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론
1. 주제 선정의 배경
2. 연구의 목적 및 의의
* 본론
1장. “양김”이란 누구인가?
제1절. “양김”의 의미
제2절. 김영삼의 발자취 (프로필)
제3절. 김대중의 발자취 (프로필)
2장. “양김”이 민주화에 미친 영향
제1절. 민주화 역사 속의 “양김”
1. “양김”의 시련
제2절. “양김”의 민주화에 대한 노력
1. “양김”의 업적
제3절. “양김” 협력 활동
3장. “양김”정권에 대한 비교
제1절. 김영삼 정부(문민정부)
1. 김영삼 정부의 업적
2. 김영삼 정부의 과오
제2절.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
1. 김대중 정부의 업적
2. 김대중 정부의 과오
제3절. “양김”정치의 공통점과 차이점
4장. “양김”이 한국정치에 미친 영향
제1절. “양김”의 잔재
제2절. “양김정치” 이후 한국정치의 변화모습
* 결론
제1절. 리더로서의 “양김”
제2절. 우리가 보는 “양김”
제3절. “양김”을 통해 본 한국정치의 미래조명
1. 주제 선정의 배경
2. 연구의 목적 및 의의
* 본론
1장. “양김”이란 누구인가?
제1절. “양김”의 의미
제2절. 김영삼의 발자취 (프로필)
제3절. 김대중의 발자취 (프로필)
2장. “양김”이 민주화에 미친 영향
제1절. 민주화 역사 속의 “양김”
1. “양김”의 시련
제2절. “양김”의 민주화에 대한 노력
1. “양김”의 업적
제3절. “양김” 협력 활동
3장. “양김”정권에 대한 비교
제1절. 김영삼 정부(문민정부)
1. 김영삼 정부의 업적
2. 김영삼 정부의 과오
제2절.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
1. 김대중 정부의 업적
2. 김대중 정부의 과오
제3절. “양김”정치의 공통점과 차이점
4장. “양김”이 한국정치에 미친 영향
제1절. “양김”의 잔재
제2절. “양김정치” 이후 한국정치의 변화모습
* 결론
제1절. 리더로서의 “양김”
제2절. 우리가 보는 “양김”
제3절. “양김”을 통해 본 한국정치의 미래조명
본문내용
여 한국의 진보당이라 하는 “민주노동당”이 정계에 진출하였다. 물론 구조적인 시스템의 뒷받침이 있었겠지만, 한국정치에 있어서는 큰 변화이며, 성과이다. 이제는 정치가 정당을 중심으로 분열하여, 당리당략하려는 모습을 벗어나 각층의 목소리를 국회내에서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무대가 열린 것이다. 물론 진보당의 원내진출이 모든 정치를 대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자체로써 국가의 발전가능성과 변화가능성이 충분이 입증된 사실이기에 “양김”이 떠난 한국의 정치의 또 다른 큰 변화이다.
- 정당의 개방화와 정치의 수평적 재구조
과거 보스정치, 총재가 공천을 주고 이를 아무런 제재 없이 당론으로 받아들이던 시대는 갔다. 정당이 개방화 되고, 많은 시민단체들이 정당의 활동을 감시하고, 또 직접참여 함으로 인하여 기존의 권력이 소수 집권층만의 산물이 아니라, 수평적/수직적으로 재구조와 되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보고 있다. 이는 확실한 한국정치의 발전이며, “양김”정치 이후 한국정치가 변화 가장 극명한 모습이다.
- 진보와 보수의 대립
과거에 우리는 이념의 대립과 민주/반민주에 대한 대립으로 극심한 몸살을 알아왔다.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우리민족의 땅이 두동강이 나는 것을 보아왔다. 또한 민주를 외치다 집권세력에 의해 숙청당하고, 사라져갔다. 그러면서 우리국민과 정권 그리고 정치는 끊임없이 반목하여왔다.
