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고분벽화 : 고구려 미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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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고대사] 고분벽화 : 고구려 미인의 얼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고분벽화란

2.벽화 속 고구려인의 의식주
1) 의복
2)먹을거리
3)건물

3.벽화속 고구려인의 여가생활
1)춤과 노래
2)곡예
3)사냥

4.벽화속 고구려 미인상

5.벽화속 고구려인의 내세관
1)생활 풍속계벽화
2)장식무늬계 벽화
3)사신계 벽화

본문내용

이다. 여기서 사신신앙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청룡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계 사람들에게 용은 산사람을 돕고 죽은 사람들을 지켜주는 신비한 존재였다. 그런데 용은 하늘과 땅을 쉽게 오 갈 수 있으면서도 날개가 없는 모습을 하고 있어, 옛날 사람들은 날개가 없는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려면 디디고 오를 막대기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다. 이것을 칙목이라고 한다. 칙목은 용의 머리 뒤에 불꽃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백호는 호랑이를 형상화 했다. 초기에는 호랑이의 모습과 똑같이 그렸으나 후기로 갈수록 등은 호랑이, 옆구리는 표범, 배는 파충류처럼 그리는 등 신비하게 표현 했다. 주작은 상상의 생물 봉황에서 형상을 따왔다. 봉황은 수컷인 봉과 암컷인 황을 함께 이르는 말로 고분벽화에 주작을 그릴 때도 암수 한 쌍을 그려 놓았다. 암수 한쌍이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우주의 질서를 지키려는 의도에서이다. 옛날 사람들은 북쪽 땅에 생명이 탄생되고 죽음이 시작되는 땅이 있다고 믿었고, 이곳을 관장하는 동물로 현무를 탄생시켰다. 처음에는 거북으로만 표현되었다가 음을 상징하는 거북과 양을 상징하는 뱀이 결합된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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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9.16
  • 저작시기201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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