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선교의 개념
2. 선교의 동기
3. 선교의 목적
4. 중국종교 현황과 기독교 교회에 대한 이해
5. 중국의 선교실정
6. 중국교회 (3자 애국교회)의 신학노선
7. 조선족의 일반현황
8. 조선족의 형성
9. 조선족에 대한 선교의 역사
10. 조선족 교회의 현황
11. 중국선교를 위한 우리의 효과적인 선교의 자세
2. 선교의 동기
3. 선교의 목적
4. 중국종교 현황과 기독교 교회에 대한 이해
5. 중국의 선교실정
6. 중국교회 (3자 애국교회)의 신학노선
7. 조선족의 일반현황
8. 조선족의 형성
9. 조선족에 대한 선교의 역사
10. 조선족 교회의 현황
11. 중국선교를 위한 우리의 효과적인 선교의 자세
본문내용
선교전략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선교전략이 성령의 지배하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을 선교전략으로 바꾸어서는 안된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선교전략은 성경중심, 효율성 및 적응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성경적인 전략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성령께서 선교를 이룩하신다는 것이다. 즉 인간이 선교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계획하여서 실천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궁극적으로 이루시는 분은 성령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우리는 복음주의 선교란 복음을 통하여 회개를 경험하고 이로 말미암아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되는 과정으로 이해했는데, 이 일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요 6:8-11, 고전 12:2).
전도에서 성령의 역사의 중요한 네 개의 차원은 각성, 선포, 중생, 성화이다. 위로자로서의 성령은 죄, 의 심판을 세상으로 하여금 각성케한다 (요 16:8). 성령은 인간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음을 깨닫게 한다.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는 진리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다. 주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벧후 3:9) 원하신다.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할 때 성령은 그의 생활에서 중생의 이적을 나타내어 그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피조물을 만든다. (고후 5:17). 중생 이후 성령은 신자들에게 평생토록 성화의 생활을 하도록 하여 그를 진리로 인도한다 (요 16:13). 이것이 전도사업에 역사하는 성령의 활동이다. 중국에 이러한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겠기에 중국선교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한편 이 성령의 역사하심은 선교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선교를 하려는 사람에게도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성령을 받아야 권능을 받게 되고 권능을 받아야 선교가 힘차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는 전도하기에 앞서 전략회의를 열고 전도하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일 등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평범한 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함께 나누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얻어진 것이다. 즉 성령을 체험한 사람은 권능을 받게 되고 권능을 받은 사람이라야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 아래서 세워진 선교전략이라야 보다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
전도에서 성령의 역사의 중요한 네 개의 차원은 각성, 선포, 중생, 성화이다. 위로자로서의 성령은 죄, 의 심판을 세상으로 하여금 각성케한다 (요 16:8). 성령은 인간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음을 깨닫게 한다.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는 진리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다. 주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벧후 3:9) 원하신다.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할 때 성령은 그의 생활에서 중생의 이적을 나타내어 그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피조물을 만든다. (고후 5:17). 중생 이후 성령은 신자들에게 평생토록 성화의 생활을 하도록 하여 그를 진리로 인도한다 (요 16:13). 이것이 전도사업에 역사하는 성령의 활동이다. 중국에 이러한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겠기에 중국선교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한편 이 성령의 역사하심은 선교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선교를 하려는 사람에게도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성령을 받아야 권능을 받게 되고 권능을 받아야 선교가 힘차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는 전도하기에 앞서 전략회의를 열고 전도하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일 등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평범한 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함께 나누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얻어진 것이다. 즉 성령을 체험한 사람은 권능을 받게 되고 권능을 받은 사람이라야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 아래서 세워진 선교전략이라야 보다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