- 다양한 정치참여
“양김”이후의 노동조합의 정치로의 등장, 시민단체가 정치에 관여, 여성지위의 향상 등으로 인해 여성의 정계진출 비율이 높아지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보수언론을 뛰어넘을 대안적 매체의 등장, 광장문화의 부활 등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에서 소외된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에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이 확보되었고 이는 한국정치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결론
제1절. 리더로서의 “양김”
양김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을 정치계에 몸담아 온 거물들이다. 그들은 각자 개성있는 색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왔다. 비록 라이벌과 동반자 사이를 가르는 연대의 시차나 민주주의의 토양을 인식하는 차이는 있지만, 두 김씨가 경쟁해야 할 때는 적이 아닌 라이벌로 겨뤄왔고, 화합해야 할 때는 손을 맞잡고 공동의 대상과 싸워왔다. 두김씨의 현재까지의 역사적 행보는 대한민국 역사의 큰 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김영삼은 즉흥적이고, 김대중은 심사숙고 형이라는 평이많다. 이러한 대칭적 분류는 다소 도식적이긴 해도, 기자와의 인터뷰 등에서 잘드러나는 부분이었다. 김영삼은 리더로서 포용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의 그늘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었다. 혹자는 그의 곁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그가 남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경청하는 스타일로 측근이나 참모들로 하여금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반명 김대중은 구름같은 대중을 현하지변으로 설득하는 타입으로,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거침없이 말하기를 즐긴다고 한다. 그리고 격식을 존중하여 주변인들이 그에게 거리를 느낀다고 한다. 이 둘을 더했다가 다시 둘로 나누면 이상적인 리더가 나오지 않을까 여겨진다.
제2절. 우리가 보는 “양김”
대게 사람들은 둘 모두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거나, 김영삼을 IMF가 오게 만든 주범, 김대중을 IMF를 조기졸업시키고 햇볕정책을 통해 남분간의 화합의 장을 열어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훌륭한 위인정도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50년 이후 “양김”의 영향력은 우리사회를 좌우하였다. 그들은 우리역사를 알기 위한 통로였으며, 그들의 삶과 정치를 통하여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과 또 과실로 인하여 우리는 많은 혜택과 과제를 동시에 떠안게 되었다.
“양김”이 우리에게 남겨준 그 유산을 우리는 잘 분석하고, 조명하고 더 낳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항상 역사는 시대성이 있으며, 그 시대의 시각으로 그 상황의 역사를 조명해야 한다. 과거에 대한 역사를 그 시대의 눈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교훈삼아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정확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한국의 정치를 세계적인 모범정치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제3절. “양김”을 통해 본 한국정치의 미래조명
우선 당분간은 “양김”의 잔재들과의 싸움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리는 지역주의를 완전 타파하지 못하였으며, 대국민 통합을 이루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양김”이 만들어 놓은 두 개의 거대정당에 대한 정치적인 의존도 또한 높다. 개혁을 갈망하지만, 실질적으로 선거에 임하면 아직도 낡은 관습의 모습이 고개를 든다.
진보정당이 정계에 진출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들의 세력은 작고, 그들이 미래 정치에 대한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양김”의 구습과의 싸움을 단기미래의 어느 정도 선까지는 계속해야 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또한 진보와 보수의 대립을 넘어서, 미래의 정치에는 계층 간의 갈등이 어떤 시기보다 만연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으며, 이는 우리 국민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소로까지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한국정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다. 젊은 층의 대화의 자세와 정치에 대한 무관심보단 참여를 통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 그리고 많은 시민단체들의 생성으로 인해 권력에 대한 감시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정치가 유도될 것이라 생각한다.
남북분단의 된지도 5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전쟁을 겪은 세대들이 살아있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난날의 남북 간의 반목보다는 상호공존과 연대 그리고 평화적 통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서로의 이해를 좁혀나가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이 움직임은 일정한 방향으로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확실히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고 그 미래에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다. 모든 국민의 힘을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권리향상, 그리고 이를 만들기 위한 정치의 긍정적 변화, 이를 통한 대한민국 대국민통합이 간절히 필요한 때이며, 우리미래가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 가릴 바란다.
- 정당의 개방화와 정치의 수평적 재구조
과거 보스정치, 총재가 공천을 주고 이를 아무런 제재 없이 당론으로 받아들이던 시대는 갔다. 정당이 개방화 되고, 많은 시민단체들이 정당의 활동을 감시하고, 또 직접참여 함으로 인하여 기존의 권력이 소수 집권층만의 산물이 아니라, 수평적/수직적으로 재구조와 되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보고 있다. 이는 확실한 한국정치의 발전이며, “양김”정치 이후 한국정치가 변화 가장 극명한 모습이다.
