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일곱교회에 보내는 각각의 편지에서 요한은 독자들에게 이기라고 권면한다. 신자들이 이겨야할 필요성은 회개로도 묘사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실 것이다. 요한은 순종을 가져오는 믿음에 집중하지 않고, 최종적 상급을 받기 위해 요구되는 순종에 집중하고 있다. 최후 심판은 행위에 따라 이루어진다. 요한은 최후 상급을 받기 위해 신자들이 인내하고 순종하라고 권고하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신자들의 새로운 삶은 그들의 믿음의 대상을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이 썩은 나무인지 건강한 나무인지를 보여준다. 신약의 저자들은 죽은 나무에게 열매를 맺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나무와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고 요구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신자들의 새로운 삶은 그들의 믿음의 대상을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이 썩은 나무인지 건강한 나무인지를 보여준다. 신약의 저자들은 죽은 나무에게 열매를 맺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나무와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고 요구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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