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서신 대상별로 분류 및 요약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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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의 서신 대상별로 분류 및 요약 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Rome
2. 1 Corinthians
3. 2 Corinthians
4. Galatians
5. Ephesians
6. Philippians
7. Colossians
8. Thessalonians 1
9. Thessalonians 2
10. Timothy 1
11. Timothy 2
12. Titus
13. Philemon

본문내용

모데에게 편지한다. 디모데의 청결한 양심과 외조모 와 모친에게서 부터 온 거짓없는 믿음이 디모데에게도 있음을 확신하며 격려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므로 바울 자신의 갇힌 것을 부끄러워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한다. 하나님이 그의 뜻대로 부르심은 우리 행위대로가 아니고 오직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이다. 바울은 로마 옥중에서 본 서신을 기록한다. 자신의 당한 이 고난을 부끄러워 아니함은 자신에게 의뢰한 자를 알고 또한 의뢰한 그것을 그날까지 주께서 능히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써 들은 바를 지키고 성령으로 부탁한 것들을 지킬 것을 부탁한다. 그뿐 아니라 들은 바를 또한 충성된 자들에게 부탁하여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게 하며,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말고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경기하여야만 면류관을 얻을 것을 강조한다.
바울은 복음을 인하여 죄인처럼 매여서 고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았고, 택한 자들 때문에 모든 것을 참았으며 주와 함께 죽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을 믿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드려라.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은 부활이 없다 함으로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린다. 집안에는 여러 그릇이 있어 귀하게 혹은 천하게 쓰이게 되나, 오직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인에게 합당히 쓰임이 되라.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할지며 오직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말세에는 자기사랑, 돈사랑, 자긍, 교만등 사랑이 식어지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며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바울 자신이 당한 모든 고난 가운데 주께서 함께 계신다. 악한 것과 속이는 것들은 더욱 악해지지만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오직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이다. 그러므로 모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은 성경이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며,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한다. 바울은 자신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것을 당당히 말한다. 그리고 후에 받게 될 의의 면류관, 의로우신 재판장이 주실 것을 기대한다. 이는 바울 뿐 아니라 이러한 상급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동일하다. 바울 자신을 모든 악한 것에서 건지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2) 중심주제
순교를 앞둔 바울이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는 디모데에게 보낸 마지막 서신이다. 복음을 위해서 받게될 수모를 참고 견디며 담대함을 잃지 말라는 교훈이며 바울 자신이 당해 왔던 고난을 열거함으로 고난에 동참함으로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사역자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특성과 성숙한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갖도록 권면한다.
12. Titus
1) 요 약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의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하여 바울 자신을 사도,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신 것을 전한다. 디도는 같은 믿음안에서 참아들 되었으며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장로들을 세우기 위하여 그레데에 두었다. 장로의 자격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자녀가 아닌 믿는 자녀를 두어야 하며, 감독들도 이와 같이 고집대로 하지 않고 급히 분내지 않고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게 한다. 특히 할례당 가운데 헛된 말로 속이는 자들의 입을 막고 더러운 이를 취하는 자들과 거짓말 하는 자들, 자기 배만 위하는 자들과 유대인의 허탄한 말을 좇지 않게 하려 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이며 가증하며, 복종치 않는 자며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너 디도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가르치라. 범사에 네 자신을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에 부패치 말고, 책망할 것이 없게 바른 말을 하여 대적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장로와 감독은 아무도 훼방치 말고 다투지 않고 관용하며 온유함으로 복종하며 순종하여 선한 일을 행하게 하라.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한 것이 아니며, 오직 그의 긍휼하심으로 하셨으며 그의 은혜로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신다. 오직 선한 일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을 준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며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고,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들은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는다. 성도들은 좋은 일에 열매 맺기 위해 필요한 것을 예비하게 하라.
2) 중심주제
바울은 교회 지도자상을 중심으로 그레데 교회를 어지럽힌 거짓 교사를 척결하고 교회의 혼란과 신앙적 질서를 바로잡을 것을 디도에게 요구한다. 올바른 신앙관의 정립과 성도의 영생과 그리스도의 신성, 장로의 임명, 성도의 양육 등 성도들의 생활에 대한 권면을 하고 있다.
13. Philemon
1) 요약 및 중심주제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생활에 적용할 것을 권면한다. 바울은 이러한 마땅한 가르침에서도 강요함으로 하지 않고 부탁함으로 자신의 겸손을 보이고 있다. 바울과 디모데는 함께 갖혀서 빌레몬과 다른 이들에게 편지한다. 저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믿음의 교제로 그리스도를 알리는 사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기쁨과 위로를 얻는다. 바울은 갖힌 중에도 믿음의 아들 오네시모를 얻었고, 그는 전에는 무익하였으나 지금은 바울의 심복으로써 복음을 위하여 바울을 섬기게 하고 싶으나 빌레몬의 허락을 구한다. 오네시모는 이제는 종처럼 대하지 말고 형제로 두며 그가 네게 불의했던 것을 나 바울에게로 돌리라. 바울은 빌레몬이 순종할 것을 믿으며 자신의 부탁보다도 더 행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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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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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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