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고정자본의 개념
Ⅲ. 고정자본의 발전
Ⅳ. 고정자본의 유래
1. 생산물의 현물형태에서 생기는 구별
1) 방적기계
2) 부동적인 물건
2. 소유권 이전 후에도, 고정자본으로서 기능
Ⅴ. 고정자본의 보전
1. 마멸가치부분의 화폐형태로의 보전
2. 고정자본의 현물로의 보전
Ⅵ.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Ⅶ. 고정자본과 노동
참고문헌
Ⅱ. 고정자본의 개념
Ⅲ. 고정자본의 발전
Ⅳ. 고정자본의 유래
1. 생산물의 현물형태에서 생기는 구별
1) 방적기계
2) 부동적인 물건
2. 소유권 이전 후에도, 고정자본으로서 기능
Ⅴ. 고정자본의 보전
1. 마멸가치부분의 화폐형태로의 보전
2. 고정자본의 현물로의 보전
Ⅵ.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Ⅶ. 고정자본과 노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투하된 자본부분을 이 항목에 포괄시키는 사정들이 그릇되게 전개됨 (2) 노동력에 투하된 자본부분이 가변자본이라고 하는 규정과 이 자본부분이 고정자본에 대립되는 유동자본이라고 하는 규정을 혼동
“노동수단은 고정자본이다”라고 하는 것은 모순과 혼란을 초래하는 스콜라철학적 규정이다. 소재적 구성부분들이 노동수단, 노동재료 또는 생산물 중 그 어느 것으로 기능하느냐 하는 것은 그것들이 특정의 노동과정에서 수행하는 그때그때의 역할에, 그것들의 기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노동수단이 고정자본으로 되는 것은 첫째로 생산과정이 실제로 자본주의적 생산과정이며, 따라서 생산수단이 실제로 자본이고, 자본이라는 경제적 규정성, 자본의 사회적 성격을 가지는 경우에만 그러하다. 둘째로 노동수단이 자기의 가치를 특수한 방식으로 생산물로 이전하는 경우에만 고정자본이 된다.
“유동자본이 유통하는 기간 ......(중략).........개시할 수 있다” :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사이의 구별과, 이 구별과는 다른 원인에 의하여 회전에서 생기는 구별들과를 동일시하고 있다. 어떤 생산수단을 고정자본으로 되게 하는 것은 그 환류의 완급뿐만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생산물로 이전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Ⅶ. 고정자본과 노동
노동수단이 문자 그대로 노동수단으로 남아있는 한에 있어서, 그것은 자신의 소재적 측면에서 노동의 수단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동시에 자본의 총과정에 의해 규정된 자본의 특수한 현존방식으로서도 -고정자본으로서도- 나타남으로써 형식적인 변화만을 당할 뿐이다.
자본의 생산과정에 수용된 노동수단은 상이한 형태변환을 거쳐 기계 또는 자동 기계류 체계에 이른다. 노동자들은 그것의 의식적 관절로 규정되어 있을 뿐이다. 노동자를 대신해서 숙련과 힘을 가지는 기계는 스스로가 자신의 혼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지속적인 자기운동을 위해서 석탄, 기름 등을 소비하는 명인이다. 노동자의 활동이 활동의 단순한 추상으로 국한되어 모든 측면에서 기계류의 운동에 의해서 규정되고 규율되지 그 반대는 아니다.
기계류에서 대상화된 노동은 노동과정자체에서 살아있는 노동에 대하여 이것을 지배하는 권력으로서 맞서는데, 이 권력은 그 형태에서 볼 때 살아있는 노동의 점취로서의 자본이다.
노동수단은 노동자를 자립적으로 만든다. 기계류는 -고정자본으로서- 노동자를 비자립적인 것으로, 점취되는 것으로 정립한다(기계류가 고정자본으로 규정되어 있는 한). 기계류가 고정자본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은 노동자가 임노동자로서, 활동하는 개인 일체가 단순한 노동자로서 기계류에 관계함으로써 만이다.
