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i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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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i 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64. 피로할 때가 많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033. 건강에 대해 거의 염려하지 않는다.
047. 심장이나 가슴이 아파 곳애한 적이 거의 없다.
057. 목덜미가 아플 때가 거의 없다.
164. 현기증이 나는 일이 거의 없다.
176. 거의 두통을 느끼지 않는다.
224. 아픈데가 거의 없다.
255. 귀가 윙윙거리거나 울리는 일이 별로 없다.
295. 몸에 마비가 오거나 근육이 이상하게 약해진 적이 없다.
Sexual Concern and Deviation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166. 성에 대해 걱정을 한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062. 내가 여자였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자주 있다. (당신이 여자라면) 여자로 태어난 것을 결코 후회한 적이 없다.
Anxiety and Tension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223. 나는 남들보다 더 불안하거나 초조해 하지는 않는다.
405. 나는 보통 침착하고 쉽게 감정적으로 되지 않는다.
Sleep Disturbance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328. 가끔 중요하지도 않은 생각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가 며칠이고 나를 괴롭힌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140. 거의 매일 밤 별 잡념없이 쉽게 잡든다.
Deviant Thiking and Experience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032. 아주 기이하고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122. 때때로 생각이 너무 빨리 떠올라서 그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316. 나는 이상하고 기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427. 한번도 환상 (또는 환영)을 본적이 없다.
Depression and worry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180. 내 정신 상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303. 죽어버렸으면 하고 바랄 때가 많다.
339. 어려움이 너무 커서 도저히 이겨낼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가끔 있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003. 아침에 일어나면 대게 상쾌하고 밤새 잘 쉬었다는 기분이 든다.
010. 지금도 예전처럼 일 할 수있다.
Deviant Beliefs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042.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내게 못되게 굴지만 않았어도 나는 훨씬 더 성공했을 것이다.
259. 누군가 틀림없이 나에 관해 수군 거리고 있다.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Substance Abuse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아니다]에 응답한 문항
429. 의사의 처방이 없는 한 약이나 수면제를 먹지 않는다.
Problematic Anger (Lachar-Wrobel 결정적 문항)
[그렇다]에 응답한 문항
134. 누군가에게 주먹다짐을 하고 싶은 때가 이따금 있다.
389. 성급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태 인 것처럼 보인다. 무기력해 있고 자신감도 낮으며
우울함과 분노가 사로 잡고 있는 상태 인 듯 하다. 생각이 많다. 특히 우울 자살 사고 문항에서
[그렇다]라고 응답한 문항이 많다.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는 것 같다 해석을 위해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몸이 좋지 않아서 일 년 반 정도 휴학을 했었다. 그 전에도 항상 건강이 좋지 못했었다. 잔병치레를 많이 했었다. 특히 위장계통이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 자신이 없어졌고, 조금만 아파도 큰 병에 걸리면 어쩌지? 걱정이 된다. 요즘은 복학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공부를 안하다가 하려니 걱정이 된다. 혼자 지내면서 외롭기도 하고, 학교에 다니니 재정적인 부분들이 어려워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가족들이 다 따로 살고 있다. 사이도 그렇게 좋지 않다. 멀리있는데도 자주 싸우는 편이다. 특히 아빠 엄마가 싸우시는데 그럴 때마다 이런 집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괴로울 때가 있다. 지금은 건강도 좋지 않고, 학교다니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혼자있는 것이 외롭고, 재정적으로도 너무 시달리고 있어서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8. 종합적 해석
무응답 점수가 0이고, 다른 타당도 척도에서 FBS를 제외한 다른 척도들은 모두 정상 범위에 있으므로
이 검사가 타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FBS가 다른 척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꽤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Bury와 Bagby가 FBS척도가 정신병리를 가장하는 응답을 탐지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음을 밝히므로 이 척도를 활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므로 중요하게 해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어떤 소송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병원에 가야하는 것도 아닌데 과대보고를 해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과대보고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그대로 응답한 것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L척도와 K척도가 비교적 낮은 정상범위에 있다는 것을 볼 때는, 이 검사에 방어적 태도로 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역시 이 프로파일은 믿을 만하다. 임상척도1 HS척도와 재구성 임상 척도인 RC1
내용척도에서 HEA척도 점수가 일관성 있게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것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f와 Gf척도로 여성적 성역할의 점수가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여러 척도의 점수로는 알 수 없지만, 결정적 문항을 살펴보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좋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원래 몸이 약하기도 하나, 스트레스 상황 중에 이러한 일들이 더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라도고 볼 수 있겠다. 또 우울과 자살사고 가족갈등 적인 면이 보인다. 우울과 자살사고에 관한 문항들에 응답이 많았다. “죽어 버렸으면 하고 바랄 때가 많다” “요즘 들어 자살을 생각하곤 했다”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이런 응답으로 봤을 때, 상담, 치료 등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을 것 같다.

키워드

mmpi해석,   타당도 척도,   VRIN척도,   TRIN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