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항만의 종류와 시설
Ⅰ. 항만의 종류
1. 용도에 의한 분류
1) 상항
2) 공업항
3) 어항
4) 선차연락항
5) 레크리에이션항
6) 군항
7) 피난항
2. 지세에 의한 분류
3. 건설방법에 의한 분류
4. 법규상의 분류
1) 항만법상의 분류
2) 어항법상의 분류
3) 항칙법상의 분류
4) 관세법상의 항만
5) 검역법상의 항만
5. 우리나라의 항만
Ⅱ. 항만시설
1. 기본시설
2. 기능시설
Ⅲ. 수역시설
1. 항로
1) 항로의 종류
2) 항로의 기준
(1) 항로의 방향
(2) 항로의 길이와 폭
(3) 항로의 깊이
(4) 항로의 굴곡부
(5) 선박회전장소
2. 정박지
Ⅳ. 외곽시설
Ⅴ. 계류시설
1. 안벽 및 물양장
2. 잔교
3. Detached Pier
4. 계선항
5. 부잔교
6. 계선부표
Ⅵ. 하역시설
1. 화물양륙을 위한 하역기계
2. 에프론
3. 상옥
Ⅶ. 부두
1. 부두의 양식
1) 평행식 부두
2) 돌제식 부두
3) 쌍둥이식 부두
4) 도식 부두
5) 복합식 부두
6) 굴삭식 부두
2. 부두의 특징과 종류
1) 잡화부두
2) 컨테이너 부두
3) 곡물부두
4) 석탄부두
5) 오일 터미널
6) 기타의 부두
7) 기타의 항만시설
Ⅷ.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시설
Ⅰ. 항만의 종류
1. 용도에 의한 분류
1) 상항
2) 공업항
3) 어항
4) 선차연락항
5) 레크리에이션항
6) 군항
7) 피난항
2. 지세에 의한 분류
3. 건설방법에 의한 분류
4. 법규상의 분류
1) 항만법상의 분류
2) 어항법상의 분류
3) 항칙법상의 분류
4) 관세법상의 항만
5) 검역법상의 항만
5. 우리나라의 항만
Ⅱ. 항만시설
1. 기본시설
2. 기능시설
Ⅲ. 수역시설
1. 항로
1) 항로의 종류
2) 항로의 기준
(1) 항로의 방향
(2) 항로의 길이와 폭
(3) 항로의 깊이
(4) 항로의 굴곡부
(5) 선박회전장소
2. 정박지
Ⅳ. 외곽시설
Ⅴ. 계류시설
1. 안벽 및 물양장
2. 잔교
3. Detached Pier
4. 계선항
5. 부잔교
6. 계선부표
Ⅵ. 하역시설
1. 화물양륙을 위한 하역기계
2. 에프론
3. 상옥
Ⅶ. 부두
1. 부두의 양식
1) 평행식 부두
2) 돌제식 부두
3) 쌍둥이식 부두
4) 도식 부두
5) 복합식 부두
6) 굴삭식 부두
2. 부두의 특징과 종류
1) 잡화부두
2) 컨테이너 부두
3) 곡물부두
4) 석탄부두
5) 오일 터미널
6) 기타의 부두
7) 기타의 항만시설
Ⅷ.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시설
본문내용
CL 화물을 집적하여 수출지별로 구분하여 혼재(컨테이너에 채워 넣음)를 한다.
또한 수입의 경우, 컨테이너 프레이트 스테이션에서 혼재화물을 컨테이너화물에서 빼내어 수화인에게 인도한다. 컨테이너 프레이트 스테이션을 반드시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 설치되지 않고 부두에 충분한 공간(space)이 없다는 이유로 부두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할 경우도 상당히 많다.
메인데넌스 습은 컨테이너 자체의 검사, 보수, 사용 전후의 청소 및 컨테이너터미널 내에서 사용할 기기의 유지, 보수 등을 하는 공장이다.
게이트는 이것을 분기점으로 하여 선박회사와 화주의 컨테이너 관리책임의 변경을 하는 장소이다. 여기에서 터미널에 반출입할 컨테이너의 접수, 컨테이너 외부 및 내부의 점검, 선적서류의 접수, 기재내용의 점검, 컨테이너 장치 장소의 지시 등을 하게 된다.
