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죄 예방에 대해 고찰하시이ㅗ.

소개글

성폭력 범죄 예방에 대해 고찰하시이ㅗ.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폭력 범죄 예방에 대하여 고찰하시오.

Ⅰ. 성폭력의 의의

Ⅱ. 성폭력의 원인

Ⅲ. 성폭력 범죄의 범위

Ⅳ.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법들

Ⅴ. 재미있는 사례

Ⅵ. 후기

본문내용

면하기 위해 아내도 딸도 보내려 했으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욕보이지 않게 하신 좋으신 분이다.
4. 르우벤이 아비의 소생 빌하와 통간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르우벤의 장자권이 요셉에게 양도 되었다. 주의 말씀을 위반하면 복이 양도되니 항상 깨어 조심을 기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벌칙이다. 우리 일반적 법률보다 상당한 저주이기도 하다. 우리 법률은 그 당시의 죄를 측정하여 벌을 받으나 장자권의 이관된 벌칙은 르우벤 족속의 영원한 벌칙이기도 하다.
결론: 아비의 하체를 범한 르우벤 족속의 장자권이 요셉족속으로 이관 되었다.
5. 다윗과 밧세바 여인
왕과 밧세바의 간음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것으로 당신의 뜻으로 봄이 마땅하다는 판단이 되어졌다. 이유는 믿음의 족속에 생긴 일 모두는 그의 계획이기도 하나 본인이 잘 못한 일로 인한 벌칙도 있지만 여호와의 언약은 다윗의 혈통으로 지속되니 여호와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의 죄가 만연해도 그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는 것.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결론: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6. 다윗왕의 간음죄로 본 하나님의 심판:
다윗왕은 여호와께 죄 사함은 받았으나, 간음으로 잉태된 아이는 죽었다. 다윗왕은 한 여인을 은밀히 간음했으나, 그의 아내들을 이웃들에게 내어줌이 되었고, 영원토록 칼이 집에서 떠나지 않는 벌칙을 받는다. 그러나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은 변함이 없으시다.
사견: 내가 다윗의 죄를 지었다면 왕의 자리를 내 놓고 죽음으로 아이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했을 것 같다. 아니면 절반 재산을 받치고 살려달라고 했을 것 같다. 그래도 안 살려 주신다면 전 재산을 털어보고, 그래도 안 살려주시면 단식투쟁을 하고 그래도 안 살려 주시면 어떻게 하면 살려주시겠냐고 물어보겠다. 또한 회개의 단을 솔로몬처럼
일천제를 드렸으면 좋았겠다. 야훼의 마음을 사야 했다. 왕의 자리를 내 놓고서라도
몸부림을 쳤으면 좋았을 것 같다. 영원히 칼이 집에서 떠나지 않는 벌칙을 파기
함이 옳다. 가문 대대로 영원의 복도 있으나 영원한 칼을 저주도 있으니 이 저주를
파기하는 하늘을 감동 시키는 행위가 필요하다. 반드시 어떠한 일이 잘 풀리지 않으
면 어떻게 하면 풀어주실 것인지를 여쭙는 습관이 좋겠다. 정말 억울하게 다음 대수
에 저주가 남아있으면 괴로운 인생이 되는 것이다. 다윗의 후예 솔로몬의 인생은 야 훼의 마음을 사는 일천제의 제단이 있었다. 그러나 부인들이 첩을 포함 천명이나 되 시고, 또 그들의 우상을 따름으로 야훼의 진노의 잔이 임하였다.
우상을 따르니 야훼의 계시를 무시하는 대역죄를 범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솔로몬 왕의 나라를 빼앗아 신하에게 주신다고 하신다.
이러한 일을 다음 세대 즉 아들에게서 빼앗는다고 하신다.
다음 세대의 아들은 성령의 불충만이면 원인모를 억울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7. 예수님의 음행 죄 판결
요한복음 8:3~1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결론: 정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음행을 재범치 않도록 권면하심으로 마치시다.
사견: 죄로 틈타지 못하게 거룩을 애써야 한다. 죄는 마귀의 유혹으로 시작되다.
중요한 것은 인간을 뱀이 속였다는 것이다. 자존심이 상하지 않나
자신을 마귀로부터 제발 이기자.
Ⅶ 후기:
인간을 만든 분은 우리의 조상의 죄에서부터 내면적 죄까지 먼저 아시는 분이시니 속일 수가 없다. 인간은 하얀 거짓말이라고 포장을 하여 때로는 자신과 족속의 유 익을 위해 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선교사의 신분이니 성경을 떠나 살 수가 없는 데, 성경속의 법과 일반법의 세계에서 갈등을 하기도 하고 또 어렵기도 하나 분명 한 것은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그 악함이 회개가 되지 않은 상태는 지속적으로 악을 낳으므로 죄가 무뎌져 지속적 범죄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그 죄가 자라면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 모쪼록 빛과 같이 밝은 인생이 되도록 우리의 지은 신분의
뜻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일례로 작년에 하나님께서 구제역이 있을 것이 라 하셨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적에 정말 하나님을 경외 하 고 모두 믿는 일이 속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가 창궐할 것이니 거룩한 법조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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