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뷔히너 - 보이첵- 연극과 희곡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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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등장인물&줄거리

3. 작품특징

본문내용

는 케이스라고 말하는 의사..때려버리고 싶었다. 오직하나의 가난한 악마입니다 ...가난한 악마..라고 말하는 보이첵 이 세상은 지옥처럼 뜨겁습니다. 제게는 어름처럼 차갑고요.. 얼마나 아름답고 딱딱하고 무서운 하늘입니까
18장에서 보이첵 (종이 한 장을 꺼낸다) 프레드리히, 요한, 프란츠 보이첵. 육군일등병 제2연대 2대대 4중대 소총수. 3월25일생, 당30세 7개월12일 되었음.....이 부분에서 나는 왜 뭉클했던지... 장의사 목수가 관을 짜는데 누가 그 속에 들어갈진 그 건 아무도 몰라..
할머니의 대사...할머니 대사도 인상깊었다. 무서웠고 외로웠다.. 도망치고 싶을 정도였다.
마리 너는 죄악으로 인해 까맣게 되어 버렸어 그래서 난..너를 다시 하얗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
요즘 많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경제난에 허덕이며 무력감에 휘둘린다. 며칠전에 뉴스를 봤다. 자신의 애완견에게 똥개라고 한 이웃을 대낮에 낫을 휘둘러 살해한 사건.. 아버지로부터 무자비한 언어폭행과 끊임없는 성적에 대한 강요와 비난에 못 이겨 친부를 살해한 사건.. 과연 정상인의 행동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바보도 아니다.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나약한 그 들의 처참한 행동... 과연 그 들만의 문제일까?
보이첵을 보면서 요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연결지어 생각해보게 되었다. 보이첵도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는데 참 아이러니하고 재미있는게 요즘 시대에도 이러한 일들이 생기고 나는 보이첵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 깨달아진것도 생겼다. 지금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보이첵이었다.
  • 가격1,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2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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