(3) 곡물부두(Grain Terminal)
곡물의 양륙, 하역 및 2차 수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부두를 곡물부두라고 한다.
부두형태는 도식이며 하역에는 뉴매틱식의 언로더(unloader)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곡물부두에는 사이로(silo)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이 외관상의 특징이 되고
있다. 사이로는 원래 곡물 또는 사료 용생초류를 부패하지 않도록 저장하는 설비이지만은 그 탁월한 성능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면에 사용되어져 널리 밀가루 저장조(橋)를 의미하게 되었다. 일반창고에 비해 저장용량이 매우 크므로 곡물에 한정하지 않고 자갈, 시멘트, 광석, 석탄, 비료, 식연 등의 창고로서 공장이나 부두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곡물용 사이로를 grain elevator 또는 단순히 엘리베이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곡물은 선창에서 뉴메틱 언로더에 흡인되어 저장용 사이로까지 흘러가므로 하역에서 사이로에의 반입까지 거의 일손이 필요 없다. 최근에 곡물부두는 식품 콤비나트의 중추역할을 다하게 되어 주위에는 제분, 제유, 사료 등의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곡물의 양륙과 하역
(4) 석탄부두(Coal Terminal)
철광석, 석탄 등의 산화(bulk cargo) 광석류를 취급하는 부두의 대표적인 것이 석탄부두이지만은 다른 광석류의 부두도 석탄부두와 큰 차이가 없다.
석탄부두에는 선적항과 양륙항에 건설되기도 한다. 전자의 대표적인 것이 호주의 뉴캐슬, 포트 캠브라, 미국의 노호크, 롱비치, 남아프리카의 리처드베이 등이 있다. 산에서 부두까지 100량 전후의 화차를 연결한 유니트 트레인(unite train) 1편성으로 1만 톤 가까운 석탄이 한꺼번에 수송된다. 화차는 분리되지 않고 잇달아 컨베이어로 저탄장(stock yard)에 운반된 석탄은 스태커(stacker)로 쌓아올린다. 저탄장에서는 리클레이머(reclaimer)에 의해 컨베이어에 실어 십로더(ship loader)로 선적된다. 부두의 디자인은 저탄장의 주위를 유니트 트레인이 루프장(loop)에 돌아가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부두의 시설은 석탄부두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은 선박에서 하역을 하는 언로더, 언로더에서 저탄장까지 운반하기 위한 컨베이어, 저탄장에서 석탄을 쌓아올릴 스태커, 리클레이머, 샤벨, 로더, 트럭 또는 화차적재 호퍼(hopper), 십로더(ship loader) 컨베이어 등이 있다.
언로더(unloader)는 취급량이 적은 항구에서는 수평 인입식, 많은 항구에서는 다리형 크레인을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분진, 소음 등의 공해대책으로 연속식 언로더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언로더 내의 컨베이어 또는 반송용 컨베이어에는 컨베이어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철편제거장치, 컨베이어에서 흘러나가는 석탄을 연속적으로 계량하는 컨베이어 스케일 및 일정량 차량마다 시험검사자료를 채취하는 샘플링(sampling)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스톡 야드(stock yard)에서의 저탄방식은 옥외저탄과 옥내저탄으로 나누어지며, 옥외저탄은 야적방식과 피트(pit)방식으로 나누어진다. 야적방식은 1m"당 약 6톤, 피트(Pit)방식에서는 약 12톤의 저탄이 가능하다. 옥내저탄은 저탄스페이스가 좁은 경우, 인근에 민가가 인접하고 있어서 탄진(탄가루)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반창고형식, 톰 형식, 사이로방식 등을 사용하고 있다.
스태커(stacker)는 컨베이어로 흘러나온 석탄을 높이 올려 떨어뜨려 산으로 쌓아올리는 장치이다. 리클레이머(reclaimer)는 저탄장에서 걷어내기 위해 석탄봉우리를 깎아 내려 벨트 컨베이어로 옮기는 장치이다. 한 대로 스태커와 리크레머 두 가지를 겸하는 것을 스태커 리클레이머라고 한다.
