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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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환자가검진 방법
2.유방자가검진 방법
3.판독결과 및 느낀점
1.고환자가검진 방법
2.유방자가검진 방법
3.판독결과 및 느낀점
본문내용
크기는 일반여성의 A컵정도로 적당히 작은 편이었다.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유방을 촉진하기위해서 앉아서 유방에 로션을 바르고 부드럽게 촉진해 보았는데.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없이 부드럽게 촉진되었고, 의심할 만한 덩어리도 촉진되지 않았다. 누워서도 팔을 위쪽으로 올린 후 반대편 손으로 유방을 촉진 해 보았는데 덩어리나 압통 없이 부드럽게 촉진 되었다. 단 유두주변을 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는 미세한 압통이 느껴졌으나 신경이 쓰일만한 압통은 아니었다.
피부 색깔, 부종유방암이 의심될 경우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을 나타내게 되는데, 나의 유방을 관찰 했을 때 부종은 없었고 피부 색깔은 보통 살색이었으며 두꺼워진 피부는 관찰 할 수 없었다.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유두는 함몰유두가 아닌 밖으로 튀어나온 형태였고, 진한 갈색이었으며 육안으로 보기에 발진이나 궤양같은 것은 관찰할 수 없었다. 시진 후 촉진으로 유두 주변을 촉진해 보았을 때 분비물은 나오지 않았고 부드럽게 촉진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느낀점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이 유일하게 걸리는 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유방암인데 최근 뉴스
보니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예전에 병원에 실습을 갔었
때도 유방암으로 입원 한 환자들도 많이 보았고 유방암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환자들도 많
이 보았는데, 그때 유방암에 대한 컨퍼런스를 들으면서도 나 자신의 유방을 검진해 볼 생각
이나 내가 유방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성인간호학 시간을 통해서 유방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
았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이런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자가 유방검진을
해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아주 유익했던 것 같다. 평소에 목욕을 하거나 거울을 볼 때도 내
가슴을 자세히 쳐다본다거나 직접 자세히 만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유방을
시진, 촉진한 결과 유방암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들은 관찰할 수 없어서 다행이었다.
혹시나 유방을 촉진하면서 덩어리나 통증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별 증상 없이 부드럽게 촉진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 유방 자가 검진을 한다고
옷을 벗고 누워서 촉진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뭔가 모르게 부끄러운 생각 이 들었는데 앞으
로는 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혹시나도 모를 유방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자주 촉진 해보
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보다도 어머니가 유방암의 위험요인에 더 가까운데 여성은 폐경기 이후로 유방암
발생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아직 어머니가 폐경기는 아니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
록 위험 요인에 가까워지므로 지금부터라도 유방 조기검진을 하고 이상이 있으면 발견 할
수 있도록 어머니께도 유방 자가 검진의 필요성과 방법을 가르쳐드려서 유방암을 조기에 잘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유방을 촉진하기위해서 앉아서 유방에 로션을 바르고 부드럽게 촉진해 보았는데.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없이 부드럽게 촉진되었고, 의심할 만한 덩어리도 촉진되지 않았다. 누워서도 팔을 위쪽으로 올린 후 반대편 손으로 유방을 촉진 해 보았는데 덩어리나 압통 없이 부드럽게 촉진 되었다. 단 유두주변을 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는 미세한 압통이 느껴졌으나 신경이 쓰일만한 압통은 아니었다.
피부 색깔, 부종유방암이 의심될 경우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을 나타내게 되는데, 나의 유방을 관찰 했을 때 부종은 없었고 피부 색깔은 보통 살색이었으며 두꺼워진 피부는 관찰 할 수 없었다.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유두는 함몰유두가 아닌 밖으로 튀어나온 형태였고, 진한 갈색이었으며 육안으로 보기에 발진이나 궤양같은 것은 관찰할 수 없었다. 시진 후 촉진으로 유두 주변을 촉진해 보았을 때 분비물은 나오지 않았고 부드럽게 촉진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느낀점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이 유일하게 걸리는 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유방암인데 최근 뉴스
보니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예전에 병원에 실습을 갔었
때도 유방암으로 입원 한 환자들도 많이 보았고 유방암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환자들도 많
이 보았는데, 그때 유방암에 대한 컨퍼런스를 들으면서도 나 자신의 유방을 검진해 볼 생각
이나 내가 유방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성인간호학 시간을 통해서 유방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
았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이런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자가 유방검진을
해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아주 유익했던 것 같다. 평소에 목욕을 하거나 거울을 볼 때도 내
가슴을 자세히 쳐다본다거나 직접 자세히 만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유방을
시진, 촉진한 결과 유방암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들은 관찰할 수 없어서 다행이었다.
혹시나 유방을 촉진하면서 덩어리나 통증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별 증상 없이 부드럽게 촉진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 유방 자가 검진을 한다고
옷을 벗고 누워서 촉진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뭔가 모르게 부끄러운 생각 이 들었는데 앞으
로는 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혹시나도 모를 유방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자주 촉진 해보
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보다도 어머니가 유방암의 위험요인에 더 가까운데 여성은 폐경기 이후로 유방암
발생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아직 어머니가 폐경기는 아니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
록 위험 요인에 가까워지므로 지금부터라도 유방 조기검진을 하고 이상이 있으면 발견 할
수 있도록 어머니께도 유방 자가 검진의 필요성과 방법을 가르쳐드려서 유방암을 조기에 잘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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