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토익점수와 학업성적을 통해 살펴본 취업준비도 (회귀분석,선형회귀분석사용)

소개글

학생의 토익점수와 학업성적을 통해 살펴본 취업준비도 (회귀분석,선형회귀분석사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설1_이론적배경 & 연구가치
가설2_이론적 배경 & 연구가치
가설1_분석( 입력,출력,결과 )
가설2_분석( 입력,출력,결과 )
결론&시사점

본문내용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그림>>

대학생이라면 대부분 취업을 희망 우리학교 학생들의 토익성적과 학업성적을 토대로 취업 가능성을 타진해 보도록 한다.

가설소개

가설1
경영대학생은 타 단대 학생과 토익점수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토익성적이 높은 학생은 학업성적 또한 높을 것이다.

이론적 배경과 연구가치

가설 1
경영대학생은 타 단대 학생과 토익점수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경영대학 졸업 후 진로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중고기업(재무회계부문)
금융기간(국민은행, 우리은행, 대구은행, 대한생명 등)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부산에어, 제주항공 등)
공무원

이에 비해 타 단대의 졸업 후 진로를 보면 중등교사, 행정공무원, 화학연구원, 엔지니어 등으로 토익보다는 학과 관련 경력 및 자격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토익에 대한 중요성이 경영학과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가설 2

토익성적이 높은 학생은 학업성적 또한 높을 것이다.

기업에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스펙은 학점 3.2점, 토익 685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점을 보는 기업은 64.3%로 평균 3.2점(4.5점 만점) 이상인 지원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꼽으며 준비하는 영어성적은 36.2%의 기업이 기대하고 있었다.
종류별로는 ‘TOEIC 등 공인영어성적’을 보는 기업은 68.7%(복수응답)로 기대하는 최저 점수는 평균 685점으로 집계됐다. 43.3%는 ‘토익 스피킹/OPIC 등
공인영어회화성적’을 보고 있었으며, 토익스피킹 기준으로 최저 ‘Level 5 이상’(34.5%)을 희망하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Level 6 이상’(27.6%), ‘Level 7 이상’(24.1%) 등 순이었다. 이외에도 자격증, 직무경험, 인턴,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을 경험한 지원들을 기업에서 원했다.

(이상요약) -아시아 경제 2012.03.20

키워드

학생의 토익점수와 학업성적을 통해 살펴본 취업준비,   선형회귀분석사용),   분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