철광석, 석탄의 선정방식
(5) 오일 터미널(Oil Terminal)
액체 산화화물에는 원유 및 이를 정제하여 얻어낸 가솔린, 경유, 중유 등의 석
유류, LNG, LPG 등의 액화가스, 암모니아, 에틸린(ethylene), 유산 등의 화학제품이 있다. 이들은 선박에의 적재, 선박으로부터의 하역, 육상탱커에의 이송은 펌프와 파이프에 의해 이루어지며, 화물을 눈에 보이지 않게 이동한다. 여기에서도 취급량이 가장 많은 원유의 터미널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원유주입터미널은 석유정제를 하는 공장, 석유중재기지(CTS : central terminal station), 석유비축기지 등에 설치하는 것이 있다.
(6) 기타의 부두
목재부두, 수산부두, 철강부두, 청과부두, 자동차부두 ; 페리부두 등 많은 종류의 부두가 있다.
(7) 기타의 항만시설
이 밖에 항만을 직장으로 삼고 있는 항만근로자나 선원을 위한 병원이나 후생센터 등의 복리후생시설, 시민의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공원, 운동장, 풀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 항구를 깨끗이 하는 청소선, 해양폐기물 소각장, 항만을 관리하는 청사 등이 있다.
우리나라 각 항별 컨테이너 물량(단위: 톤)
8.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시설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부산, 인천, 울산, 광양, 평택당진, 군산항이 있으며, 우리나라 제1의 항만인 부산항에서 수출입화물의 40%, 컨테이너화물의 85%, 환적화물의 99%를 처리하고 있다.
위의 표는 우리나라 각 항별 컨테이너 처리 불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수입의 경우, 컨테이너 프레이트 스테이션에서 혼재화물을 컨테이너화물에서 빼내어 수화인에게 인도한다. 컨테이너 프레이트 스테이션을 반드시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 설치되지 않고 부두에 충분한 공간(space)이 없다는 이유로 부두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할 경우도 상당히 많다.
메인데넌스 습은 컨테이너 자체의 검사, 보수, 사용 전후의 청소 및 컨테이너터미널 내에서 사용할 기기의 유지, 보수 등을 하는 공장이다.
게이트는 이것을 분기점으로 하여 선박회사와 화주의 컨테이너 관리책임의 변경을 하는 장소이다. 여기에서 터미널에 반출입할 컨테이너의 접수, 컨테이너 외부 및 내부의 점검, 선적서류의 접수, 기재내용의 점검, 컨테이너 장치 장소의 지시 등을 하게 된다.
(3) 곡물부두(Grain Terminal)
곡물의 양륙, 하역 및 2차 수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부두를 곡물부두라고 한다.
부두형태는 도식이며 하역에는 뉴매틱식의 언로더(unloader)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곡물부두에는 사이로(silo)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이 외관상의 특징이 되고
있다. 사이로는 원래 곡물 또는 사료 용생초류를 부패하지 않도록 저장하는 설비이지만은 그 탁월한 성능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면에 사용되어져 널리 밀가루 저장조(橋)를 의미하게 되었다. 일반창고에 비해 저장용량이 매우 크므로 곡물에 한정하지 않고 자갈, 시멘트, 광석, 석탄, 비료, 식연 등의 창고로서 공장이나 부두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곡물용 사이로를 grain elevator 또는 단순히 엘리베이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곡물은 선창에서 뉴메틱 언로더에 흡인되어 저장용 사이로까지 흘러가므로 하역에서 사이로에의 반입까지 거의 일손이 필요 없다. 최근에 곡물부두는 식품 콤비나트의 중추역할을 다하게 되어 주위에는 제분, 제유, 사료 등의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곡물의 양륙과 하역
(4) 석탄부두(Coal Terminal)
철광석, 석탄 등의 산화(bulk cargo) 광석류를 취급하는 부두의 대표적인 것이 석탄부두이지만은 다른 광석류의 부두도 석탄부두와 큰 차이가 없다.
