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구약개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에 관한 것이다. 십일조를 사람들이 남은 것 가지고 냈다. 그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 것을 구별한 후에 나머지로 살아야하는 것이다. 그렇게 거듭 우선순위를 재정립할 것을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3:1-4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사자를 성전으로 보낼 것이고 백성들이 성결케 되고 그들이 드리고 제물이 하나님께 바쳐질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양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아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비실거리는 것만 내어놓으니 안타까웠던 것이다. 이게 내 백성이 아니야. 이게 내 아들이 아니야. 하나님의 사자가 오면 모든 것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을 드리는 자들로 바꿔주시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 당시 시대 상황과 동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가 오는 그 길을 예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 에스라: 그렇게 주어진 말씀들을 이제는 어느 한 개인도 다 소장할 수 없을 만큼 커져서 하나로 집대성할 필요가 있었다. 서기관 출신인 에스라를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셨다. 오늘날 보는 구약은 에스라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더 이상 히브리어가 아니었다. 바벨론에서 70년을 살면서 바벨론이 사용하던 언어로 다 돌아선 것ㄷ이다. 그것이 아람어였다. 히브리어와 친족관계였다. 그래서 의사전달에 큰 전달은 없었지만 더 이상 써서 보여주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어졌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이 구전으로 가르쳐졌다. 에스라 때서 부터는 돌아온 2세들이 더 이상 히브리어로 적힌 성경을 읽어줘서는 이해를 할 수 없었기 때문ㅌ에 아람어를 사용하여 구약성경을 전부 기록하게 되었다.
● 느헤미아: 사마리아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백성들을 지켜가면서 예루살렘 성벽을 수축해갔는가를 기록하고 있다. 1:1-5에서는 느헤미야가 아직까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않았을 때 회개의 중보를 했다. 느헤미야가 죄를 지어서 유다가 멸망당했나? 아니다. 그러나 그는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죄를 범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죄가 아니었다. 그는 오히려 피해자였다. 같은 종족의 선조가 죄를 지어 포로로 잡혀온 피해자였는데, 누군가가 회개해야 하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 죄가 다 자신의 죄라고 고백하면서 용서를 간구했다. 자기 죄로 그것을 시인하고 기도했더니 술 맡은 관원장이 되었다.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뭔가는 할 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는 걷을 의미한다. 자기가 기도한 내용으로 자신이 실행하는 선지자였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을 가서 성을 수축하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회복의 뒤에 느헤미야의 중보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기도는 모세의 기도를 이미 했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면서도 똑같은 기도를 했다. 느헤미야가 그들의 기도를 했던 것이었다. 궁극적으로 자기 죄가 아닌 죄를 다 뒤짚어쓰고 용서해달라고 하는 중보의 기도를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보는 것이다.
● 역대상하
1. 역대상은 아담의 족보로부터 시작한다. 지금까지 아담서부터 시작해서 역사를 저술한 책이 이미 있는데 가장 늦게 기록된 이 시대에 아담에서 시작해서 포로가 돌아온 때까지의 책을 주셨다. 다윗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는 다윗의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 결론이 다윗을 묵상해야 하는 것으로 난 책이다. 역대기는 아예 다윗의 관점에 시작하는 책이다. 왕은 방향지침이 없이 끝난다. 그러나 역대기는 아담에서부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다윗의 혈통을 잇는 왕들에 관한 이야기만 한다. 다윗을 초점을 맞추게 한 모든 역사가 단지 다윗 가문의 역사가 아니라 아담부터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 관한 메시지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마태복음이 족보를 시작하는 것은 구약이 족보로 끝맺음을 짓기 때문이다.
● 시편 역대기가 마무리 될 쯤에 모든 시편에 대한 편찬 작업이 끝났다. 다윗 때의 것부터 후대의 것들을 모아서 만든 찬송가가 바로 시편이었다.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던 것이 실패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윗을 묵상하도록 하셨고, 다윗의 혈통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올 것에 대한 방향을 주셨고, 다윗의 관점으로 역사가 기술하게 하셨고, 구약성경과 성전이 완성되어지고, 모든 찬송가가 완성된 후 이제는 더 이상 예언의 말씀을 하지않으셨다. 그 후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요한이 오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백성에게 임하지 않았다. 이 400년의 시간은 마치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약속을 받은 후 가나안을 떠나 애굽에 내려가서 400년 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살았던 때와 동일한 모습이었다. 이 400년 동안 이스라엘이 페르시아, 헬라, 알렉산더, 로마 등으로부터 침략을 당하면서 고통당하고 반란전쟁으로 짓밟히고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애굽에서의 고통과는 달랐다. 이들은 찬송가, 말씀, 성전, 하나님의 약속하심이 분명한 가운데 400년을 지난 것이다. 다윗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던 것이 실패가 되자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야 하셨던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임재를 통해 우리 가운데 친히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새로운 나라가 새롭게 시작될 것을, 그리고 그 백성이 온전한 산 제물로 바쳐지도록 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렇게 출1:1-6안에 400년이 지났던 것처럼 그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구원자를 보내셔서 그로 하여금 노예된 자를 풀어주고 살 길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먹이셨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했는가? 구약이 왜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구약을 어떻게 보셨는가? 그것이 바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구약을 통해서였다. 신약은 구약을 통해서 이미 알게 된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분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을 통해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구약의 히브리 구분법: 토라(오경)-선지(수-말)-성문서(시,잠,에,아,대)
아담에서 시작되는 창세기 ----------- 아담에서 시작되는 역대기
  • 가격4,000
  • 페이지수51페이지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60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