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Gungho)>를 읽고 감상문 및 느낀점 (켄 블랜차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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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을 살릴수 있는 마지막 비결이다.
직원들에게 격려라는 정신적인 양식을 제공하기 전에 먼저 물질적인 욕구의 의식주등을 제공해야 한다.
격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기러기의 선물이란,
①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② 일의 결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③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이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 이 겅호정신을 통해 회사를 경영해 나간 페기싱클레어의 공장은 다음해에 흑자로 돌아섰다.
겅호정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겅호정신은 하나의 생활방식이 되어야 한다. 겅호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도 될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앤디가 겅호로 인정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꼬박 3년이 걸렸고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안관 로즈가든에 초대된것도 몇 년이 더 지나서다.
내가 보기에도 그 과정은 결코 쉬어보이지 않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즐거워 보였다.
정말 경영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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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감상문,   느낀점,   G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