- 진보와 보수의 대립
과거에 우리는 이념의 대립과 민주/반민주에 대한 대립으로 극심한 몸살을 알아왔다.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우리민족의 땅이 두동강이 나는 것을 보아왔다. 또한 민주를 외치다 집권세력에 의해 숙청당하고, 사라져갔다. 그러면서 우리국민과 정권 그리고 정치는 끊임없이 반목하여왔다.
- 다양한 정치참여
“양김”이후의 노동조합의 정치로의 등장, 시민단체가 정치에 관여, 여성지위의 향상 등으로 인해 여성의 정계진출 비율이 높아지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보수언론을 뛰어넘을 대안적 매체의 등장, 광장문화의 부활 등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에서 소외된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에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이 확보되었고 이는 한국정치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결론
제1절. 리더로서의 “양김”
양김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을 정치계에 몸담아 온 거물들이다. 그들은 각자 개성있는 색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왔다. 비록 라이벌과 동반자 사이를 가르는 연대의 시차나 민주주의의 토양을 인식하는 차이는 있지만, 두 김씨가 경쟁해야 할 때는 적이 아닌 라이벌로 겨뤄왔고, 화합해야 할 때는 손을 맞잡고 공동의 대상과 싸워왔다. 두김씨의 현재까지의 역사적 행보는 대한민국 역사의 큰 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김영삼은 즉흥적이고, 김대중은 심사숙고 형이라는 평이많다. 이러한 대칭적 분류는 다소 도식적이긴 해도, 기자와의 인터뷰 등에서 잘드러나는 부분이었다. 김영삼은 리더로서 포용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의 그늘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었다. 혹자는 그의 곁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그가 남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경청하는 스타일로 측근이나 참모들로 하여금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반명 김대중은 구름같은 대중을 현하지변으로 설득하는 타입으로,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거침없이 말하기를 즐긴다고 한다. 그리고 격식을 존중하여 주변인들이 그에게 거리를 느낀다고 한다. 이 둘을 더했다가 다시 둘로 나누면 이상적인 리더가 나오지 않을까 여겨진다.
제2절. 우리가 보는 “양김”
대게 사람들은 둘 모두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거나, 김영삼을 IMF가 오게 만든 주범, 김대중을 IMF를 조기졸업시키고 햇볕정책을 통해 남분간의 화합의 장을 열어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훌륭한 위인정도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50년 이후 “양김”의 영향력은 우리사회를 좌우하였다. 그들은 우리역사를 알기 위한 통로였으며, 그들의 삶과 정치를 통하여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과 또 과실로 인하여 우리는 많은 혜택과 과제를 동시에 떠안게 되었다.
“양김”이 우리에게 남겨준 그 유산을 우리는 잘 분석하고, 조명하고 더 낳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항상 역사는 시대성이 있으며, 그 시대의 시각으로 그 상황의 역사를 조명해야 한다. 과거에 대한 역사를 그 시대의 눈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교훈삼아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정확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한국의 정치를 세계적인 모범정치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제3절. “양김”을 통해 본 한국정치의 미래조명
우선 당분간은 “양김”의 잔재들과의 싸움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리는 지역주의를 완전 타파하지 못하였으며, 대국민 통합을 이루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양김”이 만들어 놓은 두 개의 거대정당에 대한 정치적인 의존도 또한 높다. 개혁을 갈망하지만, 실질적으로 선거에 임하면 아직도 낡은 관습의 모습이 고개를 든다.
진보정당이 정계에 진출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들의 세력은 작고, 그들이 미래 정치에 대한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양김”의 구습과의 싸움을 단기미래의 어느 정도 선까지는 계속해야 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또한 진보와 보수의 대립을 넘어서, 미래의 정치에는 계층 간의 갈등이 어떤 시기보다 만연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으며, 이는 우리 국민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소로까지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한국정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다. 젊은 층의 대화의 자세와 정치에 대한 무관심보단 참여를 통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 그리고 많은 시민단체들의 생성으로 인해 권력에 대한 감시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정치가 유도될 것이라 생각한다.
남북분단의 된지도 5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전쟁을 겪은 세대들이 살아있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난날의 남북 간의 반목보다는 상호공존과 연대 그리고 평화적 통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서로의 이해를 좁혀나가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이 움직임은 일정한 방향으로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확실히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고 그 미래에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다. 모든 국민의 힘을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권리향상, 그리고 이를 만들기 위한 정치의 긍정적 변화, 이를 통한 대한민국 대국민통합이 간절히 필요한 때이며, 우리미래가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 가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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