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외정책] 동북아 관련 정책보고서 요약문 - 경제, 군사, 공공외교,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 구상을 중심으로

소개글

[미국의 대외정책] 동북아 관련 정책보고서 요약문 - 경제, 군사, 공공외교,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 구상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미국의 동북아정책에서 중국을 Main Target으로 해야 하는 이유

Ⅱ. 본론 - 경제, 군사, 공공이익,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 구상을 통한 국익 추구
　<강성권력, Hard Power>
　　1. 경제적 이익 추구
　　2. 군사적이익
　<연성권력, Soft Power>
　　3. 공공외교를 통한 이익
　　4. 동북아 다자안보 협력기구 구상을 통한 미국의 국익 추구

Ⅲ. 결론: 경제·군사·공공외교·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 구상을 통한 미국의 지속적인 패권 공고화

본문내용

기존의 쌍무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안보 논리와 경제 논리를 연결시키는 다자간 안보협력은 국방비 감축과 같은 안보 유지 부담의 경감, 동북아 지역 내에서 중-일 패권 견제와 미국의 패권유지, 역내 분쟁 방지, 비핵화, 역내 군비감축 등을 통한 직ㆍ간접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Ⅲ. 결론: 경제·군사·공공외교·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 구상을 통한 미국의 지속적인 패권 공고화
본 보좌팀의 판단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핵심 이익은 경제, 군사, 공공 외교,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 구상의 순서로 이에 따라 비중치를 달리 하여 향후 정책을 시행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경제적 이익을 가장 우선으로 둔 이유는 국가간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매우 높은 현 국제관계에서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의 생존마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21세기 가장 중요시되는 경제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뻗친다는것은 군사, 외교, 안보 등 다른 요소들의 지배력을 가속화시키는 밑바탕이된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중요한것은 중국을 가장 커다란 변수와 잠재세력으로 상정하여 미국의 대외정책을 시행해 나가되, 동북아시아 타 국가들을 포함하여 더 나아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국가들과의 외교정책에 있어서도 상기 사항들과 상충되지 않을 수 있는 정책 기조를 설정하여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미국이 현명하고 적절한 21세기형 미국식 외교 패러다임을 개발하여 그에 따라 외교기조를 확립해 간다면,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21세기 사회에서도 그동안 미국이 유지해온 국제정세에 있어서의 권위와 명성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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