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혈장교환의 방법
3. 임상적 적응증(clinical indications) , (혈장교환의 임상적 적응증)
4. 혈장교환의 합병증(Complications)
2. 혈장교환의 방법
3. 임상적 적응증(clinical indications) , (혈장교환의 임상적 적응증)
4. 혈장교환의 합병증(Complications)
본문내용
점이다.혈액응고인자들이 감소되기는 하나 이 때문에 심각한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며 이미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에 이상이 있던 환자들에서만 문제가 된다.
희석에 의해 감소된 혈액응고인자들은 혈장교환 후 24-48시간후에 정상화 된다. 이미 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는 혈액응고 인자의 감소가 문제될 수 있으므로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한다. 혈장교환에 의해 면역글로불린이 감소되는데 이 때문에 감염이 증가된다는 증거는 없다. 신선동결혈장은 혈액응고인자가 보총된다는 점에서 알부민보다 유리하지만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후천성면역결핍증의 감염 가능성,구연산독성(citrate toxicity) 등의 문제를 가지므로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구연산독성은 신선동결혈장을 빠른 속도로 주입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 증상은 입주위 무감각(perioral numbness), 복통,오심,구토,손목발의 연축(carpopedal spasm)등이며 이들 증상은 주입 숙도를 늦추면 대개 사라진다.
가끔 증상 완하를 위하여 경구나 정주로 칼슘제제를 투여해야 할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혈장교환시 가장 무난한 치환용액은 5%알부민이며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과 희석성 혈액응고장애가 있는 경우,항트롬빈 Ⅲ가 심하게 감소된 경우,심한 간기능장애 등에서만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하여야 한다.혈장교환 중 적혈구와 혈소판의 손실이 다소 일어난다.한번의 혈장교환 후에 헤마토크리트가 1-2%감소되고 혈소판수가 30-50%까지도 감소된다는 보고도 있으나 실제적으로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희석에 의해 감소된 혈액응고인자들은 혈장교환 후 24-48시간후에 정상화 된다. 이미 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는 혈액응고 인자의 감소가 문제될 수 있으므로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한다. 혈장교환에 의해 면역글로불린이 감소되는데 이 때문에 감염이 증가된다는 증거는 없다. 신선동결혈장은 혈액응고인자가 보총된다는 점에서 알부민보다 유리하지만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후천성면역결핍증의 감염 가능성,구연산독성(citrate toxicity) 등의 문제를 가지므로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구연산독성은 신선동결혈장을 빠른 속도로 주입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 증상은 입주위 무감각(perioral numbness), 복통,오심,구토,손목발의 연축(carpopedal spasm)등이며 이들 증상은 주입 숙도를 늦추면 대개 사라진다.
가끔 증상 완하를 위하여 경구나 정주로 칼슘제제를 투여해야 할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혈장교환시 가장 무난한 치환용액은 5%알부민이며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과 희석성 혈액응고장애가 있는 경우,항트롬빈 Ⅲ가 심하게 감소된 경우,심한 간기능장애 등에서만 신선동결혈장을 사용하여야 한다.혈장교환 중 적혈구와 혈소판의 손실이 다소 일어난다.한번의 혈장교환 후에 헤마토크리트가 1-2%감소되고 혈소판수가 30-50%까지도 감소된다는 보고도 있으나 실제적으로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