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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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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한 채 실제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나를 만나기 위한 도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산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너무 멀기만 하다. 하나씩 버리기 위해 찾아가는 곳에서 나는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가 되묻고 있다. 행여 그 마음들이 또 하나의 족쇄가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조바심을 내면서.. 즐기지 못하는 삶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생각 없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마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뭐 특별할 것도 없는 것들이 내게만 특별하게 여겨지는 것 같은 그런 때는 너무도 화가 났었다. 그럴 때마다 내 안의 나는 아마도 더 깊은 어둠속으로 파고들었을 것이다. 저 깊은 우물같이 어두운 내 마음 속 어딘가로..언제쯤이면 내 안의 나와 웃으며 타협할 수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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