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포츠 상해란??
2. 외관적 & 내관적 상해
3. 스포츠 상해의 부위 및 유형
2. 외관적 & 내관적 상해
3. 스포츠 상해의 부위 및 유형
본문내용
을 고려하여 얼음을 구한 후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봉지 등에 얼음을 넣은 후 환부를 차갑게 하여 부종을 방지하고, 지형의 효과도 볼 수 있게 된다. 냉찜질을 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10분~20분 등의 시간을 계속하고 난 후에는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계속해서 하는 방법 등을 말하지만 보다 확실한 것은 환자의 상태나 환자의 신체적인 체온, 피부 조건 등을 감안하여 너무 오래 냉찜질을 하여 피부가 경직되거나 감각을 상실하지 않도록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주시하고 대화가 가능하면 피부의 상태를 불어 본 후 환자의 조건에 맞게 실시되어야 한다.
Compression(압박)
; 환자의 환부가 부어오를 때는 더 이상 많이 부어오르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하여 압박 붕대 등으로 환부를 감싸주어 환부의 부종을 최소화한다. 또한 얼음주머니 등을 사용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붕대 위로 올려놓을 수도 있다.
Elevation(상처부위를 높게)
; 일단 상해가 발생되고 급한 응급처치가 끝나고 안정을 취하게 되면 상해 부위를 심장의 높이 보다 높게 하여 상처 부위에 혈액의 유입을 최소화하여 부어오름을 다소 방지한다.
3)병원으로 가야할 경우
상해를 입은 후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면 전문의를 찾아가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치료하여야 한다.
상해를 입은 장소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거나 일어서지 못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 경우
손이나 발 혹은 뼈의 형태가 변형된 경우
상처가 심하여 뼈가 보이거나 상처의 부위가 넓고 깊은 경우
만성 상해
충분한 휴식을 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는 해당 부위에 만성 상해가 올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야구의 투수가 경기가 계속 진행되는 시기에 쉴 수 없는 상태에서 투구를 계속하게 되면 어깨에 통증이 오게 되고 그 이후에도 무리하게 계속 사용하게 되면 상해가 발생될 수 있다. 이러한 어깨의 통증은 팔을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하는 배구 선수, 수영 선수 등에서도 발생될 확률이 높다.
씨름 선수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운동선수들도 무리하게 계속해서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무릎에 통증이 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릎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어깨나 무릎 등을 무리하여 통증이 오고 상해로 발전될 수 있는 경우에는 운동 시작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운동 후의 정리 운동 등을 잘 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부위를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하는 일이다.
스트레칭
운동을 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동작으로 갑자기 본 운동에 들어갔을 경우에 근육이나 관적, 인대 등에 갑자기 무리한 힘이 가해질 경우 상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몸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주는 예비 운동을 의미한다.
겨울철에 운동을 할 때는 특히 본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굳어 있는 몸을 잘 풀고 난 후 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에는 해당 부위에 반동을 주지 않고 약 20초간 지속시켜준다.
스트레칭의 순서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순서로 다리, 팔, 목 등의 순서로 실시하되 운동의 종류에 따라 해당 부위를 더욱 중시해서 실시한다.
스트레칭의 지속 시간은 운동의 종류나 강도에 따라 적절하게 시간을 맞출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시간이 20초~30초간 해당 부위를 풀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사람의 체형과 운동의 유형에 따라 지속 시간을 좀 더 연장시키거나 줄일 수 있겠다.
3. 스포츠 상해의 부위 및 유형
1) 스포츠 상해의 원인
스포츠 상해가 주로 발생되는 경우를 보면 평소의 운동 습관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상해가 많이 발생되는 요인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준비운동(스트레칭)의 부족
종목의 특성에 대한 예비지식의 부족
운동중 규칙 위반
운동 환경이나 기후조건
경기도중 불필요한 자만심
자신의 증력을 고려하지 않은 모험심 등
2) 스포츠 상해가 주로 발생되는 부위
스포츠 활동으로 인하여 주로 발생되는 상해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근육
힘줄
뼈
관절
인대
근막
3) 각 부위별 스포츠로 인한 상해의 분류
스포츠 상해가 발생되었을 때 어떤 조직에 상해를 입었는지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근육 손상 ; 근육을 움직이거나 만져 보았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일단 근육의 손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관절의 상해 ; 어깨, 팔, 손목,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을 움직이거나 만져보았을 때 통증을 느끼면 일단 의심한다.
인대, 심중의 상해 ;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인대가 붓거나, 늘어나거나, 끊어지게 되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 오고 부어오른다, 움직이거나 만져 보면 통증이 온다.
근막의 상해 ; 근막은 근육, 힘줄, 조직을 보호하는 엷은 섬유직의 막으로 통증이 있 고 상해가 발생되더라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의 판단이 필요하다.
뼈의 상해 ; 뼈가 상해를 입었을 때도 상해의 형태에 따라 통증이나 붓는 정도 도 차이가 나지만 뼈가 골절상을 입게 되면 해당 부위가 붓고 통증 을 느낀다. 복합 골절의 경우에는 뼈의 조각이 주변의 신경 등을 건드 려서 심한 통증을 느낀다.
4) 상해 후의 회복에 미치는 요인들
스포츠로 인해 상해가 발생되었을 때의 상황은 완치될 때까지의 기간에 영향을 미친다. 상해를 입은 후 회복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중요하다.
