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예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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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공장소 예절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예절이란
<1>.예절의 정의
<2>.예절의 종류
(1). 대상의 따른 분류
(2). 범위에 따른 분류

II. 상황별의 예절
<1> 음주 예절
<2> 식탁 예절
<3>.학교 생활 예절
<4>.사교에 관한 예절
<5>. 이웃과의 생활 예절

본문내용

.
② 만약 손님이 무엇이든지 물어 볼 때에는 친절하게 안내해 드린다.
(8) 학교내 공공 시설물 이용 예절
① 책 걸상에 칼로 흠을 내거나 낙서를 하지 않는다.
② 책걸상에 걸터앉거나 흔드는 등 파손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③ 학습장을 함부로 찢거나 낙서를 하여 낭비하지 않도록 한다.
④ 도서실에서는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책을 찢거나 낚서하지 않는다.
<4.> 사교에 관한 예절
(1) 소개와 첫인사의 예절
사교(社交)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 생활에서의 사람끼리의 사 귐'이다. 즉, 사교란 사회 생활에서의 대인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 이다. 나아가서 사회 생활 자체가 대인 관계에서 대인 관계로 이 어지며 이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대인 관계는 우연히 생 기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사귀어지기도 한다. 여기에서 말하려는 사교에 관한 예절이란 의도적인 일로 만나고 헤어지고 모이는 데 필요한 예절에 관한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사귐의 시작은 만남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만남 에 있어서 그 중간 역할을 하는 것이 소개이다. 내가 소개받을 때 도 있고, 내가 남을 소개할 때도 있다. 사람을 소개할 때 어느 쪽 을 먼저 소개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 넘기거나, 방금 소개받은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려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소개가 잘 이루어지면 그만큼 만남의 인상도 깊을 것이다. 소개시에 염두 에 두어야 할 것은 소개하는 자세, 순서 및 올바른 인사법이다.
(2) 소개시의 자세
소개시에는 소개를 받는 사람이나 소개되는 사람 모두 일어서는 것이 원칙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동성끼리 소개를 받을 때는 서로 일어선다.
② 남성이 여성을 소개받을 때는 반드시 일어선다.
③ 여성이 남성을 소개받을 때는 반드시 일어날 필요는 없다.
나이가 많은 부인이나 앉아 있던 여성을 그대로 앉아 있어도 된다.
④ 자신보다 지위가 매우 높은 사람을 소개받을 때는 남녀에 관 계 없이 일어서는 것이 원칙이나 환자나 노령인 사람은 예외 이다.
(3) 소개하는 순서
① 두 사람을 소개할 때는 아랫사람을 윗사람에게 소개한다. 지 위가 낮은 사람을 높은 사람에게, 후배를 선배에게, 연소자를 연장자에게 소개한다.
② 이성 간에는 남성을 여성에게 소개한다. 남성이 아무리 중요 한 사람일지라도 지위가 아주 높은 경우가 아니면 여성을 남 성에게 소개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③ 잘 아는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한다.
④ 중요한 사람에게 덜 중요한 사람을 소개한다.
⑤ 집안 식구의 경우는 중요한 사람이거나 여성일지라도 자기 식구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이 예의이다. 그리고 미혼 인 사람을 결혼한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⑥ 한 사람과 여러 사람을 소개할 때는 한 사람을 여러 사람에 게 소개한다.
(4) 소개시의 악수
소개가 끝나면 보통 악수로 첫인사를 나눈다. 소개시의 악수는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 동성끼리 이루어지며 이성 간일 때는 여성은 목례로 대신한다. 소개시 악수를 나눌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한다.
① 소개를 받았다고 곧바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② 연소자가 연장자에게 소개되었을 때는 상대방이 악수를 청하기 전에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
③ 연장자가 악수를 하는 대신 간단히 인사를 하면 연소자도 이 에 따른다.
④ 악수를 할 때는 얼굴에 미소를 띠도록 한다.
(5) 소개시의 첫인사
① 누군가의 소개에 의해 첫인사를 할 때는 소개가 된 사람이 소개를 받은 사람에게 먼저 자기의 성명을 말하며 인사한다. "이분은 □□회사의 △△부장입니다."라고 소개하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사 △△부의 ○○○입니다."라고 말 한다.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성만 말하지 않고 이름까지 말해야 한다.
"미스 김입니다." → "김인숙입니다."
"박입니다." → "박동건이라고 합니다."
② 상대방이 인적 사항을 물을 때는 분명하게 대답한다. 나이를 물으면 "넷입니다." 하고 끝 숫자만 말하지 않고 "스물넷입 니다." 하고 전부 말한다.
③ 첫인사를 할 때는 정중하게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한다.
<5.> 이웃과의 생활 예절
우리의 사회 생활에는 반드시 이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동 생활을 하게 마련이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특히 아파 트와 같은 공동 주택 단지에서의 생활은 단독 주택에서의 생활보 다 이웃끼리 서로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이 웃과의 생활 예절은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야 한다.
① 집이나 방 안에서의 일상사를 할 때도 항상 이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기가 즐기는 음악이라도 이웃에게는 단지 소 음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② 이웃을 만나면 반갑고 친절하게 인사한다. 현대인의 소외감 은 이웃을 상실한 데에도 한 원인이 있다.
③ 이웃의 경조사에 관심을 갖고 기쁨과 걱정을 함께 나누며 어 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이웃과 함 께 먹는 기회를 갖는 것도 미덕의 하나이다.
④ 이웃과 함께 쓰는 공동 시설은 이웃에 미루지 말고 먼저 깨 끗하게 관리한다. 설사 이웃이 어지렵혔더라도 내가 치우면 이웃이 부끄럽게 여기고 고마워할 것이다.
⑤ 이웃의 부재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자기의 일같이 보살핀다. 서로가 믿고 사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한다.
⑥ 언동 하나하나에 이웃을 인정하고 의식한다. '나 하나쯤이 야'라는 사고를 버려야 공중 예절은 지켜지는 것이다.
⑦ 우리는 본의 아니게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남을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또 도움을 받아 가며 산다. "실례합니다", "미 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⑧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이해와 사양의 마음을 앞세운다. 거주 지에서의 이웃이나 기타 생활 주변의 이웃에 대해 나라도 그랬을 것이라는 이해심과 자기보다 상대가 더 많이 누리도 록 하는 사양심으로 대한다. 그렇게 하면 참으로 살기 좋은 이웃이 될 것이다.
⑨ 이웃과 나는 더불어 산다는 생각을 확고히 가져, 미움에 앞서 사랑을, 아집에 앞서 호혜를, 받음에 앞서 베품으로써 어울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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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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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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