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간호(nursing)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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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간호(nursing)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이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한국 간호사 윤리강령

2. 본론
 - 내가 생각한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
  첫 번째 삶의 양식, 항상 공부하는 간호사
  두 번째 삶의 양식,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간호사
  세 번째 삶의 양식, 존중하는 간호사
  네 번째 삶의 양식, 애정을 갖고 일하는 간호사
  다섯 번째 삶의 양식, 간호사다운 간호사

3. 결론
 - 나에게 있어서 간호사란

본문내용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다. 간호사는 한국인들이 신뢰하는 직업으로 손꼽히며 매우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기에 간호사의 이미지를 더욱 향상 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간호사다움이란, 깨끗하고 성실하며 친절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조사해보면 형식적이다, 비인간적이다, 그냥 도우미일 뿐이다 등의 부정적인 견해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이 있기 때문에 우린 더 확실하게 간호사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선은 전문직에 부합하는 단정한 용모와 복장, 언행들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간호는 절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루어 지지 않으며, 의사의 말만 듣고 있는 수동적인 간호가 아닌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동적인 간호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간호에 대해서 적어봤다. 머리로만 추상적으로 생각하던 것들을 이렇게 직접 글로 적고 보니 그 의미와 내용을 좀 더 확실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람의 심신이 모두 약해져 있을 때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항상 조심하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리포트를 쓰기위해 여기저기 찾아보고, 읽어보다 보니 생각보다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항상 생각해왔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 형태조차 잘 몰랐던 부분도 있었고, 그 여러 가지 중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적어낸 것이 바로 이 리포트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말한 바람직한 간호사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항상 최선의 간호로 대상자 보고 느낌에 따라 그 간호를, 그 간호사를 믿고 따를 수 있게 하는 사람이다. 너무 뻔한 말일 수 도 있지만 누구나가 다 아는 만큼 기초가 되는 부분이고, 또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항상 공부하는 간호사, 이성적인 간호사, 존중하는 간호사, 애정을 갖는 간호사, 간호사다운 간호사 지금은 겨우 다섯 가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 다섯 가지만 지켜내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사람은 멀리 가다보면 처음의 마음가짐을 잃어버리기가 싶고, 실제로 내가 간호사가 되고 병원에 들어가 환자와 마주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생각한 점들은 다 잊어버리고 오직 실수할까봐 전전긍긍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저 다섯 가지를 떠올리며 간호에 전념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본다면 거의 불가능이라고 대답하겠다. 하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점 점 간호라는 일에 적응이 되어 갈 때는 환자가 보이고 더 진실 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간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허접하기만한 나의 바람직한 간호사의 삶의 양식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점점 살을 붙여 나갈 것이다. 언젠가 내가 이 리포트를 다시 보게 된다면 ‘내가 참 몰랐지 이렇게 허접한 생각이나 하고’ 라는 생각이 아닌 ‘그랬지 내가 이렇게 생각했었지,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정말 멋진 간호사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3. 결론
- 나에게 있어서 간호사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간호사의 이미지는 흔히들 말하는 친절하고 따뜻한 백의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시작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데, 아마도 만화 속에서 만난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끼고 양손에 무서운 치료기구를 들고 있는 의사 선생님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친절하게 웃으며 ‘무엇을 도와줄까?’ 하고 물어오는 간호사 언니의 이미지가 머리 속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누구보다도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유난히 주변에서, 텔레비전 속에서 불쌍한 사람들, 외면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저 사람 옆에 가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 생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굳혀졌다.
돈을 기부하는 물질적인 도움도 줄 수 있지만 그보다는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진심을 전하며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많은 직업들을 생각했었다.
고민 하던 중 치료가 필요하지만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을 치료해 주고, 기회가 된다면 의료 인력이 부족한 나라에 가서도 봉사간호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전문적인 간호를 배운다면 좀 더 폭넓은 봉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끝에 내가 선택한 직업은 간호사였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대학진학을 위한 목표에 간호학과를 뒀다면, 지금은 진짜 간호사를 목표에 두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그 직업에 욕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간호사는 국민의 출생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모든 순간동안 국민들의 건강 증진 을 위해 최선의간호로 국민건강 옹호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인으로서의 도덕적 의무를 수행 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그런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간호학에 대해 배우고, 꿈꾸는 사람은 매우 많다. 지금의 나는 겨우 그 많은 간호사 지망생중 단 한명의 학생일 뿐이지만, 나이팅게일처럼 간호 역사의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킬 정도는 못해도 그 사이에서 간호사로써 인정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무조건 친절하다고 해서 좋은 간호사가 아니듯이, 기술만 뛰어나다고 해도 결코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없다. 간호사에게 있어 친절한 모습으로 안정을 주는 모습도 필요하지만, 나는 거기에 더해 진심으로 환자를 대할 수 있고, 그만큼 지식과 기술도 갖추고 있어 환자가 나의 간호를 믿고 따르며 그럼으로써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또한 병원에서만 일하는 간호사가 아닌,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나의 치료기술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지금은 아직 준비할 게 많은 상황이지만 앞으로의 시간동안 자격증도 따고 봉사활동도 다니면서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경험을 쌓으며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 결국엔 내가 바라는 간호사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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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03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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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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