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 장
<문장의 성분>
(1) 문장 성분의 종류
<주성분 - ③ 목적어>
(1) 목적어(目的語)
(2) 목적어의 성립
(3) 목적어와 목적격 조사와의 관계
(4) 목적어의 겹침
<주성분 - ④ 보어>
(1) 보어(補語)
(2) 보어의 성립
심화학습) (3) 보어의 개념과 성격 생각해 보기
(4) 보어와 부사어의 관계 알기
심화) ․보어의 성립 및 한계
․부사어를 보어로 처리할 수 없는 이유
<부속성분 - ① 관형어>
(1) 관형어(冠形語)
(2) 관형어의 성립
(3) 관형사형의 기능
(4) 관형어의 특징
(5) 관형어의 겹침
(6) 관형어 찾기
(7) 관형어 문장의 중의성 해소하기
<부속 성분 - ② 부사어>
(1) 부사어(副詞語)
(2) 부사어의 성립
심화) ◈ 접속 부사에 대하여 ◈
(3) 부사어의 갈래
(4) 부사어의 특징
(5) ‘바로’ 와 ‘여기’ 의 품사와 문장 성분 생각하여 보기
(6) 필수적 성분의 부사어
(7) 수의적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 구별하기
<독립 성분 - 독립어>
(1) 독립어(獨立語)
(2) 독립어의 성립
(3) 독립어의 특징
문장 부사와 독립어
<문장의 성분>
(1) 문장 성분의 종류
<주성분 - ③ 목적어>
(1) 목적어(目的語)
(2) 목적어의 성립
(3) 목적어와 목적격 조사와의 관계
(4) 목적어의 겹침
<주성분 - ④ 보어>
(1) 보어(補語)
(2) 보어의 성립
심화학습) (3) 보어의 개념과 성격 생각해 보기
(4) 보어와 부사어의 관계 알기
심화) ․보어의 성립 및 한계
․부사어를 보어로 처리할 수 없는 이유
<부속성분 - ① 관형어>
(1) 관형어(冠形語)
(2) 관형어의 성립
(3) 관형사형의 기능
(4) 관형어의 특징
(5) 관형어의 겹침
(6) 관형어 찾기
(7) 관형어 문장의 중의성 해소하기
<부속 성분 - ② 부사어>
(1) 부사어(副詞語)
(2) 부사어의 성립
심화) ◈ 접속 부사에 대하여 ◈
(3) 부사어의 갈래
(4) 부사어의 특징
(5) ‘바로’ 와 ‘여기’ 의 품사와 문장 성분 생각하여 보기
(6) 필수적 성분의 부사어
(7) 수의적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 구별하기
<독립 성분 - 독립어>
(1) 독립어(獨立語)
(2) 독립어의 성립
(3) 독립어의 특징
문장 부사와 독립어
본문내용
의한 부사어
① 형용사에 어미 ‘-게’ 가 붙으면 부사어가 된다.
예)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었다.
② 명사절의 서술어였던 말이 어미 ‘-게’ 를 취함과 동시에 문장 부사어가 되어 그 명사절의 문장을 꾸미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다행스럽다, 불쌍하다, 이상하다, 슬프다, 어리석다, 귀찮다, 재빠르다’ 등의 일부 형용사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 그가 완쾌된 것이 다행스럽다. ⇒ 다행스럽+게 그가 완쾌되었다.
주어(명사절) 서술어 부사어
③ 어미 ‘-게’ 는 본래 보조적 연결어미로 보았으나, 형용사 어간에 붙어 형용사를 부사어가 되게 하는데, 이 때의 ‘-게’ 는 연결 어미의 기능은 없이 부사어적 어미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어미 ‘-게’ 는 보조사 ‘도’ 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
예) 다행스럽게도 그가 완쾌했다.
(4) 부사어의 특징
① 부사어는 보조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취한다.
세월이 빨리도 가는구나!
부사 + 보조사
철호에게는 좋은 그림이 있다.
체언 + 부사격조사 + 보조사
다행스럽게도 영수가 반장이 되었다.
용언 + 부사형전성어미 + 보조사
② 부사어는 자리옮김이 비교적 자유로운데, 문장 부사어에서 훨씬 현저하다.
