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야기

목차

Ⅰ. 본문 줄거리
1. 이스라엘에서의 전도이야기
2. 예수 믿는 너희들은 아우슈비츠로 가라
3. 나는 세례 받을 필요 없습니다

Ⅱ. 서평

본문내용

거나 부인하는 내용으로 꽉 차 있으며, 기독교의 신약을 오류 투성이의 기록물로 보며 요셉푸스의 역사 기록을 위한 참고서 정도로 읽을 뿐이나, 이제 겨울의 계절은 끝이 나고 곧 복음의 계절이 올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이 이 유대민족에게 미치는 날을 성경에 예언해 두셨고 이에 복음은 저항의 땅 이스라엘로 스며 들어오고 있다. 예루살렘은 견고한 성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성이다. 이 성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있고 또 화평의 발걸음이 동방에서부터 서진하여 걸어오고 있다. 히브리인에게 먼저 오신 예수께서 모슬렘인보다, 힌두교인보다, 불교인보다, 더욱 가까운 이들에게 회개하는 날을 주시지 않겠는가? 이제 21세기의 교회사 페이지에는 히브리인의 구원에 대한 것이 낱낱히 기록될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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