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분쟁 (중요성, 인도파키스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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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슈미르 분쟁 (중요성, 인도파키스탄 전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의식을 담은 서론부
(1) 카슈미르 분쟁
(2) 카슈미르 분쟁의 중요성
2. 카슈미르 지역 주민들의 역사, 문화, 종교적배경
(1) 카슈미르 지역
(2) 주민들의 역사와 중교적배경
(3) 문화
3. 분쟁의 결과
(1) 연대기적 서술
① 카슈미르 분쟁의 발생
② 그 후의 진행과정
㉠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 2․3차 인․파전쟁과 통제선(LOC)
㉢ 이슬람 무장투쟁과 그들의 요구
(2) 최근상황
① 90년대 진행상황
② 2000년대 진행상황
4. 분쟁에 대한 분석
(1) 카슈미르분쟁의 근본 원인(주요사건서술)과 최근분쟁의 직접 원인
(2) 전망
① 국제적 고립을 벗기위한 노력
② 공정한 선거로서의 해결
5. 결 론
(1) 현재 상황
(2) 양국의 입장 표명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스탄 양국간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은 파키스탄과 대화를 재개하라는 파월 장관의 요청을 거부했다.
파월 장관의 인도.파키스탄 순방은 지난해 10월 이래 세번째로, 최근들어 양국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파월 장관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는 카슈미르분쟁의 해결책을 찾는데 한 걸음나아가는 것이 될 것"이라면서 인도 당국에 대해 정치범 석방과 함께 독립적인 선거감시단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 인도측이 긴장완 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싱 인도 외무장관은 "인도는 항상 대화를 위한 필수조건들이 마련되면대화를 가진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이러한 필수조건들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파월장관의 대화재개 요구를 일축했다
파월 장관은 "양국간 긴장이 지난 몇달동안 많이 완화됐다"고 평가하고 "파키스탄이 무장력의 침입에 대한 지원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인도가 긴장완화 조치를 세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그러나 "(카슈미르)침범이 계속되고 있는며 이러한 침범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장관은 28일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와 만나 긴장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날 파키스탄을 방문,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무샤라프 대통령이 파월장관의 방문에 앞서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알려져 대화재개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파키스탄 국영 APP통신에 따르면 무샤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군 사령관들에게"파키스탄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카슈미르 주민들의 희망에 따라 카슈미르의 미래를 결정할 것을 요구하는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2-07-28
5. 결 론
(1) 현재 상황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총리가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 스탄 대통령과의 협상결렬에도 불구, 향후 대화에 나설 의사를 명확히 천명함으로써 평화적인 사태해결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이 동부 펀자브주에서 야간 소탕작전을 벌여 이슬람 과격세력 42명을 추가 체포하는 등 인도의 요구를 수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나서 분쟁 해소전망이 한층 밝아지고 있다.
바지파이 인도총리는 6일 네팔 언론인 모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현재로선 대화가 중단됐지만 장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모임에 참석한 일간 칸티푸르지(紙)의 편집자가 전했다.
그의 발언은 파키스탄이 이슬람 과격세력에 대한 조치를 취할 때 까지는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대좌하지 않을 것이라는 앞서의 강성발언에서 상당부분 후퇴한 것으로 평가된다.
바지파이 총리는 이어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은 이웃국가로 과거 협상을 가진 적이 있다고 말해 협상 재개의사를 분명히 했다.
파키스탄 보안군은 이날 동부 펀자브 지역에서 기습작전을 벌여 이슬람 과격세력 42명을 체포했다.
이로써 파키스탄이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인도통치를 둘러싼 최근의 분쟁과관련해 체포한 이슬람 세력은 모두 300명선을 넘어서게 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관들은 특히 추가검거가 임박했다고 밝혀 앞으로도 이슬람세력에 대한 무더기 체포가 잇따를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파키스탄의 이번 조치는 특히 네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남아시아협력협의체(SAARC) 정상회의에서 무샤라프 대통령이 바지파이 인도총리에게 긴장해소를 위한 대화를 촉구한 가운데 전격적으로 단행됐다.
이날 파키스탄 당국에 체포된 세력의 대부분은 구랍 13일 인도 의사당 자살테러사건을 자행했다고 인도측이 주장하고 있는 2개 카슈미르 게릴라 단체중 하나인 자이쉬-에-모하메드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트만두=연합뉴스
(2) 양국의 입장 표명
①인도 = 바지파이 총리는 이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남아시아지역 분쟁의 원인은 국경을 넘나드는 테러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테러나 종교적 극단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을 지지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마르 압둘라 인도 외무차관은 이날 인도령 카슈미르를 넘어오는 이슬람 무장대원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명백한 징후가 있을 때까지 파키스탄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있을 수 없다는 인도의 입장을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인도 국방부는 국제사회의 핵전쟁 우려를 의식해 성명을 내고 "인도는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배제한다"면서 "인도는 책임있는 국가이며 그런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경솔한 짓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②파키스탄 = 무샤라프 대통령도 이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뒤 기자회견을 갖고 카슈미르 분쟁과 관련해 바지파이 총리와 아무런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가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면전을 피할 가능성이 있는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나는 최선을 다할것이며 성공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하고 "손바닥 하나로는 손뼉을 칠 수 없지만 나머지 손바닥도 마찬가지로 전쟁 억지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 국영 RTR TV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파키스탄과의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인도가 지역 평화의 최대 장애가 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가로막고 있다고 인도를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 시대에서 핵전쟁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전쟁을막기 위해 지각과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아지즈 아흐메드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테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다"고 말하고 "월경 침략이 일어나지 않도록 카슈미르 전초기지들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6. 참고문헌
Arnold, Guy. Wars in the Third World Since 1945. 2nd Ed. New York: Cassell, 1995.
Hardgrave, Robert L., Jr. India: Government and Politics in a Developing Nation, 3rd Ed. New York: Harcourt Grace Jovanovich,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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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0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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