의외로 철수가 시험에 떨어졌다.
주어 앞
철수가 의외로 시험에 떨어졌다.
부사어 앞
철수가 시험에 의외로 떨어졌다.
서술어 앞
철수가 시험에 떨어졌다. 의외로.
문장 뒤
③ 부사어가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또는 체언을 꾸밀 때에는 자리 옮김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리 옮김을 하면 꾸미는 대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④ ‘아니, 못’ 등의 부정 부사는 자리바꿈이 안 된다.
예) 어제는 학교에 안 갔다. → * 어제는 안 학교에 갔다.
⑤ 부사어는 관형어와 달리 단독으로 쓰일 수 있다.
예) 이 곳에 자주 오세요, 가끔 오세요? → 가끔.
(5) ‘바로’ 와 ‘여기’ 의 품사와 문장 성분 생각하여 보기
① ‘바로 오너라’ → ‘바로’ 는 용언을 수식하므로 부사이고 부사어이다.
‘그건 바로 너의 책임이다.’ → ‘바로’ 는 원래 부사로 쓰이는 것이 체언 ‘너’ 를 수식하고 있으나, 여기서는 이를 체언 수식 부사로 보고 부사어로 처리한다. 그러나 학교 문법에서는 ‘품사의 통용’ 을 설정하고 있으므로 ‘바로, 다만, 단지, 오직’ 류는 관형사로 통용하는 처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체언 수식 부사로 처리하는 것에 문제점도 있다.
② ‘여기 앉아라’ → ‘여기’ 는 용언을 수식하므로 부사이고 부사어이다.
‘여기에 앉아라’ → ‘여기’ 는 뒤에 조사가 오기 때문에 지시 대명사이고, ‘여기에’ 전체가 부사어이다.
(6) 필수적 성분의 부사어
① 부사어는 수의적 성분이지만, 서술어가 되는 용언의 특성에 따라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있다.
② ‘같다, 다르다, 비슷하다, 닮다, 틀리다’ 등은 ‘체언 + 와/과’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이 그림이 실물과 똑같군요.
③ ‘넣다, 두다, 드리다, 던지다, 다가서다’ 등은 ‘체언 + 에/에게’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라.
④ 수여 동사는 목적어 이외에 ‘체언 + 에게’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순이가 너에게 무엇을 주더냐?
⑤ ‘삼다’ 는 목적어 이외에 ‘체언 + (으)로’ 로 된 부사어를, '변하다‘ 는 체언 + (으)로’ 로 된 부사어를 필요로 한다.
예) 할아버지는 조카를 양자로 삼으셨다.
물이 얼음으로 변하였다.
⑥ 이 외에도 특정한 용언은 ‘체언 + 부사격 조사’ 로 된 부사어를 반드시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부사어는 수의적인 성분이 아니라 필수적 성분이다.
예) 여기다, 다니다, 주다, 부르다, 하다, 못하다, 바뀌다, 속다,
제출하다, 맞다, 적합하다, 선출하다, 어울리다, (-으로) 만들다,
일컫다, (-이라) 이르다, (-와) 의논하다, (-에서) 살다
(7) 수의적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 구별하기
① 나는 나, 너와는 많이 다르다.
아버지는 일찍이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으셨다.
영현이는 아빠와 꼭 닮았다.
② 나는 나, 너와는 다르다.
아버지는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으셨다.
영현이는 아빠와 닮았다.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 파악하기
①의 밑줄 친 부분은 부사어인데, 수의적인 성격을 띤 것들이다.
②의 밑줄 친 부분은 부사어이긴 하지만, 문장에서 꼭 필요한 필수적 부사어들이다.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의 차이 알기
①의 밑줄 친 부사어가 파생 부사(많이, 일찍이)이거나 순수 부사(꼭)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하여, ②의 밑줄 친 부사어는 부사격 조사 ‘와는, 로, 와’ 를 갖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부사격 조사들이 붙는다고 해서 모두 필수적 부사어는 아니다. 서술어가 요구하는 자릿수에 따라서 부사어인지 필수적 부사어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립 성분 - 독립어>
(1) 독립어(獨立語) : 문장 중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장 성분이다.
