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지루 교사는 지성인이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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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지루 교사는 지성인이다.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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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서로 상호 작용하며 지식을 쌓고 영글어 가는 학생들에게 지성인 교사보다는 어버이 같은 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교사는 제2의 어버이다 Teacher is the second parents' 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내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워낙에 어려웠고 양이 많아서 말이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나는 한 인간이 성장하는 데 있어 지성인 이라는 목표가 하나 있음을 알았고 거기에는 누군가의 영향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내가 앞으로 교사가 되어 살아가면서 위에서 말한 나의 생각들이 바뀔지도 모른다. 지루의 교사는 지성인이다 라는 책은 나의 교사 생활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면서 계속 영향을 줄 것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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