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까 의미라는 것은 단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음. 이게 뭐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
7) 로저스와 킨케이드 : 커뮤니케이션은 두 사람간에 역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특별이 두사람을 설정했다.
첫번째 모형
A B
*원형적 모델이며, 저 선들은 주고 받고 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A와B는 각각 다른 사람을 나타낸다. 이 모형을 Convergence 모델이라고 하며 의견수렴 모델이다. 주고-받고-주고-받고.....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정보모델(정보 교환-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남)이다.
*참고 모형으로 이들이 만든 다른 모형으로 A B
이런 모형이 있는데 두 사람이 맨처음 A와 B 두사람이
대화를 시작해서 밑의 A지점으로(지점이지 사람이 아님)
계속해서 서로의 의견을 좁혀가는 과정이다.
침묵의 나선이론 그림이랑 상당히 비슷하다.
10. 모형의 역사적 패러다임
1)방향 : 일방향, 선형적에서 -> 쌍방향, 원형적으로 바뀌었다
2)내용 : 설득하고 언어적인 것에서 ->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것으로 바뀌었다(정보, 오락, 교육....)
3)수용자 : 수동적 -> 능동적
4)중심 : 메시지 내용보다 -> 메시지의 의미에 초점으로 변화
수용자 중심으로 변했다
정적에서 -> 동적으로
언어적에서 -> 비언어적으로
면대면에서 -> 1대 다수로 변화
*참고로 이런 변화는 매체변화를 통해 촉진되었다. 매스미디어의 등장으로 복합적 메시지의 전달이 가능해 졌다.
*교수님이 진지하지는 않게 슬쩍 시험문제가
“현재 매스미디어에서 변화된 패러다임을 서술하라” 라는 문제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셨다.
7) 로저스와 킨케이드 : 커뮤니케이션은 두 사람간에 역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특별이 두사람을 설정했다.
첫번째 모형
A B
*원형적 모델이며, 저 선들은 주고 받고 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A와B는 각각 다른 사람을 나타낸다. 이 모형을 Convergence 모델이라고 하며 의견수렴 모델이다. 주고-받고-주고-받고.....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정보모델(정보 교환-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남)이다.
*참고 모형으로 이들이 만든 다른 모형으로 A B
이런 모형이 있는데 두 사람이 맨처음 A와 B 두사람이
대화를 시작해서 밑의 A지점으로(지점이지 사람이 아님)
계속해서 서로의 의견을 좁혀가는 과정이다.
침묵의 나선이론 그림이랑 상당히 비슷하다.
10. 모형의 역사적 패러다임
1)방향 : 일방향, 선형적에서 -> 쌍방향, 원형적으로 바뀌었다
2)내용 : 설득하고 언어적인 것에서 ->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것으로 바뀌었다(정보, 오락, 교육....)
3)수용자 : 수동적 -> 능동적
4)중심 : 메시지 내용보다 -> 메시지의 의미에 초점으로 변화
수용자 중심으로 변했다
정적에서 -> 동적으로
언어적에서 -> 비언어적으로
면대면에서 -> 1대 다수로 변화
*참고로 이런 변화는 매체변화를 통해 촉진되었다. 매스미디어의 등장으로 복합적 메시지의 전달이 가능해 졌다.
*교수님이 진지하지는 않게 슬쩍 시험문제가
“현재 매스미디어에서 변화된 패러다임을 서술하라” 라는 문제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