(2) 독립어의 성립
구분
예문
감탄사
야! 드디어 우리들이 기다리던 소풍날이 왔다.
쯧쯧, 젊은이가 정신이 나갔구먼.
글쎄, 철수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요.
체언 + 호격조사
영희야, 더운데 창문 좀 열어라. (유정명사)
신이시여, 우리에게 은총을 내리소서. (높임의 유정명사)
철수, 이리 좀 오게. (유정명사이나 조사가 생략됨.)
제시어, 일어문(一語文)
청춘, 이것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제시어)
명령어, 의지 표현의 말이 일어문을 형성하였을 때에는 독립어가 된다.
조용히! 어서! 싫어!
(3) 독립어의 특징
① 독립어를 생략해도 문장은 완전히 성립한다.
예) (여보게), 이것 좀 보게나.
② 독립어가 문장 부사어와 다른 점은, 독립어는 그것을 뒤따르는 문장의 한 성분이 되지 못하지만, 문장 부사어는 뒤엣 부분을 수식하므로 문장의 한 성분으로 돌이킬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장 부사와 독립어
독립어는 꾸밈을 받는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문장부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
불행하게도 사고를 당했다.⇒사고를 당한 것이 불행하다.
문장부사
③ 감탄사는 모두 독립어가 되지만 독립어가 모두 감탄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① 형용사에 어미 ‘-게’ 가 붙으면 부사어가 된다.
예)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었다.
② 명사절의 서술어였던 말이 어미 ‘-게’ 를 취함과 동시에 문장 부사어가 되어 그 명사절의 문장을 꾸미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다행스럽다, 불쌍하다, 이상하다, 슬프다, 어리석다, 귀찮다, 재빠르다’ 등의 일부 형용사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 그가 완쾌된 것이 다행스럽다. ⇒ 다행스럽+게 그가 완쾌되었다.
주어(명사절) 서술어 부사어
③ 어미 ‘-게’ 는 본래 보조적 연결어미로 보았으나, 형용사 어간에 붙어 형용사를 부사어가 되게 하는데, 이 때의 ‘-게’ 는 연결 어미의 기능은 없이 부사어적 어미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어미 ‘-게’ 는 보조사 ‘도’ 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
예) 다행스럽게도 그가 완쾌했다.
(4) 부사어의 특징
① 부사어는 보조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취한다.
세월이 빨리도 가는구나!
부사 + 보조사
철호에게는 좋은 그림이 있다.
체언 + 부사격조사 + 보조사
다행스럽게도 영수가 반장이 되었다.
용언 + 부사형전성어미 + 보조사
② 부사어는 자리옮김이 비교적 자유로운데, 문장 부사어에서 훨씬 현저하다.
의외로 철수가 시험에 떨어졌다.
주어 앞
철수가 의외로 시험에 떨어졌다.
부사어 앞
철수가 시험에 의외로 떨어졌다.
서술어 앞
철수가 시험에 떨어졌다. 의외로.
문장 뒤
③ 부사어가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또는 체언을 꾸밀 때에는 자리 옮김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리 옮김을 하면 꾸미는 대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④ ‘아니, 못’ 등의 부정 부사는 자리바꿈이 안 된다.
예) 어제는 학교에 안 갔다. → * 어제는 안 학교에 갔다.
⑤ 부사어는 관형어와 달리 단독으로 쓰일 수 있다.
예) 이 곳에 자주 오세요, 가끔 오세요? → 가끔.
(5) ‘바로’ 와 ‘여기’ 의 품사와 문장 성분 생각하여 보기
① ‘바로 오너라’ → ‘바로’ 는 용언을 수식하므로 부사이고 부사어이다.
‘그건 바로 너의 책임이다.’ → ‘바로’ 는 원래 부사로 쓰이는 것이 체언 ‘너’ 를 수식하고 있으나, 여기서는 이를 체언 수식 부사로 보고 부사어로 처리한다. 그러나 학교 문법에서는 ‘품사의 통용’ 을 설정하고 있으므로 ‘바로, 다만, 단지, 오직’ 류는 관형사로 통용하는 처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체언 수식 부사로 처리하는 것에 문제점도 있다.
