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분단에 대해 한 학기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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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쟁과 분단에 대해 한 학기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개인의견 및 관점 토론

△ 합의점도출

△ 차이점정리

△ 더 알아봐야 할 사항

본문내용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차이점정리
각자의 의견이 특별한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같은 생각이었으며, 유일하게 다른 점은 나이차에서 오는 북한에 대한 관점의 차이였다. 나이가 많은 학생의 경우 어린 시절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북한을 보는 시선 또한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나이가 많은 학생은 군대까지 갔다 왔기 때문에 더더욱 북한에 대한 적개심이 컸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그들은 반공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북한에 대해 일방적인 적개심을 요구 받은 학생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북한과 분단과 전쟁에 대해 바라보았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재미있는 토론이었던 것 같다.
△ 더 알아봐야 할 사항
수업을 마치면서 우리가 배운 것들을 활용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떠한 정책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야만 잘 살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의했다. 강대국의 사이에 낀,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과 맞서 싸운 우리나라가 아직도 외세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기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들 모두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를 거울삼아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반복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역사공부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심층적인 역사공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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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01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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