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laparoscopic 담낭절제술

소개글

성인간호 laparoscopic 담낭절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담낭의 해부생리
◆ 정의
◆ 관련질병
2. 담석증 (Cholelithiasis)
♦ 원인
♦ 임상 증상
♦ 진단
♦ 치료 및 예방
3. 복강경하 담낭절제술(laparoscopic cholecystectomy)
♦ 수술 전 간호
♦ 수술 후 회복기 간호

Ⅲ. 본론
1. 환자정보
2. 수술 전반에 관한 과정
1) 수술준비 물품
2) 수술 전 준비
3) 환자도착 및 마취실시
4) Prep. & painting, draping
5)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Operation procedure
6) 수술 후 환자관리 및 회복실 이동
3. 대상자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 관찰 사례에 대해서 느낀 소감

v.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으로 확인된
전신마취와 수술실의 낮은 온도와 관련된 저체온
정의
체온이 정상범위 이하로 내려가는 상태
관련요인
- 너무 온도가 낮은
외부의 환경에 노출
- 불충분한 의복
- 약물 작용
환자특성
- 자율신경 반응(체온의변화)
- 행동적 표현(오한)
- 근긴장도의 변화(차가운피부, 경직된 피부색)
- 추위호소(언어)
간호목표
단기
① 대상자는 회복실에 있는 동안 정상체온으로, 피부상태가 창백하지 않고
온감이 느껴진다.
② 대상자는 병실에 가기 전까지 편안한 안위를 취한다.
③ 대상자는 입원기간동안 체온 저하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
장기
입원기간동안 환자의 저체온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간호계획
간호수행
이론적 근거
평가
1. 피부상태 (온도, 색깔)가 저체온 징후(저체온, 오한, 창백,추위호소)가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① 대상자를 회복실에 있는 동안 5분 간격으로 체온을 측정하였다.
② 대상자의 피부를 시각과 촉각으로 창백정도를 확인했다.
③ 30분이 지나서도 체온이 떨이 떨어졌을 경우 보고할 것이라고 교육하였다.
피부 온도, 색깔을 통해 저체온 징후를 파악함으로서 그에 따른 간호가 달라질 수 있다. 저체온 징후를 파악하고 적절하고 빠른 간호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①대상자의 체온은 36.8℃를 유지하여 회복실에서 병실로 이실되었다.
② 대상자의 피부는 30분 후 온감이 돌았으며, 핑크빛피부색이 되었다.
2. 체온을 증가시키기위해 가온요법을 적용한다.
① 수술 직후 노출된 신체부위를 담요로 덮어주었다.
② 회복실에 도착하면 열팩과 온풍기를 환자가까이 틀어줬다.
③ ①,②를 했을 경우에도 30분이 지나서도 저체온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간호사의 보고하에 정맥으로 따뜻한 수액을 제공 할 것이라고 교육하였다.
①, ②회복실로 이송되는 환자는 장시간의 마취에서 깨어나 갑작스러운 차가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온장고에 넣어둔 열팩, 온풍기를 담요를 덮어줌으로써 체온을 유지하며, 더불어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킬수 있다.
③ 급격한 체온저하는 많은 부작용을 야기하고 심지어는 심실빈맥을 포함한 심각한 심계 문제와 수술부위감염을
증가시키며 마취후의 회복시간을 증가시킨다.
①, ② 담요와 온풍기와 열팩요법으로 대상자의 체온변화는 정상수치를 나타나 호전을 보여 편안한 안위를 취하였다.
③ 시행하지 않았다.
3. 대상자는 체온을 올리기 위한 자가 간호를 실시할 수 있다.
① 대상자에게 체온이 수술과 마취제로 인하여 체온이 저하됨을 알려 불안요소를 없애주었다.
② 대상자의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호흡증진을 요구하여 마취가스가 나가도록 하였다.
③ 대상자가 입원기간 내에 체온이 저하되었을 경우 금기가 되지 않는 다면 온요법을 적용할 것을 교육하였다.(온수에담그기, 좌욕 등)
④ 대상자가 입원기간 내에 체온이 저하되지 않도록 영양 및 운동을 증진하도록 교육하였다.
② 마취제의 약리작용으로 근이완되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마취제를 배출하기 위하여 호흡을 증진시킨다.
③④ 대상자에게 체열생산을 높이고 순환을 촉진하게 해준다.
①② 중재됨
대상자에게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를 교육함으로써 호흡과 불안요소를 없애주므로 편안해졌다.
③④ 사정하지 못함
병실로 옮겨짐, 대상자는 체온 증진을 위해 운동과 영양섭취를 잘하겠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평 가
단기 목표는 회복실에서 대상자 스스로 체온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장기 목적은 병실로 전실 되어 퇴원 시까지 관찰할 수 없었다.
Ⅳ. 결 론
- 관찰 사례에 대해서 느낀 소감
환자에게 간호진단을 적용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던 질환이 담낭수술이었다. 수술실에 실습장소를 배치 받으면서 가장 잦은 케이스를 보여준 질환이었기도 하였고, 담낭이라는 신체의 작은 주머니가 콜레스테롤이나 여러 부유물로 인해 질환을 일으키는 자체도 신기하였고, 수술 집도의에 의해 잘려진 담낭안의 담석덩어리들을 환자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고 너무 인상 깊게 와 닿아서 이었을까 별것도 아닌 주머니로 인해 복통과 여러 증상을 유발하였던 점과 남녀노소가 다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 생각에 혹시 나도 이 질환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지 않기 위하여 예방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아직 미흡한 점도 많아서 대상자에게 교육하는 법도 서툴렀고 더욱 많은 임상적 지식과 간호지식이 풍부하지 않아서 대상자에게 혹여나 더욱 통증을 유발시키지나 않았을 까 노심초사하기도 하였고 조사해온 간호요법이 맞지 않아서 불쾌감으로 소리나 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에 비해 환자분들이 잘 따라와 주었고, 회복실 퇴실 전에 손을 잡았을 때 “꽉 “잡아주시며 고맙다는 암시를 가진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던 환자분이 떠오른다. 미흡했지만 잘 따라와 주신 환자분도 고맙지만 나의 작은 간호로 인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는 생각에 한층 더 보람되고 뿌듯하며 자신감이 붙었던 실습이었던 것 같다. 수술실은 작은 실수하나로 환자를 수술대위에서 생명을 연장하느냐 그만두느냐가 달려있는 아주 응급한 특수파트분야이다. 생동감 넘치고 가슴 넘치는 수술현장자체에서 회복실로 옮겨짐으로써의 그 안도감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환자들의 상태들이, 실습하면서 재었던 활력징후가 환자의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징후였다는 것이, 가슴 뛰었던 생생했던 실습이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여운이 남아 가슴이 뛰는 여운이 남는다. 초심에 느꼈던 환자에 대한 열정이 실습하는 3년 내내 꾸준히 남아서 간호사를 위해 달려가는 발판을 변함없이, 아무 탈없이, 호기심이 가득찬 마음으로 달려 나가고 싶다.
v. 참 고 문 헌
① 김영숙외 8인(1986). 「성인간호학 하권」. 수문사:서울.
② 김진복(1995). 「개고신판 최신외과학」. 일조각:서울.
③ 신태선외 1인(1983). 「인류해부학」. 신광출판사:서울.
④ 아주대학교 수술실(1999). 「진료과별 수술간호 매뉴얼」.
⑤ 이향련외 7인(2011).「성인간호학 Ⅰ」. 수문사:서울
⑥ Zollinger, R. M & Zollinger, R. M. Jr.. 「Atlas of surgical operations, seven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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