노동생산력의 증대와 필요노동의 최대의 부정은 자본의 필연적 경향이다. 이 경향의 실현이 노동수단의 기계류로의 전환이다. 기계에서는 대상화된 노동이 생산물의 형태로 뿐만 아니라 생산력 자체의 형태로 나타난다. 지식과 숙련의 축적, 사회적 두뇌의 일반적 생산력의 축적은 노동에 맞서서 자본에 흡수돼 있고, 따라서 자본의 속성, 보다 정확하게는 고정자본의 속성으로 나타난다. 요컨대 기계류는 고정자본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 고정자본은 자본 일체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자본이 자신과의 관계에서 고찰되는 한) 나타난다. 단, 자본의 대외적인 관계에서 보면 유동자본이 자본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참고문헌
ⅰ. 권명식(1988), 자본론이야기,지평
ⅱ. 김태준 외 1명(2009), 2005년 고정자본형성표 작성결과, 한국은행
ⅲ. 이진경(2004), 자본을 넘어선 자본, 그린비
ⅳ. 칼 마르크스 저, 강신준 역(2010), 자본, 길(박우정)
ⅴ. 칼 마르크스 저, 이상돈 역(1989) 자본론 제1권, 백의
ⅵ. 한국은행(1998), 총고정자본형성
“노동수단은 고정자본이다”라고 하는 것은 모순과 혼란을 초래하는 스콜라철학적 규정이다. 소재적 구성부분들이 노동수단, 노동재료 또는 생산물 중 그 어느 것으로 기능하느냐 하는 것은 그것들이 특정의 노동과정에서 수행하는 그때그때의 역할에, 그것들의 기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노동수단이 고정자본으로 되는 것은 첫째로 생산과정이 실제로 자본주의적 생산과정이며, 따라서 생산수단이 실제로 자본이고, 자본이라는 경제적 규정성, 자본의 사회적 성격을 가지는 경우에만 그러하다. 둘째로 노동수단이 자기의 가치를 특수한 방식으로 생산물로 이전하는 경우에만 고정자본이 된다.
“유동자본이 유통하는 기간 ......(중략).........개시할 수 있다” :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사이의 구별과, 이 구별과는 다른 원인에 의하여 회전에서 생기는 구별들과를 동일시하고 있다. 어떤 생산수단을 고정자본으로 되게 하는 것은 그 환류의 완급뿐만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생산물로 이전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Ⅶ. 고정자본과 노동
노동수단이 문자 그대로 노동수단으로 남아있는 한에 있어서, 그것은 자신의 소재적 측면에서 노동의 수단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동시에 자본의 총과정에 의해 규정된 자본의 특수한 현존방식으로서도 -고정자본으로서도- 나타남으로써 형식적인 변화만을 당할 뿐이다.
자본의 생산과정에 수용된 노동수단은 상이한 형태변환을 거쳐 기계 또는 자동 기계류 체계에 이른다. 노동자들은 그것의 의식적 관절로 규정되어 있을 뿐이다. 노동자를 대신해서 숙련과 힘을 가지는 기계는 스스로가 자신의 혼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지속적인 자기운동을 위해서 석탄, 기름 등을 소비하는 명인이다. 노동자의 활동이 활동의 단순한 추상으로 국한되어 모든 측면에서 기계류의 운동에 의해서 규정되고 규율되지 그 반대는 아니다.
기계류에서 대상화된 노동은 노동과정자체에서 살아있는 노동에 대하여 이것을 지배하는 권력으로서 맞서는데, 이 권력은 그 형태에서 볼 때 살아있는 노동의 점취로서의 자본이다.
노동수단은 노동자를 자립적으로 만든다. 기계류는 -고정자본으로서- 노동자를 비자립적인 것으로, 점취되는 것으로 정립한다(기계류가 고정자본으로 규정되어 있는 한). 기계류가 고정자본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은 노동자가 임노동자로서, 활동하는 개인 일체가 단순한 노동자로서 기계류에 관계함으로써 만이다.
노동생산력의 증대와 필요노동의 최대의 부정은 자본의 필연적 경향이다. 이 경향의 실현이 노동수단의 기계류로의 전환이다. 기계에서는 대상화된 노동이 생산물의 형태로 뿐만 아니라 생산력 자체의 형태로 나타난다. 지식과 숙련의 축적, 사회적 두뇌의 일반적 생산력의 축적은 노동에 맞서서 자본에 흡수돼 있고, 따라서 자본의 속성, 보다 정확하게는 고정자본의 속성으로 나타난다. 요컨대 기계류는 고정자본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 고정자본은 자본 일체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자본이 자신과의 관계에서 고찰되는 한) 나타난다. 단, 자본의 대외적인 관계에서 보면 유동자본이 자본의 가장 적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참고문헌
ⅰ. 권명식(1988), 자본론이야기,지평
ⅱ. 김태준 외 1명(2009), 2005년 고정자본형성표 작성결과, 한국은행
ⅲ. 이진경(2004), 자본을 넘어선 자본, 그린비
ⅳ. 칼 마르크스 저, 강신준 역(2010), 자본, 길(박우정)
ⅴ. 칼 마르크스 저, 이상돈 역(1989) 자본론 제1권, 백의
ⅵ. 한국은행(1998), 총고정자본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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