② ‘여기 앉아라’ → ‘여기’ 는 용언을 수식하므로 부사이고 부사어이다.
‘여기에 앉아라’ → ‘여기’ 는 뒤에 조사가 오기 때문에 지시 대명사이고, ‘여기에’ 전체가 부사어이다.
(6) 필수적 성분의 부사어
① 부사어는 수의적 성분이지만, 서술어가 되는 용언의 특성에 따라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있다.
② ‘같다, 다르다, 비슷하다, 닮다, 틀리다’ 등은 ‘체언 + 와/과’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이 그림이 실물과 똑같군요.
③ ‘넣다, 두다, 드리다, 던지다, 다가서다’ 등은 ‘체언 + 에/에게’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라.
④ 수여 동사는 목적어 이외에 ‘체언 + 에게’ 로 된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예) 순이가 너에게 무엇을 주더냐?
⑤ ‘삼다’ 는 목적어 이외에 ‘체언 + (으)로’ 로 된 부사어를, '변하다‘ 는 체언 + (으)로’ 로 된 부사어를 필요로 한다.
예) 할아버지는 조카를 양자로 삼으셨다.
물이 얼음으로 변하였다.
⑥ 이 외에도 특정한 용언은 ‘체언 + 부사격 조사’ 로 된 부사어를 반드시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부사어는 수의적인 성분이 아니라 필수적 성분이다.
예) 여기다, 다니다, 주다, 부르다, 하다, 못하다, 바뀌다, 속다,
제출하다, 맞다, 적합하다, 선출하다, 어울리다, (-으로) 만들다,
일컫다, (-이라) 이르다, (-와) 의논하다, (-에서) 살다
(7) 수의적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 구별하기
① 나는 나, 너와는 많이 다르다.
아버지는 일찍이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으셨다.
영현이는 아빠와 꼭 닮았다.
② 나는 나, 너와는 다르다.
아버지는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으셨다.
영현이는 아빠와 닮았다.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 파악하기
①의 밑줄 친 부분은 부사어인데, 수의적인 성격을 띤 것들이다.
②의 밑줄 친 부분은 부사어이긴 하지만, 문장에서 꼭 필요한 필수적 부사어들이다.
부사어와 필수적 부사어의 차이 알기
①의 밑줄 친 부사어가 파생 부사(많이, 일찍이)이거나 순수 부사(꼭)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하여, ②의 밑줄 친 부사어는 부사격 조사 ‘와는, 로, 와’ 를 갖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부사격 조사들이 붙는다고 해서 모두 필수적 부사어는 아니다. 서술어가 요구하는 자릿수에 따라서 부사어인지 필수적 부사어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립 성분 - 독립어>
(1) 독립어(獨立語) : 문장 중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장 성분이다.
(2) 독립어의 성립
구분
예문
감탄사
야! 드디어 우리들이 기다리던 소풍날이 왔다.
쯧쯧, 젊은이가 정신이 나갔구먼.
글쎄, 철수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요.
체언 + 호격조사
영희야, 더운데 창문 좀 열어라. (유정명사)
신이시여, 우리에게 은총을 내리소서. (높임의 유정명사)
철수, 이리 좀 오게. (유정명사이나 조사가 생략됨.)
제시어, 일어문(一語文)
청춘, 이것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제시어)
명령어, 의지 표현의 말이 일어문을 형성하였을 때에는 독립어가 된다.
조용히! 어서! 싫어!
(3) 독립어의 특징
① 독립어를 생략해도 문장은 완전히 성립한다.
예) (여보게), 이것 좀 보게나.
② 독립어가 문장 부사어와 다른 점은, 독립어는 그것을 뒤따르는 문장의 한 성분이 되지 못하지만, 문장 부사어는 뒤엣 부분을 수식하므로 문장의 한 성분으로 돌이킬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장 부사와 독립어
독립어는 꾸밈을 받는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문장부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
불행하게도 사고를 당했다.⇒사고를 당한 것이 불행하다.
문장부사
③ 감탄사는 모두 독립어가 되지만 독립어가 모두 감탄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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