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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는 당의 군대를 물리치고 만주 동북 지역인 지린성의 동모산 근처에 도읍을 정하게 698년에 발해를 세우게 되었다.
고구려가 망한 후 30년 만에 발해가 건국됨으로써 한반도는 남쪽의 신라와 북쪽의 발해라는 남북국의 형세를 이루면서 발전을 하게 되었다.
발해의 수도 상경성에서 발견된 발해의 토기는 고구려 토기의 형태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고구려가 망한 후 30년 만에 발해가 건국됨으로써 한반도는 남쪽의 신라와 북쪽의 발해라는 남북국의 형세를 이루면서 발전을 하게 되었다.
발해의 수도 상경성에서 발견된 발해의 토기는 고구려 토기의 형태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