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특론 과제 : 파슨스의 환자역할에 대하여 만성질환자와 급성환자를 비교하여 사례 분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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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특론 과제 : 파슨스의 환자역할에 대하여 만성질환자와 급성환자를 비교하여 사례 분석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파슨스의 이론
 2) 파슨스의 환자역할
 3) 만성질환자와 급성질환자의 사례 특성
 4) 위의 두 사례 비교 분석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이고, 급성질환자는 대학생활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치료과정에 적극적이고 조기 퇴원을 원했다는 것이다.
‘아픈 사람은 질병발생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면제된다.’라는 권리는 급성질환자나 만성질환자나 모두 해당되지 않았다. 급성질환자는 본인의 실수로 인하여 입원하여 수술까지 하게 되었으므로 본인이 아픈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 만성질환자는 처음 당뇨에 걸린 것은 책임이 없을지 몰라도 당뇨에 걸린 후 혈당조절을 하지 않고 상처회복 지연에 일조해 질병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다.
‘아픈 사람은 질병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하는 의무에서 급성질환자는 해당되고 만성질환자는 해당되지 않았다. 급성질환자는 질병회복을 위해 의료진의 치료에 적극적이고 협조적이었다. 투약시간에 맞게 약을 복용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그에 반해 만성질환자는 혈당조절은 신경쓰지 않고 간식을 먹거나 커피나 주스를 마시는 등의 행동을 자주 볼 수 있었고 투약시간에는 병실에 잘 있지않아 항상 환자를 찾아야 했다. 상처소독시간에도 병실에 잘 있지 않았고, 상처회복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아픈 사람은 의료전문인으로부터 기술적인 도움을 얻고 협조적인 관계를 가질 의무가 있다.’라는 의무에서는 급성질환자는 해당되고, 만성질환자는 해당되지 않았다. 급성질환자는 의료전문인으로부터 상처관리 및 앞으로의 재활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이에 급성질환자는 매우 협조적이었다. 그에 반해 만성질환자는 의료전문인이 혈당조절을 위해 당뇨교실을 보내려고 했지만 가지 않았고, 식이조절을 하지 않았다. 의료전문인이 수술한 발을 땅에 디디지 말라고 했지만 그것도 지키지 않았고, 가끔 치료를 거부할 때도 있었다. 의료전문인은 만성질환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지만, 만성질환자는 받지 않았고, 비협조적이었다.
파슨스의 환자역할의 관점 속에서 만성질환자와 급성질환자의 사례를 조사하면서 파슨스의 환자역할 개념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계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있을 것이다. 파슨스의 이론은 수많은 환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고, 질환도 여러 가지 질환들이 있어 그것들을 나타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느꼈다.
하지만 그 단점을 극복하기위해서 환자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파슨스의 이론을 적용시키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자에 따라, 질환에 따라 필요한 이론만 적용시킨다면 이론의 한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슨스가 환자역할에 대해 생각할 당시에는 이론을 만들게 한 케이스가 적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많은 케이스를 이용하여 파슨스의 환자역할을 발전시켜 좀더 다양한 환자들과 좀더 다양한 질환들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참고문헌
이은옥, 김채숙, 임남영, 서문자(1992), 만성 및 재활간호, 수문사
이선옥, 조남옥(2010), 성인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3. 김조자 외(2002), 성인간호학 1, 현문사
4. 추건이 외(1999). 보건 교육론, 인하대 출판부
5. 김영임, 박은옥(2003), 간호학특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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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11.21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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