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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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가, 요가에서의 가장 높은 각성을 의미하는 쿤달리니 요가 등이 있는데 영적 여행의 종착점인 삼매에 이른다고 한다.
☆ 사성제도 인도의 새로운 통치 계급이 된 아리아족은 원주민을 다스리기 위하여 자신과 차별을 두어 엄격한 계급 제도를 만들었다. 이것이 발달하여 인도의 계급제도, 즉 카스트 제도가 되었다. 카스트 제도는 원래 크샤트리아(아리아족. 귀족 및 무사 계급), 바이샤(원주민, 평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창조자 브라마신을 섬기는 브라만교가 발달하면서 승려 계급이 귀족보다 높은 브라만 계급이 되었고, 정복당한 드라비다족 등 천민, 노예 계급인 수드라 계급이 생겨났다. 인도의 카스트는 넷으로 나누어져 그 누구도 자신의 계급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며, 다른 계급과 결혼은 물론 섞여 살지도 못하는 엄격한 차별 사회를 이루었다.
☆ 릭샤 그냥 릭샤'라고만 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인력거, 즉 사람이 직접 뛰면서 수레와 사람을 끄는 것을 나타내는데, 아직까지 인도의 캘커타에는 이런 인력거가 남아있다. (City of joy의 주인공이 끄는 것이 바로 릭샤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에는 자전거를 개량한 사이클 릭샤와 오토바이를 개량한 오토 릭샤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인도어 한마디
안녕하세요
나마스테
감사합니다
덴네밧.
미안합니다
챠마 카렝.
이것은 얼마입니까?
이수카 다무 캬 하이?
깍아 주십시오
카무 카로.
여기는 어디입니까?
이에 캬 쟈카 하이?
필요없습니다
나힝 챠 이에.
모릅니다
파타 나힝.
아니다
나힝.
○ 인도의 국경일
1월 26일
공화국 기념일
2월 1~15일
수라즈쿤드 크래프트 메라(수공예 기술을 겨루는 축제)
3월 보름
홀리(Holi) : 봄축제 4월 강가우르(Gangaur): 라자스탄의 강가우르 축제
4월
바이사키(Baisakhi) : 펀잡지방의 힌두교 새해 축제
4월 29일
이둘주하(Idu'l Zuha) :무슬림 종교축제
5월 3일
부처탄생일(Buddha Purnima) : 불탄일
8월 15일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8월
잔마쉬타미(Janmashtami) : 크리쉬나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
9월 5일
가네쉬 차투르티(Ganesh chaturti) : 가네쉬신을 위한 축제
10월
두세라(Dussehra ) : 라마신의 라바나 격퇴를 기념하는 축제
○ 문화유적 명소
☆ 아그라
흔히 '인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파란하늘에 빛나는 하얀돔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타지마할'일 것이다. 이 타지마할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 바로 '아그라'이다.
일찍이 찬란했던 무갈왕조의 수도였던 아그라는 지난날의 영광을 되새기게 하는 도시이다. 건축물에 대한 무갈인의 정열을 세계최고 수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건축물을 후세에 남겼다. 비탄에 잠긴 샤 자한 황제가 사랑했던 부인 뭄타즈 마할을 추도하기 위래 건립한 타지마할은 아직도 그 본래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달빛 속에 영묘하게 떠오르며, 장미빛 새벽놀에 발그레해지고, 정원의 연못속에 비추어지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홀의 경지에 빠지게 한다. 타지마할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자무나강 맞은 편에 있는 아그라성안의 8각탑이다. 샤자한 황제가 그의 처의 묘를 바라보며 만년을 보낸곳도 바로 이곳이라고 한다.
황제 자신을 위해서 강 건너편에 타지마할과 우사한 검은 대리석의 능을 건립하고자 했던 그의 야망은 실패로 끝났으나, 주옥같은 회교사원, 또한 아그라 성안의 아름다운 궁전과 누각들을 후세에 남겼다.
아그라성
1565년 악바르대제가 세우고 샤자한 황제가 손질을 더한 궁전겸 성채 로 무갈 제국의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 디와이암은 황제의 일반접견실, 디와니카스는 특별 접견실이다.
파테푸리시크리
아그라의 남서 37km지점에 있는 악바르대제의 유성이다. 이곳에 사는 성자의 예언에 따라 아들을 얻기 위해 황제는 1574년 수도를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14년 뒤 물이 부족하여 다시 수도를 옮겨가 폐성이 되기는 했지만, 지금도 그 유적이 훼손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 뉴델리
잔타르 만타르
1724년에 세워진 인도의 석조 천문대.
인디아 게이트
1921년에 착공되어 10년만에 완공된 이문은 세계1차 대전 때 사망한 90,000여 인도 병사의 이름이 새겨진 이 42m에 달하는 우람한 규모이다.
락슈미 나라얀
호화로운 내부장식이 유명한 힌두사원이다.
☆ 카주라호
에로틱한 장면들이 조각되어 있는 사원들로 유명한 마드야프라데쉬 주의 카주라호는 인구 7천명의 소도시이다. 힌두사원 외벽에 조각된 미투나 상(남녀교합상)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쉴 새 없이 모여들고 있다.
☆ 바라나시
바라나시는 강가를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 없는 도시이다. 여기에서 시간의 흐름은 강가와 같은 장구한 윤회를 걷는 것 같고, 모든 작은 길은 강변으로 통하고 있어서 헤메고 있는 당신을 어느사이엔가 강변으로 데려갈 것이다.
힌두 신앙에 의하면 강가의 성스러운 물에서 목욕을 하면 모든 죄가 씻기고 이곳에서 죽어 그 재를 강가로 흘려보내면 윤회로부터의 해탈을 얻는다고 한다. 이것은 힌두교도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도시에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순례자가 방문하는데 그들 주에는 이곳에서 죽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이곳에서 죽을 목적의 여행자가 아니라면 해가 뜰 무렵 강가로 나가 목욕이라도 한번 해보자. 의외로 차가운 강가를 느끼면 어딘지 영혼과 접촉하는 기분으로 평생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될 것이다. 바자르의 좁은 골목에 늘어선 작은 가게, 순례자들, 거지, 성자, 아이들, 헤메는 소, 지붕을 넘는 원숭이, 타오르는 시체, 음식과 배설물의 냄새, 삶과 죽음의 혼돈 등 그 모든 것을 수용하며 흐르는 강가...무엇이든 명백하게 공존하면서도 고요한 조화 속에 있는 도시가 바로 바라나시이다.
☆ 강가(Ganga)와 가트(Ghat)
강가(갠지즈 강)와 가트(제방)는 인도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인간의 삶과 죽음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강가에서의 일출장면은 종교를 떠나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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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19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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