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해주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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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님의 빛을 보이게 하는 좋은 방법으로 기독교 상담학이 선두에 있다. 교회내에서든 밖에서든 분명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헤매는 자들은 존재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밝은 빛으로 안내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이 사건을 통해 한 영혼을 하나님과 사람들과 소통하게 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
이제 필자의 다짐 몇 가지를 적고 끝을 맺으려 한다. 한 영혼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 집중해야겠다. 또한 먼저 가르치려들고 교정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먼저 품어주고, 먼저 격려해주고, 먼저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야겠다.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만나주신 장면이 떠오른다. 외톨이 죄인으로 낙인찍힌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만나주시고 말씀하셨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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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17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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