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목격한 백부장과 그의 병사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참 아들로 고백한다. 바로 지진 사건이 한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지진 사건은 예수님의 부활 때 다시 있었다. 이 사실도 마태만 언급하고 있다. 특별히 예수님의 부활의 극적인 사건은 마태복음에만 등장하는 예수님의 부활 방지 사건에 비추어 이해되어야한다 (마 27:62-66). 마태만 예수님의 무덤을 막은 돌이 (마가는 다른 문맥에서 무덤 돌이 컸음을 지적함) 큰 돌이임을 강조한다 (60절). 유대인들은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무덤을 철저하게 지킨다. 이 때 예수님의 무덤을 24시간 시킨 자들은 성전을 수비하는 군사들이다.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 28:1-2]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지진이 일어난 사건, 그리고 무덤문이 열리면서 성도들이 일어나 예수님의 부활 후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난 사건은 굉장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비록 이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만 (이 성도들은 누구며, 왜 부활한 후에도 잠시 동안 무덤에 머물러 있었으며, 예루살렘에 들어간 후에는 어떻게 되었나 등등) 마태의 신학적인 요점은 분명하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은 대 종말적인 사건으로 새로운 부활의 시대를 예고하는 사건으로 마태는 본 것이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며, 모든 성도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보장되게 되었다.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 28:1-2]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지진이 일어난 사건, 그리고 무덤문이 열리면서 성도들이 일어나 예수님의 부활 후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난 사건은 굉장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비록 이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만 (이 성도들은 누구며, 왜 부활한 후에도 잠시 동안 무덤에 머물러 있었으며, 예루살렘에 들어간 후에는 어떻게 되었나 등등) 마태의 신학적인 요점은 분명하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은 대 종말적인 사건으로 새로운 부활의 시대를 예고하는 사건으로 마태는 본 것이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며, 모든 성도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보장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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