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주차> 리피드란 무엇인가
<2주차> 리피드와 세포막
<3주차> 생명체내에서 리피드의 좋은 기능
<4주차> 리피드 대사 : 질병과 lipidology의 기초
<5주차>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의 예방과 치료
<6주차> 두뇌 중독과 리피드 ; 약물, 술, 니코틴
<7주차> 비만과 리피드
<2주차> 리피드와 세포막
<3주차> 생명체내에서 리피드의 좋은 기능
<4주차> 리피드 대사 : 질병과 lipidology의 기초
<5주차>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의 예방과 치료
<6주차> 두뇌 중독과 리피드 ; 약물, 술, 니코틴
<7주차> 비만과 리피드
본문내용
억제
NPY(neuropeptide Y) : 식욕을 촉진하는 화학물질,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량이 늘어남
⇒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분비 촉진
→서로 균형이 맞아야함
호르몬에 의한 식욕조절
렙틴 : 포만감 호르몬, 배고픔 신호를 차단하고 CART를 자극하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 술은 렙틴 분비를 억 제함
그렐린 : 배고픔 호르몬,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식욕을 자극
⇒ 위는 30분마다 그렐린을 분비, 뇌에 끊임없는 자극함
⇒ 그렐린의 우연한 발견 : 위절제 우회술시에 그렐린의 분비 부분이 같이 절단되어 환자의 식욕감소확인
5. 렙틴(Leptin)
① 렙틴(Leptin)
1994년 처음 발견된 호르몬으로 지방세포에서 합서과 분비가 됨
처음에는 식욕을 조절하여 비만을 예방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음
내피세포 산화질소의 생성, 지질대사, 혈관 염증, 산화 물질 발생, 혈관 이완근육 비대, 혈전 생성, 당대사, 인슐린 저항성 등의 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증, 제2형 당뇨병과 관동맥 심장질환 발병 원인 중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호르몬
-시상하부(뇌하수체 전엽, 후엽)
② 렙틴 생성
렙틴 생성 유전자는 지방세포에서 호르몬 렙틴을 형성
혈류를 통해 뇌에 도달하여 뇌 시상하부 신경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포만감 전달
식욕감소, 지방산화 촉진
③ 렙틴의 동맥경화 촉진
-Leptin(렙틴)의 부작용
Leptin과 HDL-C 혹은 apoA1는 반비례관계
염증 cytokine 인자 (tumor necrosis factor, interleukin2, interleukin-6) 형성 촉진
활성산소(freactive oxidative species(free radical), ROS)형성, 축적 촉진
//쉬어가기//호르몬의 종류
-수용성 호르몬-
아미노산(수용성: tyrosine, L-DOPA, dopamine, Norepinephrine, Epinephrine) , 펩티드류,
지용성(vitA(retinoic acid-피부세포의 증식), 프로게스테론), 스테로이드류
6. 당뇨의 원인과 치료
① 당뇨-포도당의 두 얼굴
<좋은 면>
포도당(글루코오스)이 없으면 에너지도 없음
움직이지 못하고, 두죄활동도 없음
<나쁜 면>
너무 많으면 혈당 증가(고혈당),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김, 합병증이 더 무서움,
시력상실, 사지절단, 비만, 고혈압, 심장병을 부르고, 치료가 어려움
<당뇨병의 초기>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음
또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마다 제각각
<당뇨의 3가지 전형적인 증상>
다뇨, 다음, 다식
⇒ 즉 소변량이 많고,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
⇒ 그 이외에도 갈증, 피로감, 체중감소, 쇠약감, 가려움증, 신경통, 감각 이상 등의 신경증상, 임포텐스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음
<치료>
당분의 적절한 제한과 칼로리 조절, 적절한 운동, 비만 등의 유발인자를 조절, 약물치료
② 포도당이 부족한 경우
- 포도당이 부족하면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됨
(ketosis : 포도당이 고갈된 상태-지방산이 연소되는시기)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글리세롤은 간세포로 가서 해당이나 당신생합성과정에 사용
지방산은 근육세포로가서 산화적 분해를 통해 TCA 회로 혹은 구연산 회로를 통해 에너지 생산에 사용됨
③ 치료책
-제1형 당뇨 : 선천적으로 인슐린 합성 안됨, 소아당뇨, 전체의 10%환자, 인슐린 치료 필수
-제2형 당뇨 : 인슐린은 있으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당이 흡수 안됨(전체의 90%), 주로 40세이후(비만과 함께)
