 테일
-낫 모양 꼬리와 꼬리 끝이 등면에 접촉돼 있다.(알래스칸 말라뮤트)
피모
견 피부의 PH
- PH란 산성 혹은 알카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피부 PH의 경우 피부 자체의 PH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그 분비액의 PH를 측정한 것이다.
사람의 경우 PH 4.5~6.0의 약산성으로 곰팡이와 세균류의 번식을 막고 피부를 보호하는 반면 견의 PH는 6.2~9.2까지 알카리성을 띠며 여름철에는 9.2까지 상승을 한다.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조건
1. 알카리성 2. 환경온도 38˚C 3. 수분과 지방 4. 직사광선 X 5. 바람X
→ 견의 경우 위 다섯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피부병 발병이 쉽다.
피모의 기능
방한을 비롯, 비바람과 외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구체적 역할에 있다. 견과 동물의 피모는 직상의 외모와 솜과 같은 하모, 두 가지 형태로 분리돼 있다. 외모는 방체의 역할을 하고, 하모는 체열의 발산을 막는 방한복의 역할을 수행, 환경에 적응해 그 길이와 밀도를 달리한다. 극한지에서 생식하는 견들은 하층이 두꺼워 추위를 방지함으로서 영하 30˚C 내지 빙원에서도 생활 할 수 있고, 반면 온난지역의 견은 하모가 듬성듬성하고 외모가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오늘과 같이 사람의 기호에 따라 육종, 개량된 품종에서는 본래의 형태와 기능을 상실해 장식적인 역할을 하는데 불과한 경우도 있다.
피모의 형태
1. 오바코트(Over coat)
- 윗 털. 일반적으로 아래보다 굵고 길다.
2. 언더코트(Under coat)
- 아랫 털, 부드러운 면모로 촘촘히 나 있다.
3. 더블코트(Double coat)
- 이중모, 윗털과 아랫털 둘다 갖는 것.
4. 싱글코트(Single coat)
- 일중모, 아랫털을 가지지 않는 것.
5. 와이어코트(Wire coat)
- 윗털이 와이어처럼 뻗뻗하고 강한 형태의 모질.(더블코트에 해당함)
6. 실키코트(Silky coat)
- 털실처럼 부드럽고 긴 모질.
7. 스므쓰코트(Smooth coat)
- 짧은 털로 순수한 모질
8. 스타링 코트(Staring coat)
- 굵고 색이 없는 상태의 나쁜 모질.
9. 코디드코트(Corded coat)
- 목 주위의 길고 풍부한 장식털
10. 메인(Mane)
- 목 주위의 길고 풍부한 장식털
11. 스커트(Skirt) 12. 펠트(Felt)
- 에프론 아랫부분의 장식털 - 털이 긴 종류로 엉킴이 굳은 상태
13. 큘로드
- 뒷다리 부분의 뒤에 긴 장식털 팬츠드라우저 라고도 한다.
14.팁(Tip) -꼬리끝이하얀털
15. 역모 - 목의 양측이나 항문의 양측 등 털결에서 반대로 난 털.
※씨저링테리어
※내츄럴코트테리어
※와이어코트테리어
털색
하운드마킹
- 흰색, 검정색, 황갈색의 반점 (비글)
블레이즈
- 양눈의 사이에서 콧등가지의 중앙을 지나는 하얀선
셀프칼라(솔리드)
- 단일의 색
파티칼라
- 하얀 바탕에 한가지색 또는 두가지색의 명확 한 반점이 있는 것.
트라이 칼라
- 흰, 흑, 갈색의 세가지색
탄 -황갈색, 진한 노랑 알비노 -선척적 색소 결핍증 (인(P)의 결핍)
설반 -반점이 있는 혀. 챠우챠우의 파란혀
레드 - 빨강, 개의 털색이 순수한 빨강은 아니다.
일본개의 경우 마른잎색, 서양개는 황갈색을 포함하는 적색 개를 가리켜 레드라고 한다.
펩퍼 - 후추나무색, 어두운 청색 계통의 흑색, 밝은 은회색 까지 촉이 넓다.(슈나우져)
트레이스 - 폰 털색의 퍼그 등줄기를 따른 검은 선.
스틸블루 - 푸른동색(요크셔테리어)
버프 - 옅고 부드러운 느낌의 담황색(코카스파니엘, 송아지색)
휘튼 - 폰, 옅은 황색 털
블랙 앤 탄
- 검은색 바탕에 탄의 작은 반점이 양눈위, 귀 안쪽, 주둥이 양쪽, 목, 아랫다리, 항문의 주 변에 있는 것.
폰 - 하운, 아자베라라고도 한다. 금색을 띠고 조금 검정이 섞인 것.
엷은 황색이 있는 것까지 색의 폭이 넓다.
에프리코트 -밝은 적황갈색, 살구색
화이트 - 백색, 하얀 피모의 견종이 많다. 미묘한 색의 차이로 퓨어화이트, 크리미화이트 등으로 불린다. (푸들, 말티즈)
새들
- 등 부분에 넓은 안장 같은 반점
페퍼 앤 솔트 - 흑색계와 백색계의 혼합
♣ 슈나우져의 모색 ♣ 코카스파니엘의 모색
솔리드 블랙 솔리드 : 블랙, 초코, 레드, 버프
솔트 엔 페퍼 파 티 : 블랙탄, 화이트탄, 블랙 엔 화이트
블랙 엔 실버 트라이 : 블랙, 화이트, 탄
♣ 푸들의 모색 ♣ 요크셔테리어의 모색
화이트, 블랙, 그레이, 실버, 스틸블루
에프리, 실버, 브라운, 초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