상해를 입은 즉시 적절한 응급조치를 했는지 여부
상해 당시에 컨디션은 어느 정도 였는지
상해를 얼마나 크게 입었는지 여부
상해 후 충분한 휴식기간을 보냈는지 등
상해가 발생되고 난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려면 상해의 정도에 따라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갖고 난 후 해당 부위를 서서히 움직이거나 활동을 시작해서 통증이 없으면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한 후에는 서서히 강도를 높이고 다시 통증이 오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방법 등으로 강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상해를 입은 부위는 완치가 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은 것이 좋지만, 그 외의 부위는 가능한 운동 방법을 통하여 운동을 해 주는 것이 회복되는 기간도 단축 시켜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Compression(압박)
; 환자의 환부가 부어오를 때는 더 이상 많이 부어오르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하여 압박 붕대 등으로 환부를 감싸주어 환부의 부종을 최소화한다. 또한 얼음주머니 등을 사용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붕대 위로 올려놓을 수도 있다.
Elevation(상처부위를 높게)
; 일단 상해가 발생되고 급한 응급처치가 끝나고 안정을 취하게 되면 상해 부위를 심장의 높이 보다 높게 하여 상처 부위에 혈액의 유입을 최소화하여 부어오름을 다소 방지한다.
3)병원으로 가야할 경우
상해를 입은 후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면 전문의를 찾아가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치료하여야 한다.
상해를 입은 장소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거나 일어서지 못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 경우
손이나 발 혹은 뼈의 형태가 변형된 경우
상처가 심하여 뼈가 보이거나 상처의 부위가 넓고 깊은 경우
만성 상해
충분한 휴식을 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는 해당 부위에 만성 상해가 올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야구의 투수가 경기가 계속 진행되는 시기에 쉴 수 없는 상태에서 투구를 계속하게 되면 어깨에 통증이 오게 되고 그 이후에도 무리하게 계속 사용하게 되면 상해가 발생될 수 있다. 이러한 어깨의 통증은 팔을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하는 배구 선수, 수영 선수 등에서도 발생될 확률이 높다.
씨름 선수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운동선수들도 무리하게 계속해서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무릎에 통증이 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릎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어깨나 무릎 등을 무리하여 통증이 오고 상해로 발전될 수 있는 경우에는 운동 시작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운동 후의 정리 운동 등을 잘 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부위를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하는 일이다.
스트레칭
운동을 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동작으로 갑자기 본 운동에 들어갔을 경우에 근육이나 관적, 인대 등에 갑자기 무리한 힘이 가해질 경우 상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몸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주는 예비 운동을 의미한다.
겨울철에 운동을 할 때는 특히 본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굳어 있는 몸을 잘 풀고 난 후 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에는 해당 부위에 반동을 주지 않고 약 20초간 지속시켜준다.
스트레칭의 순서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순서로 다리, 팔, 목 등의 순서로 실시하되 운동의 종류에 따라 해당 부위를 더욱 중시해서 실시한다.
스트레칭의 지속 시간은 운동의 종류나 강도에 따라 적절하게 시간을 맞출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시간이 20초~30초간 해당 부위를 풀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사람의 체형과 운동의 유형에 따라 지속 시간을 좀 더 연장시키거나 줄일 수 있겠다.
3. 스포츠 상해의 부위 및 유형
1) 스포츠 상해의 원인
스포츠 상해가 주로 발생되는 경우를 보면 평소의 운동 습관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상해가 많이 발생되는 요인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준비운동(스트레칭)의 부족
종목의 특성에 대한 예비지식의 부족
운동중 규칙 위반
운동 환경이나 기후조건
경기도중 불필요한 자만심
자신의 증력을 고려하지 않은 모험심 등
2) 스포츠 상해가 주로 발생되는 부위
스포츠 활동으로 인하여 주로 발생되는 상해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근육
힘줄
뼈
관절
인대
근막
3) 각 부위별 스포츠로 인한 상해의 분류
스포츠 상해가 발생되었을 때 어떤 조직에 상해를 입었는지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근육 손상 ; 근육을 움직이거나 만져 보았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일단 근육의 손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관절의 상해 ; 어깨, 팔, 손목,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을 움직이거나 만져보았을 때 통증을 느끼면 일단 의심한다.
인대, 심중의 상해 ;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인대가 붓거나, 늘어나거나, 끊어지게 되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 오고 부어오른다, 움직이거나 만져 보면 통증이 온다.
근막의 상해 ; 근막은 근육, 힘줄, 조직을 보호하는 엷은 섬유직의 막으로 통증이 있 고 상해가 발생되더라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의 판단이 필요하다.
뼈의 상해 ; 뼈가 상해를 입었을 때도 상해의 형태에 따라 통증이나 붓는 정도 도 차이가 나지만 뼈가 골절상을 입게 되면 해당 부위가 붓고 통증 을 느낀다. 복합 골절의 경우에는 뼈의 조각이 주변의 신경 등을 건드 려서 심한 통증을 느낀다.
4) 상해 후의 회복에 미치는 요인들
스포츠로 인해 상해가 발생되었을 때의 상황은 완치될 때까지의 기간에 영향을 미친다. 상해를 입은 후 회복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중요하다.
상해를 입은 즉시 적절한 응급조치를 했는지 여부
상해 당시에 컨디션은 어느 정도 였는지
상해를 얼마나 크게 입었는지 여부
상해 후 충분한 휴식기간을 보냈는지 등
상해가 발생되고 난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려면 상해의 정도에 따라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갖고 난 후 해당 부위를 서서히 움직이거나 활동을 시작해서 통증이 없으면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한 후에는 서서히 강도를 높이고 다시 통증이 오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방법 등으로 강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상해를 입은 부위는 완치가 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은 것이 좋지만, 그 외의 부위는 가능한 운동 방법을 통하여 운동을 해 주는 것이 회복되는 기간도 단축 시켜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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