석탄부두에는 선적항과 양륙항에 건설되기도 한다. 전자의 대표적인 것이 호주의 뉴캐슬, 포트 캠브라, 미국의 노호크, 롱비치, 남아프리카의 리처드베이 등이 있다. 산에서 부두까지 100량 전후의 화차를 연결한 유니트 트레인(unite train) 1편성으로 1만 톤 가까운 석탄이 한꺼번에 수송된다. 화차는 분리되지 않고 잇달아 컨베이어로 저탄장(stock yard)에 운반된 석탄은 스태커(stacker)로 쌓아올린다. 저탄장에서는 리클레이머(reclaimer)에 의해 컨베이어에 실어 십로더(ship loader)로 선적된다. 부두의 디자인은 저탄장의 주위를 유니트 트레인이 루프장(loop)에 돌아가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부두의 시설은 석탄부두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은 선박에서 하역을 하는 언로더, 언로더에서 저탄장까지 운반하기 위한 컨베이어, 저탄장에서 석탄을 쌓아올릴 스태커, 리클레이머, 샤벨, 로더, 트럭 또는 화차적재 호퍼(hopper), 십로더(ship loader) 컨베이어 등이 있다.
언로더(unloader)는 취급량이 적은 항구에서는 수평 인입식, 많은 항구에서는 다리형 크레인을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분진, 소음 등의 공해대책으로 연속식 언로더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언로더 내의 컨베이어 또는 반송용 컨베이어에는 컨베이어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철편제거장치, 컨베이어에서 흘러나가는 석탄을 연속적으로 계량하는 컨베이어 스케일 및 일정량 차량마다 시험검사자료를 채취하는 샘플링(sampling)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스톡 야드(stock yard)에서의 저탄방식은 옥외저탄과 옥내저탄으로 나누어지며, 옥외저탄은 야적방식과 피트(pit)방식으로 나누어진다. 야적방식은 1m"당 약 6톤, 피트(Pit)방식에서는 약 12톤의 저탄이 가능하다. 옥내저탄은 저탄스페이스가 좁은 경우, 인근에 민가가 인접하고 있어서 탄진(탄가루)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반창고형식, 톰 형식, 사이로방식 등을 사용하고 있다.
스태커(stacker)는 컨베이어로 흘러나온 석탄을 높이 올려 떨어뜨려 산으로 쌓아올리는 장치이다. 리클레이머(reclaimer)는 저탄장에서 걷어내기 위해 석탄봉우리를 깎아 내려 벨트 컨베이어로 옮기는 장치이다. 한 대로 스태커와 리크레머 두 가지를 겸하는 것을 스태커 리클레이머라고 한다.
철광석, 석탄의 선정방식
(5) 오일 터미널(Oil Terminal)
액체 산화화물에는 원유 및 이를 정제하여 얻어낸 가솔린, 경유, 중유 등의 석
유류, LNG, LPG 등의 액화가스, 암모니아, 에틸린(ethylene), 유산 등의 화학제품이 있다. 이들은 선박에의 적재, 선박으로부터의 하역, 육상탱커에의 이송은 펌프와 파이프에 의해 이루어지며, 화물을 눈에 보이지 않게 이동한다. 여기에서도 취급량이 가장 많은 원유의 터미널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원유주입터미널은 석유정제를 하는 공장, 석유중재기지(CTS : central terminal station), 석유비축기지 등에 설치하는 것이 있다.
(6) 기타의 부두
목재부두, 수산부두, 철강부두, 청과부두, 자동차부두 ; 페리부두 등 많은 종류의 부두가 있다.
(7) 기타의 항만시설
이 밖에 항만을 직장으로 삼고 있는 항만근로자나 선원을 위한 병원이나 후생센터 등의 복리후생시설, 시민의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공원, 운동장, 풀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 항구를 깨끗이 하는 청소선, 해양폐기물 소각장, 항만을 관리하는 청사 등이 있다.
우리나라 각 항별 컨테이너 물량(단위: 톤)
8.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시설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부산, 인천, 울산, 광양, 평택당진, 군산항이 있으며, 우리나라 제1의 항만인 부산항에서 수출입화물의 40%, 컨테이너화물의 85%, 환적화물의 99%를 처리하고 있다.
위의 표는 우리나라 각 항별 컨테이너 처리 불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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