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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읽고..
본문내용
순조로운 출발과 뛰어난 업적을 가진 웃시아, 일평생 악한 일을 했던 므낫세는 그들의 마지막은 사뭇 달랐다. 므낫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으로, 웃시아는 하나님께 버림 받은 문둥이로 표현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의 초점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 속에,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거하고 있는가가 그 평가의 기준이 된다.
이 모든 것의 초점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 속에,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거하고 있는가가 그 평가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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