제2형 당뇨병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고 제1형 당뇨병의 증상만큼 뚜렷하지 않음
증상 : 피로, 작은 배뇨, 갈증, 체중감소, 시력감퇴, 잦은감염,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은 것
식이요법을 우선 실시하고 경구 혈당강하제 및 인슐린으로 치료
<현재의 당뇨치료제 : Avandia, pioglitazone(Actos) thiazolidinediones>
혈액 속의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은 근육에서의 포도당 소모와 인슐린의 생산을 방해(혈액속에서 지방산은 대부분 중성지방(TG)으로 존재해야함)
제2형 당뇨가 유발
Thiazolidinediones 계열의 약들은 혈액 속의 fatty acid를 감소시켜, 인슐린의 작용 민감도를 개선시킴
- 비만과 당뇨의 묘한관계를 설명 ⇒ 지방조직에 중성지방의 합성은 늘어나지만, 지방조직의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 당뇨를 치료함
④ 탄수화물의 섭취
한국인의 비만과 당뇨는 대부분 고탄수화물 섭취에서 비롯 됨
인슐린저항성 당뇨 :
심장병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합병증(시력상실, 신부전증, 지각상실 등)을 일으키므로, 정상 혈당인은 식사 시에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전환하고, 공복 시에도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
고탄수화물 식사(크랙커, 프렌치프라이, 꿀, 감자, 흰빵, 흰쌀, 도정된(정제된)곡물, 청량음료(콜라,사이다), 설탕
저탄수화물 식사(귀리(barley), 겨(bran), 현미, 도정되지 않은 곡물)
∴ 밖에서 사먹지 말자
⑤ 심장위험도 : 당뇨와 대사증후군
- 아래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하면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 MS)으로 진단되어 치료가 필요
굵은 허리 : 남자40인치 이상, 여자 34인치 이상 ⇒ 바지나 벨트 사이즈가 아닌 실제 허리 측정치
높은 혈압 : 130/85 mmHg 이상
높은 중성지방(TG) 농도 : 150mg/dl 이상
낮은 HDL 농도 : 남자 40mg/dl 이하, 여자 50mg/dl 이하
높은 혈당 : 공복 시 100mg/dl 이상 (정상 : 70~110mg/dL정도)
-비만과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당뇨가 복합적으로 오는 무서운 질병 ⇒ “매우 심각한 합병증 유발”
-대사증후군 환자는 심장질환 이외에도 신경계, 눈, 신장에 손상을 주고, 특히 여성에게 치사율이 높아 위험,
한국성인병의 대표
NPY(neuropeptide Y) : 식욕을 촉진하는 화학물질,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량이 늘어남
⇒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분비 촉진
→서로 균형이 맞아야함
호르몬에 의한 식욕조절
렙틴 : 포만감 호르몬, 배고픔 신호를 차단하고 CART를 자극하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 술은 렙틴 분비를 억 제함
그렐린 : 배고픔 호르몬,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식욕을 자극
⇒ 위는 30분마다 그렐린을 분비, 뇌에 끊임없는 자극함
⇒ 그렐린의 우연한 발견 : 위절제 우회술시에 그렐린의 분비 부분이 같이 절단되어 환자의 식욕감소확인
5. 렙틴(Leptin)
① 렙틴(Leptin)
1994년 처음 발견된 호르몬으로 지방세포에서 합서과 분비가 됨
처음에는 식욕을 조절하여 비만을 예방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음
내피세포 산화질소의 생성, 지질대사, 혈관 염증, 산화 물질 발생, 혈관 이완근육 비대, 혈전 생성, 당대사, 인슐린 저항성 등의 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증, 제2형 당뇨병과 관동맥 심장질환 발병 원인 중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호르몬
-시상하부(뇌하수체 전엽, 후엽)
② 렙틴 생성
렙틴 생성 유전자는 지방세포에서 호르몬 렙틴을 형성
혈류를 통해 뇌에 도달하여 뇌 시상하부 신경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포만감 전달
식욕감소, 지방산화 촉진
③ 렙틴의 동맥경화 촉진
-Leptin(렙틴)의 부작용
Leptin과 HDL-C 혹은 apoA1는 반비례관계
염증 cytokine 인자 (tumor necrosis factor, interleukin2, interleukin-6) 형성 촉진
활성산소(freactive oxidative species(free radical), ROS)형성, 축적 촉진
//쉬어가기//호르몬의 종류
-수용성 호르몬-
아미노산(수용성: tyrosine, L-DOPA, dopamine, Norepinephrine, Epinephrine) , 펩티드류,
지용성(vitA(retinoic acid-피부세포의 증식), 프로게스테론), 스테로이드류
6. 당뇨의 원인과 치료
① 당뇨-포도당의 두 얼굴
<좋은 면>
포도당(글루코오스)이 없으면 에너지도 없음
움직이지 못하고, 두죄활동도 없음
<나쁜 면>
너무 많으면 혈당 증가(고혈당),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김, 합병증이 더 무서움,
시력상실, 사지절단, 비만, 고혈압, 심장병을 부르고, 치료가 어려움
<당뇨병의 초기>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음
또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마다 제각각
<당뇨의 3가지 전형적인 증상>
다뇨, 다음, 다식
⇒ 즉 소변량이 많고,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
⇒ 그 이외에도 갈증, 피로감, 체중감소, 쇠약감, 가려움증, 신경통, 감각 이상 등의 신경증상, 임포텐스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음
<치료>
당분의 적절한 제한과 칼로리 조절, 적절한 운동, 비만 등의 유발인자를 조절, 약물치료
② 포도당이 부족한 경우
- 포도당이 부족하면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됨
(ketosis : 포도당이 고갈된 상태-지방산이 연소되는시기)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글리세롤은 간세포로 가서 해당이나 당신생합성과정에 사용
지방산은 근육세포로가서 산화적 분해를 통해 TCA 회로 혹은 구연산 회로를 통해 에너지 생산에 사용됨
③ 치료책
-제1형 당뇨 : 선천적으로 인슐린 합성 안됨, 소아당뇨, 전체의 10%환자, 인슐린 치료 필수
-제2형 당뇨 : 인슐린은 있으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당이 흡수 안됨(전체의 90%), 주로 40세이후(비만과 함께)
제2형 당뇨병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고 제1형 당뇨병의 증상만큼 뚜렷하지 않음
증상 : 피로, 작은 배뇨, 갈증, 체중감소, 시력감퇴, 잦은감염,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은 것
식이요법을 우선 실시하고 경구 혈당강하제 및 인슐린으로 치료
<현재의 당뇨치료제 : Avandia, pioglitazone(Actos) thiazolidinediones>
혈액 속의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은 근육에서의 포도당 소모와 인슐린의 생산을 방해(혈액속에서 지방산은 대부분 중성지방(TG)으로 존재해야함)
제2형 당뇨가 유발
Thiazolidinediones 계열의 약들은 혈액 속의 fatty acid를 감소시켜, 인슐린의 작용 민감도를 개선시킴
- 비만과 당뇨의 묘한관계를 설명 ⇒ 지방조직에 중성지방의 합성은 늘어나지만, 지방조직의 중성지방이 분해되어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 당뇨를 치료함
④ 탄수화물의 섭취
한국인의 비만과 당뇨는 대부분 고탄수화물 섭취에서 비롯 됨
인슐린저항성 당뇨 :
심장병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합병증(시력상실, 신부전증, 지각상실 등)을 일으키므로, 정상 혈당인은 식사 시에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전환하고, 공복 시에도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
고탄수화물 식사(크랙커, 프렌치프라이, 꿀, 감자, 흰빵, 흰쌀, 도정된(정제된)곡물, 청량음료(콜라,사이다), 설탕
저탄수화물 식사(귀리(barley), 겨(bran), 현미, 도정되지 않은 곡물)
∴ 밖에서 사먹지 말자
⑤ 심장위험도 : 당뇨와 대사증후군
- 아래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하면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 MS)으로 진단되어 치료가 필요
굵은 허리 : 남자40인치 이상, 여자 34인치 이상 ⇒ 바지나 벨트 사이즈가 아닌 실제 허리 측정치
높은 혈압 : 130/85 mmHg 이상
높은 중성지방(TG) 농도 : 150mg/dl 이상
낮은 HDL 농도 : 남자 40mg/dl 이하, 여자 50mg/dl 이하
높은 혈당 : 공복 시 100mg/dl 이상 (정상 : 70~110mg/dL정도)
-비만과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당뇨가 복합적으로 오는 무서운 질병 ⇒ “매우 심각한 합병증 유발”
-대사증후군 환자는 심장질환 이외에도 신경계, 눈, 신장에 손상을 주고, 특히 여성에게 치사율이 높아 위험,
한국성인병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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